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뇌 노화의 진실
뇌는 신체보다 노화가 빠르다. 뇌세포 연결(시냅스)이 완성되는 <만 20세>부터 이미 노화가 시작된다.<35세>부터는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세포가 매년 0.2%씩 사라져 건망증이 시작된다
<50세>부터는 판단력과 인격을 담당하는 '전두엽' 세포가 매년 0.5%씩 줄어든다.
2. 치매를 부르는 4가지 악습관
치매는 생활 습관병에 가깝다. 다음 4가지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중년기 비만>: 45~60세 사이의 복부 비만은 치매 위험을 높인다. 단, 60세 이후에는 체중을 빼는 것보다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저체중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
<흡연>: 니코틴에 의한 도파민 과다 분비는 신경세포를 파괴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뇌경색과 뇌출혈을 유발한다.
<나쁜 식습관 (3백 식품)>:
소금: 고혈압 및 뇌혈관 질환 유발.
설탕: 몸에 염증을 만들고 뇌세포를 당으로 코팅시켜 사멸시킨다. 알츠하이머는 '제3의 당뇨병'이라고도 불린다..
<좌식 생활>: 오래 앉아 있고 몸을 움직이지 않는 습관은 치매의 가장 큰 적이다.
3. 단순 건망증 vs 치매 구별법
<메타 인지 저하>: 내가 무엇을 잊어버렸는지조차 모르거나, 본인의 기억력 저하를 심각하게 느끼지 못한다.
<공간 지각력 저하>: 늘 다니던 길이나 익숙한 장소가 낯설게 느껴진다.
<성격 변화>: 온순하던 사람이 갑자기 화를 내거나, 활달하던 사람이 우울해진다.
자가 진단 팁: 1분 동안 특정 자음(예: 'ㅅ')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15개 이상 말하지 못하거나, 간단한 암산이 안 되면 의심해 봐야 한다.
4. 죽은 뇌를 되살리는 4가지 방법
뇌는 훈련하면 되살아날 수 있다. 딱 한 달만 실천해도 효과가 나타난다.
<쉬운 단어 암기>: 생각 안 나는 단어를 적어두고, 자기 전에 10번씩 소리 내어 외운다. 죽어가는 뇌세포에 심폐소생술을 하는 효과가 있다.
<손으로 일기 쓰기>: 손을 쓰면 뇌의 넓은 부위가 활성화된다. 하루 일과와 감정을 손글씨로 정리하면 2주 만에 뇌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춤 (댄스)>: 순서와 동작을 외우고 리듬을 타는 춤은 뇌와 몸을 동시에 훈련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5. 치매 예방을 위한 식사법
<단백질>: 하루 60g 섭취 권장 (두부 반 모 + 달걀 1개 + 단백질 음료 등).
<채소>: 하루 5접시 분량의 채소를 섭취하여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한다.
<칼슘>: 멸치, 미역, 깨 등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영양제는 간과 신장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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