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수면의 뇌과학 | 쓸모 많은 뇌과학 11 | 크리스 윈터 | 알라딘

수면의 뇌과학 | 쓸모 많은 뇌과학 11 | 크리스 윈터 | 알라딘

수면의 뇌과학 - 치매, 암, 우울증, 비만을 예방하고 지친 뇌를 회복하는 9가지 수면 솔루션
| 쓸모 많은 뇌과학 11
크리스 윈터 (지은이),이한음 (옮긴이)현대지성2025-06-04
원제 : The Sleep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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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전자책 12,960원
정가
18,000원


Sales Point : 8,318

9.6 100자평(3)리뷰(26)
오디오북
24,300원

기본정보
296쪽
책소개
어렴풋이 알았던 잠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가지각색의 수면 장애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뇌과학 기반 수면 설명서”다. 30년 경력의 신경과학자이자 수면의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잘못된 수면 습관과 단편적인 정보로 인한 오해, 불면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질 좋은 수면을 방해한다고 꼬집는다. 더불어 수면을 대하는 근본적인 태도부터 바꾸기를 촉구한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면의 작동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 뒤 자신의 수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차근차근 고쳐야 하는데, 대부분은 잠들기 전 와인을 한 잔 마시거나 멜라토닌 영양제를 찾아 복용하는 등 무언가를 더하는 식의 일회적 대응에 그치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수면은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는 사실이다.

메이저리그, NBA리그 등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들의 수면 주치의를 맡으며, 수면 습관을 개선해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낸 저자의 경험과 진료실에서 마주한 수많은 임상 사례가 그것을 증명한다. 쉽고 유머러스한 비유로 신경과학 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이 책의 해법을 따라가보라. 진료실에서는 미처 듣지 못했던 구체적인 설명과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잠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부터 바꿔라

1부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잔다
습관으로 치부하기 쉬운 질병, 수면 장애 이해하기

1장 잠은 최고의 만병통치약이다
잘 때 뇌는 노폐물을 제거한다 │ 적게 자면 살찐다 │ 잠이 부족하면 심장이 망가진다 │ 매일 우울한 이유? 어쩌면 잠이 원인이다 │ 불규칙한 수면이 암을 초래한다 │ 밤을 새면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

2장 잠은 모든 것을 이긴다
결코 피할 수 없는 1차 욕구 │ 정말로 한숨도 못 잤다고? │적정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 이전 세대는 지금보다 더 많이 잤을까

3장 피곤해서 졸리다고?
피로와 졸음은 다르다 │ 졸음이 오면 뇌가 하는 일 │ 수면 부족일까, 수면 기능장애일까 │ 졸음을 유발하는 두 가지 화학물질

4장 꿈을 꾸지 않았으니 깊게 잤다?
수면의 3단계 │ 꿈 수면의 여러 기능들 │ 얕은 수면은 모든 잠의 토대다 │ 어떤 잠을 자야 몸이 회복될까 │ 건강한 수면 주기를 만들고 싶다면

5장 낮에 졸리고 밤에는 말똥한 이유
잠은 스위치를 껐다 켜듯 조절되지 않는다 │ 각성을 유발하는 세 가지 화학물질 │ 하루 동안 졸음과 각성의 수준은 어떻게 변할까 │ 잘 자려면 불안이 없어야 한다?

6장 "잤는데요, 자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흔한 역설불면증 │ 우리는 생각보다 깊게 잔다

7장 우리 몸에는 시계가 있다
하루주기 리듬이라는 생체 시계 │ 장거리 비행에 따른 시차가 몸에 미치는 영향 │ 교대 근무 수면 장애를 해결하려면

2부 너무 졸려 vs 너무 잠이 안 와
나의 수면 문제 정확히 진단하기

8장 지금 누구와 어떻게 자고 있나요?
침실을 동굴처럼 만들자 │ 나에게 딱 맞는 침구와 잠옷 준비하자/ 때로는 혼자 잘 필요도 있다 │ 수면을 방해하는 기호식품들 │ 숙면에 좋은 식습관 │ 바람직한 수면 루틴 만들기

9장 단순 불면증일 때 뿌리를 뽑는 방법
불면증을 정의하는 공식 │ 수면은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 잠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 │ 수면 문제를 해결하는 치트키

10장 심한 불면증일 때 당신이 갖추어야 할 태도
나의 수면 정체성 알아보기 │ 불면증으로 사망할 수 있을까 │ 불면증은 오로지 두려움의 문제다 │ 심한 불면증을 넘어 악성 불면증이라면

11장 약으로 뇌를 잠재울 수 있을까
수면제를 둘러싼 오해와 고정관념 │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 수면제 처방이 빈번한 이유 │ 다양한 수면제의 작용 기전 이해하기 │ 수면제는 언제 복용해야 할까

12장 최적의 수면 시간을 찾아라
규칙적인 기상 시각이 중요하다 │ 최적의 수면 시간이라는 평균의 함정 │ 나에게 딱 맞는 수면 시간을 찾는 법 │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 어느 쪽이 좋을까 │ 교대근무자를 위한 조언

13장 수면 효율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낮잠
낮잠으로 밤잠을 보충해서는 안 된다 │ 시간은 짧게, 밤잠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 낮잠 후 더 멍해진다면 │ 아늑한 낮잠 환경 조성하기 │ 수면 부채는 언제 갚는 게 좋을까

14장 뇌에서 산소를 빼앗는 수면 장애의 종류
코골이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악화되기 쉽다 │ 수면무호흡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악영향 │ 수면무호흡증 치료는 어떻게 할까

15장 기면증부터 몽유병까지, 너무도 이상한 수면 질환들
도파민 결핍이 불러오는 하지불안증후군 │ 낮 동안 심각하게 졸음이 쏟아지는 발작수면 │ 꿈을 꾸다가 사람을 때리는 렘행동장애 │ 이갈이와 사건수면

16장 수면 검사, 더 이상 겁내지 말라
수면 검사 그래프 읽는 법 │ 입원 수면 검사는 어떻게 진행될까 │ 가정수면검사의 한계

마치며 수면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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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P. 35~36 최근까지 수면과 비만의 상관관계는 대체로 무시되었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 동안의 연구를 돌아보면, 체중 증가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핵심 요인이다. 주로 체중 증가에 따른 호흡의 변화 때문이다. (…)
이처럼 체중 증가가 수면의 질 저하에 미치는 영향을 암시하는 연구 결과는 50여 년 전부터 명백히 있었다. 한편 최근 들어서는 반대로 수면의 질 저하가 직접적으로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다.
_ 1장 잠은 만병통치약이다 접기
P. 52 잠을 자지 않는데 졸리지도 않다는 것은 일차적인 생물학적 힘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현상이다. 사람은 오래 깨어 있을수록 반드시 더 졸리다. 각성이나 불안 상태가 고조되면 그 힘이 일시적으로 억제될 수 있지만 아예 막을 수는 없다. 이를테면 잠자리에 누웠는데 연기 냄새가 난다면 불안해서 잠들지 못할 것이다. 침대 밑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서 잠을 못 이룰 수도 있다. 또한 잠에 들지 못할 것 같다고 걱정하는 마음이 수면을 가로막기도 한다.
_ 2장 잠은 모든 것을 이긴다 접기
P. 87~88 성인을 기준으로 N3 수면은 전체 수면 시간의 약 25퍼센트를 차지하며, 밤잠의 전반기에 분포한다. 우리 몸은 N3 수면에서 회복이 이루어진다. 성장호르몬이 이때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이미 성장기가 지났는데 왠 성장호르몬이냐고? 사실 성장호르몬은 발육에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운동선수들에게 수면 자문을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성장호르몬은 근육의 회복을 도와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게 돕는다.
_ 4장 꿈을 꾸지 않았으니 깊게 잤다? 접기
P. 113 역설불면증은 실제로 자는 시간에 비해 아주 적게 잔다거나 아예 잠을 자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증상이다. 예전에는 수면 오지각이라고 했고, 그보다 전에는 반몽혼 수면이라고도 불렸다. 한편 반대로 밤에 푹 잔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낮에 몹시 피곤한 사람도 있다.
_ 6장 “잤는데요, 자지 않았습니다” 접기
P. 158 잠을 못 자는 상태가 아닌데도 환자가 불면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자신의 수면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수면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여전히 잠을 잘 수는 있다. 하는 일이 마음에 안 들어도 매일 출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우리는 불면증이 수면의 부재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때 의사의 역할은 문제를 재구성하고 재정의하는 것이다. 다만 재정의하는 과정이 환자의 고통을 경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 (…) 달리 말해 이전까지 잠을 못 잔다고 생각하던 환자가 실제로는 잠을 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더라도 의사는 환자를 치료해야 한다. 환자가 잠을 자더라도 수면 때문에 진료실을 찾거나 관련 도서를 뒤적인다면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_ 9장 단순 불면증일 때 뿌리를 뽑는 방법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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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수면을 다루는 책은 대부분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거나, 누구나 알고 있는 흔한 수면 위생만을 반복해서 제안한다.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수면에 대한 공포를 지닌 사람들에게는, 뻔한 원칙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진료실에서 미처 얻지 못했던 깊은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을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안내자가 될 것이다.
-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저속노화 식사법》 저자)

『수면의 뇌과학』은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수면 과학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스포츠 스타, 군인들의 수면 코치를 맡아온 저자의 생생한 조언이 곳곳에 녹아 있다. 수면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은 물론, 건강한 수면을 통해 최상의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지침서다.
- 정기영

그는 최고의 운동선수들과 일하면서, 기량을 끌어올리는 궁극적인 해법이 수면이라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스포츠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우리 삶의 다른 모든 영역에서도 통하는 진리다.
-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 포스트》 설립자, 스라이브 글로벌 설립자 겸 CEO,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야구 선수들은 먼 거리를 이동하는 일이 잦아서 시차에 시달리며, 낯선 잠자리 환경 때문에 수면에 애를 먹는다. 그럴 때마다 윈터 박사가 믿음직한 해결책을 제공한 덕분에 선수들은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
- 론 포터필드 (MLB 탬파베이 레이스 트레이너)

신경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독자를 안심시키고 격려하는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한겨레
- 한겨레 2025년 6월 6일자 교양 새책
국민일보
- 국민일보 2025년 6월 13일자 '책과 길'



저자 및 역자소개
크리스 윈터 (W. Chris Winter)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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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 신경과학자이자 수면의학자.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신경학 수련의 과정을 거치고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서 수면의학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버지니아 샬로츠빌에서 수면의학 및 신경학 전문 병원을 운영 중이다. 또한 1993년 이래로 헌신해온 수면에 관한 폭넓은 연구를 인정받아 세계 최대 규모의 수면학술대회인 미국수면학회에서 연구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비롯한 9곳의 메이저리그 야구팀과 NBA리그 농구팀 등 다양한 프로 스포츠리그에서 수면 자문도 맡아왔다. 수면이 기량에 미치는 맞춤형 분석을 통해 폭발적 성과로 선수들을 이끄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이러한 그의 수면 컨설팅은 운동선수뿐 아니라 미군, 대기업 등 더 나은 성취가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수면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의학 팟캐스트인 〈슬립 언플러그드Sleep Unplugged〉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스 뉴스〉에 정기적으로 출연해 수면 상담을 하고 있다. 『맨즈 헬스』, 『위민즈 헬스』, 『러너스 월드』 같은 잡지에도 기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잠들지 못하는 아이The Rested Child』가 있다. 접기

최근작 : <수면의 뇌과학> … 총 10종 (모두보기)

이한음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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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를 바탕으로 리처드 도킨스, 케빈 켈리,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노화의 종말』, 『생명이란 무엇인가』, 『바디: 우리 몸 안내서』, 『빅 히스토리』, 『불멸의 유전자』 등이 있다. 접기

최근작 : <아직 DNA가 어려운 너에게>,<세포의 노래>,<사랑과 상실의 뇌과학> … 총 429종 (모두보기)


출판사 소개
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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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도덕감정론>,<[큰글자책] 공리주의>,<[큰글자책] 황금 당나귀>등 총 276종
대표분야 : 고전 9위 (브랜드 지수 426,865점)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제대로 자고 싶다고 한 번이라도 생각한 적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정기영 | 前대한수면학회장,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수면에 관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조언이 가득한 책”
★★ 정희원 |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메이저리그 공식 수면 주치의이자 30년 경력 신경과학자가 말하는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수면 해법

⦁ 오늘 아침에도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을 뿌리치며 일어났다.
⦁ 낮에는 졸리고 피곤하지만 막상 집에 가면 누워서 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 잠자리에 누우면 내일 할 일이 떠올라서 잠이 오지 않는다.
⦁ 마음껏 푹 잔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 잠을 잘 자고 싶어서 술을 마시고 잔 적이 있다.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수면의 뇌과학』은 어렴풋이 알았던 잠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가지각색의 수면 장애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뇌과학 기반 수면 설명서”다. 30년 경력의 신경과학자이자 수면의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잘못된 수면 습관과 단편적인 정보로 인한 오해, 불면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질 좋은 수면을 방해한다고 꼬집는다. 더불어 수면을 대하는 근본적인 태도부터 바꾸기를 촉구한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면의 작동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 뒤 자신의 수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차근차근 고쳐야 하는데, 대부분은 잠들기 전 와인을 한 잔 마시거나 멜라토닌 영양제를 찾아 복용하는 등 무언가를 더하는 식의 일회적 대응에 그치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수면은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는 사실이다. 메이저리그, NBA리그 등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들의 수면 주치의를 맡으며, 수면 습관을 개선해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낸 저자의 경험과 진료실에서 마주한 수많은 임상 사례가 그것을 증명한다. 쉽고 유머러스한 비유로 신경과학 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이 책의 해법을 따라가보라. 진료실에서는 미처 듣지 못했던 구체적인 설명과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구 3명 중 1명이 수면 장애를 앓는 만성 불면증 시대,
우리가 잠에 대해 배워야 하는 이유

오늘 아침도 커피 한 잔으로 시작했는가? 모닝 커피가 현대인의 아침을 여는 필수 루틴으로 자리 잡은 이유는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늘 피곤하기 때문이다. 수면이 만족스럽지 않기에 일어났을 때부터 피로를 느끼고, 낮에는 꾸벅꾸벅 졸면서 업무나 학업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한다. 실제로 수면 장애는 3명 중 1명이 일생에 한 번 이상은 반드시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병이다. 2024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수면 장애를 겪는 환자가 무려 124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수면의 뇌과학』은 뇌과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이 늘 시달리는 만성피로, 불면증 등 수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우리가 어떻게, 왜 잠을 자는지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살펴보고, 단순 불면증부터 수면무호흡까지 크고 작은 수면 문제를 해결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메이저리그, NBA리그 등 프로 운동선수의 수면 주치의로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낸 비법을 공개하다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어서,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잠을 후순위로 미룬다. 그러나 최상의 성과를 내고 싶다면 무엇보다 잠을 잘 자야 한다. 잠은 신경계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글림프 시스템의 효율을 160퍼센트 이상 향상시켜 우리 몸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려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 윈터는 메이저리그, NBA리그 등 프로 운동선수들의 수면 주치의일 뿐만 아니라, 미군과 여러 대기업의 수면 자문역을 맡아 수면과 기량의 상관관계를 연구해왔다. 원정 경기를 할 때 언제 버스에 타야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지 조언하고, 큰 경기를 앞두거나 안 좋은 성적은 낸 뒤에 잠을 못 이루는 선수와 상담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이와 같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다양한 신경과학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이 책의 1부에서는 잠이 왜 중요하며 우리는 어떤 메커니즘으로 잠자고 일어나는지를 이해시킨다. 만약 아무리 오래 자도 푹 잔 것 같지 않거나, 밤에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2부에서 자신의 문제를 진단하고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저자는 잘못된 정보와 신문 기사 등으로 불면증을 둘러싼 오해가 심각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수면과 각성 상태를 하나의 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다는 식의 사고방식 때문에 ‘잠잘 타이밍을 놓치면 밤새 깨어 있어야 한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우리 몸에는 졸음 시스템과 각성 시스템이 따로 존재하며, 각성 시스템을 가라앉혀 졸음 시스템을 우위에 두면 ‘잠잘 타이밍’을 놓쳐도 언제든 편히 잠들 수 있다. 또한 꿈을 꾸면 잠을 설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푹 잤다고 여기는 생각 역시 잘못된 것이라 지적한다. 꿈 수면은 몸의 통증 완화 작용을 담당해서 오히려 꿈을 꾸지 않으면 우리의 지친 몸은 회복할 기회를 잃는다는 것이다. 그저 모두가 꿈을 꾸지만 꿈을 기억하지 못할 뿐이라고 덧붙인다. 나아가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는 통념도 수면의 메커니즘 측면에서 보면 사실과 다르다고 짚는다. 우리는 아침형이나 저녁형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는 저녁형 인간이었다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내 시계가 조금씩 아침형으로 당겨지는 것뿐이라고 설명한다. 게다가 어떤 크로노타입인가는 중요하지 않고 기상 시각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수면을 안정화시켜 최상의 성과를 내는 핵심 비결이라고 일러준다.
이처럼 『수면의 뇌과학』은 수면에 관한 여러 오해를 바로잡고, 평균 수면 시간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적정 수면 시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면의 질과 수면 효율을 파악하는 법부터 제때 자지 못해서 수면 부채가 쌓이면 주말에 몰아서 자도 되는지 등 일상에서 궁금했던 각종 수면 문제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가이드한다. 또한 피로도나 졸음 정도를 측정하는 자가 테스트 방법까지 제공해 스스로 자신의 수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게 하며, 과학적 설명이 필요할 때는 다양한 그림과 그래프를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수면은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인생을 두 배로 살게 하는 뇌과학 기반 수면 사용설명서

『수면의 뇌과학』은 저자가 진료실에서 수면 장애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좀 더 쉬운 비유와 설명을 찾는 일에서 시작되었다. 그와 같은 30여 년에 걸친 임상 경험 끝에 수면 역시 외국어 학습이나 체중 감량처럼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만 수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접근이 아니라 삶에 대한 전반적인 태도와 정신 건강, 신체적 기저질환까지 포괄적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차원적 대응인 무분별한 수면제 남용과 수면보조제 복용을 경고한다. 솜으로 틀어막아도 코피가 계속 멎지 않으면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야 하듯이 수면도 마찬가지다. 조급한 마음은 금물이며,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차근차근 고쳐나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수면 및 각성 패턴인 크로노타입을 점검하고, 적정 수면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볼 수 있다. 침구, 소음 수준, 조명 등 아늑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 수면 루틴을 만들어 때가 되면 졸리고 눕자마자 저절로 잠드는 법도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막연한 두려움으로 수면 센터에 가길 꺼리는 이들에게 수면다원검사의 과정과 준비물을 상세히 설명하고 결과지를 읽는 법까지 소개한다. 『수면의 뇌과학』을 통해 제대로 자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면 잠이 단지 하루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는 지엽적인 요소가 아니라 인생의 기분 관리, 업무 효율 향상, 질병 개선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작동하는 마스터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접기



평점
분포

9.6








백세시대의 중요한 화두는 얼마나 오래사는가가 이니라 어떻게 건강하게 사는가이다. 장모님과 어머니를
간호하면서 깨달은 점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야한다는
점이다. 입원 환자들은 하나같이 잘 못 주무신다.
그래서 이 책이 더더욱 와 닿는다...
우민(愚民)ngs01 2025-08-15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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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뇌과학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잠을 잔다는 것은 단순히 잘 자는 것은 아니다. 건강을 위해서,인간다운 생활을 위해서 꼭 필요한 활동이다. 48개월 이하 아기가 자는 시간은 14시간 이상이며, 성인의 평균 시간은 7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인간의 욕구 중에서, 수면욕, 성욕,그리고 식욕이 있으며, 식욕보다 더 강한 욕구가 수면욕이다.수면욕은 나머지 욕구를 이긴다.











인간에게 대화 소재 중 첫번 째로 손꼽히는 것이 잠에 대한 이야기다. 지인과 어느날 대화 도중 각방을 쓴 이야기가 나왔다. .아내와 같이 자고 싶은 남편과 따로 자고 싶은 아내, 남편의 고집을 꺽은 것은 바로 남편의 자는 습관을 눈앞에 보여주고 난 이후다.코고는 소리 때문이다. 즉 잠을 자지 못해서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면, 심장에 무리가 가고, 피로가 누적된다. 인간의 여러가지 고문 중에, 힘든 고문으로 잠을 재우지 않는 고문이 있다.











얉게 자는 잠이 있고,깊이 자는 잠이 있다. 치매, 암,우욻증, 비만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잠과 관련된 문제들이다. 잠을 자지 못해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이유 중에서,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1차 욕구가 있으며, 음식과 물을 섭취하려는 식욕, 자손을 번식하려는 성욕, 잠을 자려는 수면욕이 있으며,기네스북에 올라온 11일동안 자지 않은 사람이라도, 3초 정도 잠을 청하는 미세수면이 감지되고 있다. 저자는 잠은 모든 것을 이긴다고 말하고 있었다. 수면 무호홉증, 코골이, 하지불안증후근, 발작수면 증상의 원인을 확인헐 수 있다.
- 접기
깐도리 2025-06-13 공감(3)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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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저당잡힌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뇌과학자의 솔루션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현대인들은 늘 잠을 저당잡혀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경험하고 싶은 것도 많다.

그 모든 건 다 깨어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이 오면 억지로 깨어있기 위해 했던 모든 일들은 업보로 돌아온다.

누웠을 때 잠은 오지 않고

잠이 오면 안될 순간에는 잠이 오고 만다.

수면의 딜레마에 갇혀있는 사람들에게

뇌과학자 크리스 윈터는 수면장애가 무엇인지, 잠을 잘 잔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모두 덜어냈지만

전문적인 지식들은 우리가 질 좋은 수면으로 향하는 어느 길에서 헤매고 있는지

마치 우리가 자는 것을 지켜본 것처럼 정확하게 짚어낸다.







우리가 수면장애라는 어떻게 싸워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부딪쳤을 때,

크리스 윈터는 일단 희망을 준다.

수면으로 인한 그 모든 어려운 일들

건강의 이상, 치명적인 것들 그 모든 것들이 잠을 잘 자기만 하면 좋아질 수 있다.

잠을 자는 것은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살아가면서 의사들이 이런저런 일들을 하면 결국 이런저런 질병에 시달리게 될거라고 경고하는 일들은 많았지만

그 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며

수면에 대해 알면 알수록 우리가 나아질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불어넣는 것이

읽는 내내 굉장히 기운을 불어넣어주었다.







그러나 수면 장애가 불러오는 어려운 질병들의 목록은 아찔하다.

심지어 치명적인 질병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심장, 뇌, 암과 같은 질병들은 인류가 쉽게 넘을 수 없는 병들이기도 하다.

잠을 자지 않았을 때, 잠이 균형을 이루지 못했을 때 우리의 삶이 얼마나 치명적으로 망가질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어릴 때부터 잠을 자지 말고 어떤 일을 해라. 그래서 그 일을 이루지 않으면 삶을 제대로 살 수 없다. 이런 메시지는 잔뜩 들어와서 익숙하다. 그런데 이제는 잠을 줄인 대가로 이 무서운 일들을 겪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듣는 것이다. 결국 삶은 균형이었고 과학자들은 이제 우리에게 균형잡힌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저자는 우리에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고 말한다.

우리는 잠을 자지 않고 살 수 없다. 잠을 잘 수 없는 사람은 결국 죽기 때문이다.

잠을 자지 않고 믿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자기가 눈치채지 못한 상태로 잠들어있다.

삶은 어떻게든 지속된다.

우리가 눈치채든 눈치채지 못하든 우리는 자고 있으며 잘 자고 있다고 믿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의 제안을 받아들이자. 잠을 자기 위한 저자의 조언과 계산, 그리고 몇 가지 검사를 이해하는 걸로 충분하다. 모두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쓰여져있고 실천하기 쉬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잘못된 방법을 사용했다면 바로잡으면 되고 문제가 될 만한 부분들을 적당히 제거했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자. 우리의 삶은 정확하게 나눠질 수 없고 수면빚은 악독한 복리이자가 아니다. 제대로 자는 법을 찾고 나면 그 다음부터 잠은 다시 회복의 시간으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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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2025-06-13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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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은 배울 수 있는 기술입니다



※ 이 서평은 디지털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서 작성하였습니다.





사람은 인생의 약 3분의 1을 수면으로 보냅니다. 수면은 단순하게 휴식의 차원이 아니라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지키는 근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잠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인생에 적지 않은 시간을 잠을 자면서 보냅니다. 그리고 알찬 수면을 위해 여러가지 보조 기구에도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수면시간을 알차게 보내려 합니다.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보았는데 점점 더 수면에 대한 시장이 커져 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불면을 호소합니다. 그분들 중에 심하신 분들은 수면제를 처방 받아서 드시는 데 수면이 고르지 못해 수면제를 드시니 깨어나야 할 시간을 조절하지 못해 때로는 일상의 불편함을 호소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바로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저자는 수면을 단순히 회복의 시간으로 보지 않고 뇌와 몸이 재정비되고 감정이 정리되는 복합적이고 적극적인 뇌 활동의 시간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수면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설명합니다. 수면은 뇌파와 호르몬이 정교하게 작동하는 생리적 리듬이며 이 리듬이 흐트러질 때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저자는 수면제의 종류와 여러가지 수면과 연관된 장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면서 최적의 수면 상태를 알아 볼 수 있는 검사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왜 잠을 잘 못자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그 원인은 스트레스, 생활 습관, 잘못된 수면상식 등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고쳐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수면 습관을 조정해서 내 몸에 맞는 수면 시간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스트레스와 불안은 언제 어디서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인지행동요법을 통해 누구나 수면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수면이 삶의 전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하고 항상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불면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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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2025-06-03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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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뇌과학


























요즘 충분히 오래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고, 꿈을 많이 꿔서 그런지 깊게 잔것 같지 않다. [수면의 뇌과학]은 뉴욕매거진에서 불면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렇다 외국작가의 책이다.) 크리스 윈터 박사는 "수면"이라는 흔하면서도 복잡한 현상을 과학과 유머를 섞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냈다. 설명을 위한 예시나 사례에서 웃음이 나오는 부분들이 꽤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수면을 단순한 "밤 시간의 활동"이 아닌 생리적, 심리적 건강의 핵심 축으로서 바라본다는 점이다. 저자는 20년 넘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9가지 수면 솔루션을 제시하며, 수면을 "훈련 가능한 습관"이자 "치료 가능한 문제"로 본다. 규칙적인 취침 시간, 카페인과 전자기기의 적절한 통제, 환경 조성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지침이 제시된다. (너무 일반적인 것 같긴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을까도 싶지만, 책의 내용 중에서는 이런 솔루션 보다는 <적정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졸음을 유발하는 두가지 화학물질> , <수면제 처방이 빈번한 이유> ,<도파민 결핍이 불러오는 하지불안증후군> 등의 수면상식이 더 눈에 띈다.

















page. 257,259

하지불안증후군은 특이한 질환이다. 제약사들이 이 증상을 완화하는 신약의 임상시험을 위해 참가자를 모집했을 때 처음으로 이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때까지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각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 뇌에는 신경전달 물질이 많다. 도파민은 그 중에서도 매우 중요하고 하지불안증후군과도 관련이 있는 물질이다. 또한 도파민은 우리를 깨운다. 하루 주기 리듬에 따라 분비량이 달라지며, 농도는 낮에 가장 높고 밤에 가장 낮다. 도파민 덕분에 우리는 낮에 깨어 있고 밤에 잠을 잔다. 그 뿐만이 아니다. 도파민은 근육 활성도 조절한다. 파킨슨병은 뇌의 도파민 활성이 대폭 줄어들어서 생긴다. 파킨슨 병 환자는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걸을 때 팔을 거의 흔들지 않는다. 몸을 떨어대기도 한다. 도파민이 부족하면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더 나아가 침울해지기도 한다.







이처럼 하지불안증후군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뇌의 도파민 농도가 중요하다는 것들과 하지불안 증후군 자가 진단법 등은 9가지 실질적인 수면 솔루션(규칙적인 수면 리듬 유지, 가벼운 운동. 알코올 담배 회피. 등의 일반적인 충고들) 보다는 더 새롭고 유용한 정보로 보인다.







이에 더해 <꿈을 꾸지 않았으니 깊게 잤다?> 라는 물음에 작가는 그렇지 않다고 반박한다. 작가는 "꿈은 주로 램수면 중 나타나며,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꼭 깊은 수면의 증거는 아니다." 라고 설명한다. 이는 수면의 질을 판단할 때 주관적인 느낌보다는 과학적 기준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책에서는 이런 이상적인 밤잠의 수면 단계를 단순화해 기록한 수면도를 보여준다. <밤에 무슨 꿈을 꾸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이라는 질문에는 그럴듯한 답을 제시하고 있는데, 수면의 질이 달라질 수 있는 행동이라 꼭 따라해보면 좋을 것 같다. (렘 수면 탐사)







[수면의 뇌과학]은 불안과 오해로 가득한 현대인의 수면을 과학적으로 해부하고, 실천 가능한 솔루션으로 연결해주는 책이다. 잠의 깊이를 꿈을 꿨는지 아닌지로 판단하던 오해부터, 다양한 수면제의 작용기전까지 알 수 있어 잠에 대한 것들을 알려준다. 수면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과학으로 이해하고 회복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읽어봐야 할 책이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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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777 2025-06-13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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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모든 것입니다

*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수면의 뇌과학
치매, 암, 우울증, 비만을 예방하고 지친 뇌를 회복하는 9가지 수면 솔루션
크리스 윈터, 이한음 (옮긴이) 현대지성 2025-06

수면을 걱정하거나, 신경쓸 때에 생각할 수 있는 16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저는 평상시 너무 잘잔다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데, 못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강하게 주장하는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근거가 확실하니 신뢰가 갑니다.

1장. 잠은 최고의 만병통치약이다
1장에 핵심내용을 전부 담았습니다.
잘 때 뇌는 노폐물을 제거한다 ; 깨어있을 때 보다 60% 활발히 작동
적게 자면 살찐다 ; 비만이면 수면이 불규칙하기도.
잠이 부족하면 심장이 망가진다 ;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해야한다
매일 우울한 이유? 어쩌면 잠이 원인이다
불규칙한 수면이 암을 초래한다 ; 수면 교란이 유방암의 발병 인자로 작용
밤을 새면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 ; 수면 시간과 감염질환과 상관관계가 있다
32-44p,
우리가 건강을 위해 통제할 수 있는 3가지가 영양, 운동, 수면입니다. 명쾌하지요. 다른 것이 또 있을 것같은데 없습니다. * 재미있는 대목은 아라아나 허핑턴의 추천사를 받고, 슬쩍 ‘수면혁명‘을 추천합니다. 수면카르텔일까요.

2장. 잠은 모든 것을 이긴다
수면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며, 잠을 자지 않는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단호하네요.
나이별로 권장 수면 시간이 있는데 신생아는 14-17시간, 영아는 12-15시간입니다. 아무리 늙어도 7시간은 자야합니다.

3장. 피곤해서 졸리다고?
피로와 졸음은 다릅니다. 졸음은 자려는 욕구가 강한 상태이고, 피로는 기운이 소진된 상태입니다.
수면에 작용하는 시스템은 항상성과 하루주기 리듬입니다.

4장. 꿈을 꾸지 않았으니 깊게 잤다?
‘한숨도 못 잤다‘는 말에 항상 배우자는 비웃습니다. 잠은 혼자 자야 합니다.
수면은 3단계입니다. 얕은 수면, 깊은 수면, 꿈 수면을 오갑니다. 단계마다 뇌와 몸에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꿈 수면이 (제일 마지막에 나오니) 제일 중요합니다. 건강한 수면 주기를 만들기 위해 수면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5장. 낮에 졸리고 밤에는 말똥한 이유
잠은 스위치처럼 조절되지 않습니다. 각성을 유발하는 3가지 물질, 히스타민, 도파민, 히포크레틴(오렉신)이 있습니다. 반면 졸음팀에는 아데노신, 멜라토닌이 있습니다. 3대2네요.
각성과 불안이 수면에 영향을 주지만 중요한 것은 졸음과 각성의 균형입니다.

6장. ˝잤는데요, 자지 않았습니다˝
역설불면증은 잘 잤는데 적게 잔다가나 아예 잠을 자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증상입니다. 객관적인 수면 평가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7장. 우리 몸에는 시계가 있다
생체 시계(하루주기 리듬)가 수면과 각성, 모든 활동을 관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 시간, 운동, 충분한 햇빛 쬐기입니다. 결국 처음에 언급한 영양, 운동, 수면에 햇빛까지 추가됩니다.

여기까지가 기본훈련 1장입니다. 본격 실절으로 들어갑니다.

8장. 지금 누구와 어떻게 자고 있나요?
침실을 동굴처럼 만들자 ; 손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나에게 딱 맞는 침구와 잠옷 준비하자 ; 베개, 이불, 메트리스, 잠옷 모두 시도해보라
때로는 혼자 잘 필요도 있다 ; 누가 문제인지 밝히는 과정
수면을 방해하는 기호식품들 ; 담배, 술, 커피. 3종세트를 주의
숙면에 좋은 식습관 ; 잠들기 2시간 전에는 먹지마라.
바람직한 수면 루틴 만들기 ; 10가지나 되는 루틴을 소개. 그중에 ‘저녁식사후 1시간 기록하고 덮기‘가 인상적입니다.
135-155p, 지금 누구와 어떻게 자고 있나요

9장. 단순 불면증일 때 뿌리를 뽑는 방법
환자 스스로 질병을 진단하고 따지러(?) 오는 경우는 불면증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렇네요. 감기만 해도 독감일까, 코로나일까 의심하면서 의사를 찾아가지요.
불면증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1. 수면 질에 어러 번 불만을 느낀 경우
2. 걱정이 많은 경우.
2012년 연구에 의하면 불면증 환자가 잠을 설친 밤을 더 잘 기억한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망한 주식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성공한 것들만 기억에 남는걸까요)
인지행동요법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가 있습니다. 숙면 교육, 수면 위생 교육, 자극조절요법, 수면제한요법, 이완 훈련, 인지요법으로 수면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뭐든 배울 수가 있습니다.

10장. 심한 불면증일 때 당신이 갖추어야 할 태도
수면 십계명이 있었습니다. 찰스 모린 박사의 핵심 내용을 10개로 정리했습니다. ‘6. 살인, 도둑질, 불륜을 저지르지 말라. 죄책감은 수면을 방해한다‘가 인상적입니다.
수면을 통제하는 7가지 방법이 나옵니다.
1 한 달 동안 잠 이야기를 입도 뻥긋하지 말라.
2 한 달 동안 수면 관련 콘텐츠를 끊어라.
3 누가 몇 시에 자냐고 물으면 가장 이른 시간을 대라
4 잠이 오지 않으면 목표지향적 활동을 하라. (이건 공감이 됩니다. 잠깐 잠이 안오면 회사의 미래를 생각하다보면 금새 잠이 듭니다)
5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데 시간을 써라.
6 낮에 나는 잘 자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속이자.
7 위의 방법이 모두 실패하면 군 입대나 의과 전공의 과정에 도전한다.
191p, 잠에 관한 스트레스를 통제하는 연습

11장. 약으로 뇌를 잠재울 수 있을까
수면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다양한 수면제의 작용 기전, 복용 시기와 주의점이 나옵니다. 수면제는 불면증이 심할 때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2장. 최적의 수면 시간을 찾아라
나에게 맞는 최적의 수면 시간을 찾아야 합니다. 5시간 30분으로 수면 시간을 정하는 ‘수면 아이스버킷 챌린지(잠에서 안일어나면 얼음버킷을 부어버립니다)‘를 해보라고 합니다. (그럴 듯하지만 얼음물을 끼얹으면 누가 치울까요) 핵심은 수면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면 시간을 줄이는 수면제한요법입니다.

13장. 수면 효율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낮잠
낮잠은 20~30분 이내로 짧게 자는 것이 좋으며, 너무 길게 자면 졸림과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낮잠 후 더 멍해진다면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낮잠 환경은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자는 것이 좋으며, 수면 부채는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보다 평소에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4장. 뇌에서 산소를 빼앗는 수면 장애의 종류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같이 오지만 같은 것이 아닙니다. 보통 코골이가 전단계입니다. 자다가 숨이 멎으면 뇌를 깨어납니다. 깊은 수면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잠시 멈추는 현상으로, 뇌와 신체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 각종 질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고혈압, 심혈관 질환, 당뇨, 비만 등과 관련이 있으며,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법으로 지속성 기도 양압(CPAP)법이 있습니다.

15장. 기면증부터 몽유병까지, 너무도 이상한 수면 질환들
하지불안증후군, 발작수면, 렘행동장애, 이갈이, 사건수면 등의 특징과 대처법이 나옵니다. 저는 불면은 없지만 하지불안증후군이 있었네요.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에 불편한 감각이 있어 잠들기 어려운 증상입니다. 뇌의 문제라고 합니다. 나의 뇌는 도대체 뭘 하는걸까요.

16장. 수면 검사, 더 이상 겁내지 말라
수면 검사의 종류와 방법, 검사 결과 해석, 입원 검사와 가정 검사를 설명합니다. 힘들게 수면 검사을 받았으면 수면 전문의에게 검사 결과를 설명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모두 16가지로 나눴는데 수면에 대해서 사방팔방으로 배운 느낌입니다. 소제목에서 독자를 끌어들이고 본문을 가볍게 설명하고 말미에 요약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구성입니다.

1장. 잠은 최고의 만병통치약이다
2장 잠은 모든 것을 이긴다
3장 피곤해서 졸리다고?
4장 꿈을 꾸지 않았으니 깊게 잤다?
5장 낮에 졸리고 밤에는 말똥한 이유
6장 ˝잤는데요, 자지 않았습니다˝
7장 우리 몸에는 시계가 있다
8장 지금 누구와 어떻게 자고 있나요?
9장 단순 불면증일 때 뿌리를 뽑는 방법
10장 심한 불면증일 때 당신이 갖추어야 할 태도
11장 약으로 뇌를 잠재울 수 있을까
12장 최적의 수면 시간을 찾아라
13장 수면 효율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낮잠
14장 뇌에서 산소를 빼앗는 수면 장애의 종류
15장 기면증부터 몽유병까지, 너무도 이상한 수면 질환들
16장 수면 검사, 더 이상 겁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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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2025-06-05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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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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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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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17
As far as books that I've written go, this one is clearly the best! All joking aside, I hope this book helps everyone that reads it. If it does not, 1) I'm sincerely sorry and 2) Check out Arianna Huffington's book The Sleep Revolution or Meir Kryger's new book The Mystery of Sleep. Dr. Kryger has mad sleep scientist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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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na
41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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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5, 2017
I don't think I've laughed so hard while reading a self-help sleep book. Winter mixes humor and information as he informs you what to do and what not to do to get the best sleep of your life. I can't attest to it working because I'm still convincing my other half to make some changes, but it has helped me realize what we're doing wrong and why we've both been so tired for so long.

On a side note, this took me forever to actually start reading (I put it on my currently reading shelf long before I actually started reading it) because I feared it would be dry and boring. I wanted the help with the sleep issues, but I didn't want a book that put me to sleep. This is not a book that will put you to sleep, though.

Happy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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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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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da Wussow
21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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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4, 2017
Dr. Winter gives us sleep deprived people a fresh, new perspective on sleep disorders...in a very hilarious voice! I swear I was laughing at some point on every page! Not only is he knowledgeable, but he's got a sense of humor. Citing personal stories as well as facts, studies, and statistics, this book is a page turner! Great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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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Ware
8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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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9, 2017
This book has been so helpful to me because I have always had trouble sleeping. I have always had to rely on sleeping pills to go to sleep and even then my sleep is interrupted. I have received some useful advice from this book that I am using now to help my sleep and it has beem working without p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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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Kl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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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 2017
This book kept me up at night reading it so in that way it failed miserably at its mission to help me sleep. I laughed so much I had to read it in the guest bedroom. This guy is out there, but in a way I wish other doctors were. The thing about give yourself 2 points if you have a partner...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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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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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9, 2017
This was first. I read an entire "scientific" book in two days. I'm not going to call it a page turner, but I will say it was compelling. I think this book might be the first in the genre of 'Self Help Humor' as it is very funny and edgy. I feel like I know a lot more about sleep at this point. This is not a conventional tips book. I guess that's why some people didn't like this book (either that or they don't like zombies...the author seems to like them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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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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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5, 2017
It’s a different kind of sleep book and it will make you look differently at your sleep.

It’s interesting that Dr. Winters wanted to write this book to be like a “sweeping” novel and while I think that’s a tall order considering it’s a book about sleep, I do have say I wasn’t bored and was mildly entertained by Dr. Winters’ witty comments and advice that was peppered throughout the book. This is not a book that will make you fall sleep more like it will help you to sleep better after it blows your mind with the science of sleep and how it affects your body.

Dr. Winters breaks sleep down into manageable bite sized chunks for us. He explains the science of sleep and the various ways poor sleep affects the body (It’s farther reaching than you think). He also goes into sleep hygiene and gives the tools needed to help ourselves to sleep better. In the second part of this book Dr. Winters talks about Insomnia and some of the more common sleep disorders and sleep interrupters. He also talks in detail about Cognitive Behavior Therapy and how it can make us better “sleepers” as well as talking about sleep aids and when it’s ok to use them. At the very least this book will give you insight into your sleep and help you identify why you are “not sleeping” but it will also give you some tools and ideas on how to fix your own sleep.

I work night shift so my sleep schedule is very much out of sync with the normal and I think the biggest thing I took away from this book is that I am actually sleeping during the day. Dr. Winters explains that sleep has stages and cycles…so those days where I am dozing and I can tell you ever song that played on the radio that was actually sleeping…well more like resting/light sleep but it counts towards the whole and that’s what matters. That takes away one of the biggest stresses about sleeping for me.

After reading this book I am looking at my sleep differently. I know what I have been doing wrong and now that I am armed with the tools Dr. Winter gave me in this book I can make changes to how I think about sleep and how I approach sleep. So far the changes that I have made have helped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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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Pu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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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 2017
I gave this young man a ride when he was in town and he gave me his book. The book is funny but he was funnyer in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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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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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 2017
I'm a pulmonary sleep fellow and I think this book has probably taught me more about insomnia than my fellowship. Chris (he told me to call him that when I spoke to him after the lecture) is a colourful individual to say the least. I really appreciate his insight, humor and wisdom. I will join an established sleep practice next year and there will be copies of this book in my clinic ready for my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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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p Law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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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6, 2017
This book i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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