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치매똑똑 Q&A] 치매 망상 어떡해야 할까요?



[치매똑똑 Q&A] 치매 망상 어떡해야 할까요?

치매 똑똑47K subscribers
10,249 views Dec 12, 2022 #치매 #치매망상


안녕하세요 치매똑똑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댓글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드리는 Q&A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식사를 주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주제를 잡고 그에 따른 댓글 몇 가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ranscript


안녕하세요
치매전문 유튜브 채널 톡톡의 주치
정답 정해진
간호사 미나리입니다
댓글 좀 이렇게 읽어드리는 시간으로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는데 주말은
댓글들의 대댓글을 달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라 주제별로 좀 뽑아가지고 몇
가지 추려서 좀 댓글에 대해서 저희가
좀 같이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고요
지난번에 댓글들 중에 키워드 식사로
검색해서 저희가 경관 역량을 하는
시점이나 어떻게 해야 될지 뭐 그런
것들에 대한 얘기를 좀 해봤다면
치매에서는 정말 저희가 많이 이슈가
되는 키워드 망상 키워드로 댓글을 좀
검색해서 거기에 나오는 것들을 좀
읽어보고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저희가 키워드 검색해 보니까 정윤희
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다른 가족이 아무도 없어서 제가
모시는데 같이 사는 청소년 딸들이
우울증까지 오는 우리 가족은 어떻게
하나요
독박 간병 10년 넘어서 운명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은 망상도
심해지셔서 가족이 다 죽을 지경입니다
아 이게 진짜
힘들죠 저희가 이제
방문을 가보면 어르신들이 이제
낮에도 그렇지만
밤에 야간 증상이 막 심해지시면 밤에
배회하시고 그리고 또 혼잣말씀도 많이
하시고 환각이 있으십니까
그러면은 이제 일차적으로 최우선
보호자분들 자녀분들은
어머님이나 아버지니까 그냥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하고 하는데
약간 손녀 손자뻘 되시는 청소년이
같이 사는 집에서는 그 친구들이
감당을 못하는 경우들을 종종 보거든요
그래서 뭐 할머니가 무섭다 뭐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시고 그리고 이해가 안
되니까 그거를 다 이제 스트레스가
돼서 이제 스스로 좀
혼란스러워하는
고속도로 저희가 좀 종종 봅니다
그리고 또 부모님들이 아이들한테는
이런 또
돌봄에 부담감을 주지 않으시려고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 어머님이나
아버님들이 그냥 다 오롯이 어르신들
모시는데 이렇게 참여를 하고 있죠
어떤 가정들은 그 청소년분들도
참여시키는 경우들도 종종 있어서
어떤 것들을 좀 해주냐면 그 청소년
친구들은
검색을 굉장히 잘해주시잖아요 그래서
저희 센터에서도 가끔 이렇게 되게
앳된 목소리로 전화해서 막 방문
가거나
데이케어나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홈페이지나 블로그 이런 것들에서 그런
것들을 정부를 갖다 주는 역할들도 또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가끔
댓글에 보면 저희 할아버지한테 맞아요
계시잖아요 그래서 그 청소년분들이
당연히
밤에 계속 어르신들의 그
이상행동들이나 이런 것들이 다 무섭고
나 안 보던 거 같고 우리가 생각하는
할머니의 이미지랑은 너무 다르니까
그런 것들에서 그런 증상들이 있을 수
있죠
근데 저는
청소년 때부터 사실은 아이 때부터
치매교육을 좀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외국 같은 경우에는
청소년 때부터
아이들한테이 치매에 어르신에 대한
교육을 좀
시키거든요 왜냐하면 아르바이트하는
청소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뭐
편의점이나 이런데 왔을 때 어르신들이
하는 이상한 행동을 보고 그것들을
치매라고 판단하며 그런 관련 기간에
연결할 수 있는 그런 교육들을 좀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치매에 대한 교육을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그 말씀하신 것처럼 어르신들의
돌봄을 이제 자녀분들이 다 감당하려고
하다 보니까
본인의 자녀 어르신들의
손녀손녀벌까지는 영향을 안 주게
하려고 이렇게 좀 선을 긋고 돌보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어르신들의 현재
상태를 막 적극적으로 공유하는게
아니라 뭐 괜찮아 별일 아니야 그냥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그래서 차라리 어르신의 상태를 아예
오픈하고 이것이 어르신 이제 앞으로
겪게 될 증상이고 우리가 좀 이런
거에 대해서 좀 객관적으로 받아들여야
된다라는 거를
서로 좀 같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료를
찾고 유튜브를 보고 이러면서 같이 좀
공부를 하셔야 어르신이 막 망상
때문에 가끔 욕도 하시고 막 이렇게
되면 자녀분들이 놀라지 않고 아 이게
치매 증상일 수 있구나라는 걸 좀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것도 좋고
그리고 사실은 다 떠나서
망상이나 환각 때문에 가족이 같이
살기 어려울 정도의 좀 문제가 있다면
약물을 좀 조정을 받으시는 것들이
필요합니다 연결해서 치매가 진행이
되면 어르신들이
병원에 직접 가는 일이 조금
어려워지면서 약이 계속 똑같은 약으로
초기약으로 계속 반복 반복 반복해서
받으시는 경우들이 있어서 가끔 가면
어르신 체중은 빠져있는 혈압약은
그대로 해서 혈압이 엄청 낮아져 있고
이렇게도 해요 그래서
혈압 당뇨뿐만 아니라 치매에 대해서도
간혹 같이 좀 모시고 가서
약 조정을 받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생각보다 이거 약물로
조금 증상이 완화될 수 있는데 그거를
모르시고 그거를 오롯이 그냥
무너지시는 경우가 되게 많이 있거든요
생각보다 약으로 조절이 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도 js님인데
60세
치매 촉인데 의부증 때문에
댓글을 주셨는데 이번만이 답을까요
망상을 제외하면 너무나 멀쩡해서
치료면 이거를 완강하게 거부하시는
상태입니다라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이제
자녀분들이 어머니나 아버지 둘 중에
한 분이 치매에 걸리셔서 의붓증에
걸리시면 그걸 가지고 이제 두
분이서만 싸우시는게 아니라 온 가족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모두의
갈등으로 이게 확산이 되고 가족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병원에 입원을 모셔야 되나 뭐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요게 적절한 치료가 개입이 되면 좀
상당히
괜찮아지는 경우들을 많이 보거든요
맞아요
맞아요 자꾸 뭐 이게 아니다 엄마는
그렇지 않다 아빠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막
계속 증거를 제시하고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막 그게 이제 통하지가 않죠
그래서
그러기 보다는 좀 적절한 진료를 통해
약물 조절을 받으시는 거랑 그 다음에
주의를 환기 다른 쪽으로 좀 어르신의
주의를 돌릴 수 있는 무언가 다른
몰입할 처를 찾거나
데이케어나 뭐 이런 시설을 최대한 좀
활용하시는 것들 그런 것들을 좀
하셔야 되지 않을까
치매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게
의심
[음악]
가족들끼리 살다가 치매이신 할아버지가
같이 살자고 하셔서 같이 살게 된지
3개월이 돼 가는데 너무 힘듭니다
지금까지 연금 받으신 것도 고무들이
관리하다가 할아버지가 돈 집착이 너무
강해져서 현금으로 다 빼서 가지고
계시게 되었는데 그 돈을
다른 사람 줬다가 그 사람이 내 눈을
훔쳐갔다고 해서 다시 받아오고 계속
그러셨나봐요 그리고 저희가 다 일을
가니까 아침에 가서 저녁에 오는데
원래는 요양사분이 오셔서 청소나
음식을 해주셨는데
요양사분이 마음에 안 드시는지
다른 사람도 필요 없다고 다 오지
말라고 하시면서 저희 엄마가 해준
밥이 요양사분이 차림받거나 맛있다는
이유로 못 오게 하십니다 엄마가 신경
쓸게 더 많아져서 저는 별로 안
좋아했죠 며칠 그렇게 가다가 또 밥에
약 탄다면서이 집에
잠만 어쩔 수 없이 잔다고 밥 차리지
말라고 하고 자꾸 나가겠다고 굶겠다고
육회어인지 뭔지만 하는 걸 드시고요
포장된 거니까 이제 따서 직접 드시는
거예요 뚜껑을 직접 따셔야 되는
분들이 좀 많죠 내가 너네한테 다
해줬는데 이런 대우를 못 받고는 못
산다 그러시네요 자기를 어떻게 한다고
엄마한테 네가 문제다 네가 다 망하게
한다
이게 진짜 많이들
속상해 하시는
발언인데 그리고 밤에는 우리가
고모들한테 이상한 얘기 한다고 문
앞에서 감시하고 못자게 하고 자꾸
화내고 소리 지르고 거실에 나와서
혼자 중얼중얼 하시는데 저희
엄마한테는 욕하고 소리 지르고
화내면서
고모들 앞에서는 제대로 얘기 안 하고
너네들이 하라는 대로 한다고 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엄마랑 고모들이랑
연락을 해서 가족들이 상황은 다
아는데 자꾸 망상을 하시니까 지쳐요
저희 엄마 할아버지 아니어도 그 전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좀 쉬려니까
왜 이리 일어나는지 제발 우리 엄마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모들도 싫고
할아버지들도 싫고 아무것도 안 하고
엄마한테 남았길래 아빠가 제일 싫어요
집에 환자라는 건 알겠는데 공감도
이해도 하기 싫으면 어떡하죠 다른
분들은 그래도 견디면서 하시는 거겠죠
아이고 아 얘 진짜 많은 상황이에요
저희가 많이 접하는 상황인데
자녀분들이 아빠의 부모님을 엄마가
모시고 있는 동안
며느리가 시부모님을 모시면서 지내는데
신호위분들 고모들이잖아요 이분들한테
신호위분들이 와서 이제 뭐 이렇게
되면
막상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고모들한테는 너네
며느리가 뭘 잘못했네 어쨌나 막
이러면서 또 말을 오고 가고 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갈등들이 여기서 이제 또
아버지는 아무것도 안 하고 이렇게
약간 한 발짝 떨어져서 또 가만히
계시는 그런 타입이신가 봐요 뭐 잘은
모르겠지만 아 정말
문제가 지금 한두 가지가 아닌
상황이죠 되게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이제 할아버지가 어쨌거나
이제 유지비 편하시고
오시게 됐는데
재산적인 거 경제적인 문제도 들어갔고
환경이나 돌봄 사람도 못 오게 하시고
이게 뭐 경제적인 것에 대한 돈
망상도 있으시고 집착도 있으시고
그리고 이제
밥에다가 약한다고 하는 의심도
있으시고
그러면서 이제 어르신 입장에서 보면
지금이 모든 상황들이 되게
걱정되고 불안하고 누가 내 돈을
가져가려고 하거나 나를 해하려고
하거나 하는 믿음에 사로잡혀
있으시니까 어르신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내가 그런 믿고 먹을 수 있을 만한
포장이 되어 있는 완제품만 뜯어서
먹겠다 이렇게 살기 위해 엄청 발버둥
치시는데 그 과정에서 이제 가치는
모든 가족들이 고통받고 있는 거죠
근데 이런 증상들도 선생님 약물치료가
조금
효과가 좀 있습니다네 사실 약물치료도
도움이 되고 만약에 이분이 지금
말씀하신게 사실이라면 아드님이죠
여기서 등장하는 아빠가 역할을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시면서 어머니가 이거를 다 하고
계신다면
이거는 저희가 늘 강조하지만 독박
수박은 절대 하지 말아라
독박 돌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늘 말씀드린 것처럼 이거는 가장
주체인 어머니랑 아버지가 최대한 좀
협업을 하시고 고모들도 여기 다
달려들어서
형제들이 전부 다 이거를 좀 나누어서
진행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님을 모시고 뭐 외출을 하거나
혹은 뭐
외식을 하거나
혹은 뭐 주말마다 어떤 집을 좀
돌려가면서 주무시거나 이래야 되는데
어르신 자체가 꼼짝도 안 하고 난
여기에 깼다라고 하신 거는 어떻게든
약물치료로 좀 완화를 시켜야 되고
그러면서 어르신 마음을 좀 열고 그런
과정에서 모든 형제자매들이 어르신에
대한 이케오를 다 좀 분담해서
맡으시되 이게 어렵다 현실적으로 이게
너무 어렵다 그러면 사실 어르신이
요양원에 가셔야 되는 상황인 거죠
근데 이제 저도 모르게 가끔 가족
단톡방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어요
보호자분들이 저는 불러가지고
갑자기 이게 무슨 방이지 그러면
본인한테 가족들이 만든 그 방안에
그러면 거기서
어떤 해결하지 못한 것들이 지금 어떤
증상들이 있었고 이런 것들을 같이 좀
고민하는게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계속 만나서 할 수는 없었지만
아버님이 오늘 이런 증상이 있었다 뭐
이런 것들이 있었고 식사를 어떤 것도
안 했다 뭐 이런 것들을 가족들이
같이 나누고 같이 고민하는 시간들이
분명히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그런 어르신 같은
경우에는
진짜
약물을 조금 그 적절히 잘 사용하면은
아마 좀 어머님이 조금 덜 힘들지
않을까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돌보는 것도 어떤 같이 나누면서
돌봤을 때 어머님이 조금 더 편하지
않으실까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저희가 이런 케이스들도 많이 보고 있지만 볼때 마다 안타까운 사람들일 것 같아요
망상과 관련해서는이 망상으로 인해서 가족간에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정말 많고, 
원래 좋았던 사회들도 다 막 갈등 때문에 되게 좀 안 좋게 되고, 이런 경우를 많이 봐요 

그래서 치매에 여러 가지 증상 중에서도 가장 저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증상이 아닐까 싶은데, 망상 증상이 있다면 일단은 이거는 치매의 증상이지 본 마음이 아니다라는 거, 
 그리고 어르신은 지금이 상황을 이해하고 헤쳐나가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상황이다,  이렇게 좀 인정을 해주실 필요가 있고, 
망상이 있는 어르신들과 함께 살고 있는 주보자 그들의 고통은 말할 수가 없어요.  아무리 이걸 객관화 시키고 받아들인다고 해도 같이 살고 있지 않은 분들은 이해를 하실 수가 없습니다. 
겪어보셔야 되는 거라서 

그래서 만약에 망상이 있는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 주 보호자가 있다면 그 주보호자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모든 가족들이 협동해서 이거를 다 하셔야 된다는 거,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르신의 증 대해서는 좀 적극적인 약물치료 병원을 가시는 것을 꼭 좀 고려를 해주셨으면 한다는 거, 요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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