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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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 목요일
A Guide To Lewy Body Dementia | Lewy Body
A guide to Lewy body dementia
Lewy body dementia (LBD) is one of several types of dementia. It is a common but often poorly recognised brain disorder which affects many parts of the brain, as well as some organs outside the brain, in ways that scientists are still trying to understand. As with other forms of dementia, its symptoms make it difficult for the person with the condition to do everyday tasks that once came easily.
Although less well-known than Alzheimer’s and Parkinson’s diseases, LBD is not a rare disorder. It is often described as ‘the most common disease you’ve never heard of’, and it accounts for about 10-15 per cent of all people with dementia. Approximately 125,000 people in the United Kingdom live with its disabling effects upon their ability to think and act. Taking into account families and other carers of those living with the disease, it probably affects the lives of at least half a million people in the UK.
As researchers seek better ways to treat LBD – and ultimately to find a cure – people with LBD and their families often struggle with delay in receiving an accurate diagnosis, accessing the best advice about supportive treatments and managing the disease at home.
This guide mainly uses the term Lewy body dementia. You may sometimes see other terms used as there are two closely related types of LBD: dementia with Lewy bodies (DLB) and Parkinson’s disease dementia (PDD). Both are also included in the term Lewy body disease, which also includes people with Parkinson’s disease (without dementia)’.
The difference between DLB and PDD is essentially the timing of some of the major symptoms, which is explained on pages 10 and 13. In this guide the term Lewy body dementia (LBD) will be used unless something pertains particularly to either DLB or PDD.
This guide is intended to help people with LBD, their families and carers and healthcare professionals, to learn more about the disease and the impact it has. It explains what is known about the different types of LBD and how they are diagnosed. Most importantly, it describes how to treat and manage this difficult disease, with practical advice both for people with LBD, their families and carers.
The Lewy Body Society, established in June 2006 in the UK, was the first charity in Europe exclusively concerned with Lewy body dementia. Our mission is to fund clinical research to improve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the disease. We also raise awareness of Lewy body dementia amongst the general public and those in the medical professions and decision-making positions, and we provide information resources for people with dementia and carers.
This 2024 edition of the guide is a revised version of one of our most popular resources. It is available to freely download from our website
and those who require hard copies should contact us. We would like to thank everyone who has donated to the Lewy Body Society
or completed fundraising events. We have such a strong network of supporters, many of whom have been personally affected by the
disease, and by enabling us to produce this guide they are directly helping others.
You can keep up to date with our work by visiting our website at www.lewybody.org, following us on Facebook, Instagram, LinkedIn Bluesky or search for us on YouTube to watch information videos.
Managing Sleep Disturbance In Lewy Body Dementia | Lewy Body
Managing Sleep Disturbance in Lewy body dementia
Managing sleep disturbance in Lewy body dementia
Problems with sleep are common in dementia. They affect approximately 40% of people with Alzheimer’s disease and up to 90% of people with Lewy body dementia.
Sleep disturbance can include: difficulty falling asleep; difficulty staying asleep at night; restlessness during the night e.g. walking around, acting out dreams, movement disorders, being woken by dreams, hallucinations, needing to go to the toilet; and excessive daytime sleepiness.
Reduced activity and sleeping during the day can also lead to difficulties with sleeping at night.
Being disturbed at night on a regular basis can be very distressing and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the well-being of both the person with dementia and those caring for them.
In Lewy body dementia, sleep-related changes often occur months or even years prior to the onset of other symptoms.
What does sleep involve?
Sleep is a natural state of rest occurring each night. It is essential in helping our mind and body to recharge.
Two main factors influence whether we feel tired and ready for sleep or awake and alert.Our internal ‘body clock’, located deep within our brains, creates a 24-hour circadian rhythm that makes us feel tired or alert at regular times.
A chemical substance builds up in our brain when we are awake, creating ‘sleep pressure’ to fall asleep. The longer you are awake the more that chemical accumulates and the sleepier you feel.
Melatonin is a natural hormone that is released when it gets dark, to tell the body to prepare for sleep. Once sleep is underway, melatonin slowly decreases in concentration and production usually stops once the body notices it is light. As we age, the body secretes less melatonin which can affect sleep quality.
A good night’s sleep?
How sleep changes with age
What causes sleep disturbance?
Dementia and sleep
Lewy body dementia and sleep
REM sleep behaviour disorder
Parkinson’s symptoms and sleep
Apathy
Cognitive fluctuations
Is sleeping for short periods during the day i.e. napping, good for you?
General napping rules
Useful resources
Managing sleep disturbances
Medication
Tips for people with dementia
Tips for family carers/friends
Summary
===
* 루이소체 치매의 환각 및 시각적 인지 변화 관리 | Lewy Body
<루이소체 치매의 환각 및 시각적 인지 변화 관리> 요약 및 상세 대처법
본 소책자는 영국 루이소체 사회(The Lewy Body Society)와 치매 UK(Dementia UK)가 공동으로 발행한 지침서로, 루이소체 치매 환자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각적 인지 변화와 환각 증상에 대한 약물적·환경적·행동적 대처 방안을 다루고 있다
1. 개요 및 핵심 요약
시각적 인지 변화: 뇌의 정보 처리 능력 저하 및 시력 문제로 인해 사물/사람 미인식, 거리 감각 저하, 바닥 패턴이나 거울 반사에 대한 오인 등이 발생하며 이는 낙상 위험을 높인다
. 환각의 특성: 환자의 약 70%가 사람이나 동물 형태의 입체적이고 정교한 복합 시각 환각을 경험한다
. 주로 저녁이나 밤, 조명이 어둡거나 피로할 때 자주 나타나며, 환자에 따라 친근하게 느끼기도 하지만 극심한 공포나 피해망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 급성 악화(섬망): 행동이나 환각 증상이 갑자기 심해진 경우 감염, 변비, 탈수 등에 의한 <섬망(Delirium)>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각적인 의학적 조치가 필요하다
.
2. 환각 및 시각 인지 변화 대처법 (Managing Part 상세)
문서에서 제시하는 실질적인 대처 방법은 약물 치료, 환경 개선, 환자 본인을 위한 수칙, 그리고 보호자/가족을 위한 행동 가이드로 구체화된다
① 약물적 대처 및 관리 (Treatment)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 도네페질(Donepezil), 리바스티그민(Rivastigmine) 등은 초기 및 중기 루이소체 치매 환자의 환각 증상과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데 유용하다
. (심장 질환 이력이 있는 경우 투여 전 심전도 검사 필요) . 메만틴(Memantine): 위의 약물을 사용할 수 없거나 병의 중기/후기에 추가 치료가 필요할 때 대안으로 투여한다
. 파킨슨병 치료제 조절: 운동 증상을 위해 복용하는 도파민계 약물은 고용량일 때 환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감량을 검토해야 한다
. 항정신병 약물 주의: 루이소체 치매 환자의 약 50%는 항정신병 약물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보인다
. 증상이 지속되고 매우 고통스러운 경우에 한하여 일부 비정형 항정신병제를 소량 투여하고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
② 환경적 개선 (Environmental Changes)
조명 확보: 어스름한 저녁이나 밤 시간에 착시와 환각이 자주 발생하므로 실내 조명을 항상 밝게 유지한다
. 시각적 시인성 강화: 문틀, 가장자리, 조명 스위치 등에 색상 테이프를 붙여 대비를 명확히 해준다
. 혼란 요소 제거: 복도의 대형 거울, 바닥이나 카펫의 복잡한 화려한 패턴을 줄이고, 환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옷가지, 방석 등을 치운다
.
③ 환자 본인을 위한 수칙 (For People with Dementia)
뇌의 시각 정보 해석 기능에 변화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의 자연스러운 증상임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킨다
. 신뢰하는 주변 사람에게 같은 것이 보이는지 확인을 요청한다
.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떠본다
. 보이는 대상에게 말을 건네거나 직접 손을 뻗어 만져본다
. 다른 방으로 이동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다른 활동에 집중하여 주의를 딴 데로 돌린다
. 혼자 견디기 힘들 때는 즉시 보호자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한다
.
④ 보호자 및 가족을 위한 수칙 (For Family Carers/Friends)
태도 유지: 환자에게는 환각이 지극히 현실적으로 느껴지므로 절대 부정하거나 반박하려 들지 말고, 차분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안심시켜 준다
. 공감과 인정: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당신에게는 정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걸 알고 있어요"와 같이 환자의 경험 자체를 인정해 준다
. 병식 확인: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있다면 "혹시 눈이 착각을 일으키는 것 아닐까요?"라고 부드럽게 물어본다
. 진정 기술 권장: 심호흡을 함께 하고 이것이 실제가 아님을 스스로 상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주의 전환(Redirection): 주제를 바꾸거나, 차를 마시거나, 간식을 먹거나, 다른 방으로 이동하는 등 새로운 활동을 제안한다
. 다감각 활용: 함께 음악을 듣거나 노래를 부르며 다른 감각을 자극한다
. 신체적 위안: 손 마사지, 부드러운 스킨십, 이완 기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
환각 관리(Managing hallucinations) — 자세한 요약
1.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환각이 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괴로운가?”이다
모든 환각을 치료하거나 중단시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방 안에 사람이 보이거나 동물이 보이더라도 별로 두렵지 않고, 심지어 흥미롭거나 친구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굳이 환각 자체를 문제로 만들어 환자에게 계속 “그건 환각이다”라고 지적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환자가
- 누군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생각하거나
- 낯선 사람이 집 안에 들어왔다고 느끼거나
- 계속 방을 확인하거나
- 다른 사람을 의심하거나
- 두려워서 밖에 나가지 못하거나
- 잠을 자지 못하거나
한다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환각의 빈도보다 distress, 즉 환자가 얼마나 괴로워하는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2. 환각이 갑자기 심해졌다면 우선 <원인 찾기>부터 한다
이 지침은 이것을 상당히 중요하게 다룹니다.
평소에도 환각이 있었던 사람이 갑자기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거나, 갑자기 혼란스러워지고 불안해졌다면 단순히
“루이소체 치매가 진행되었구나.”
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과 같은 신체적 문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 감염
- 변비
- 탈수
- 기타 급성 신체질환
이런 상태에서 나타나는 급격한 혼란을 <delirium, 섬망>이라고 합니다. 섬망은 루이소체 치매의 환각과 인지 변동을 크게 악화시킬 수 있지만 <치료 가능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며칠 사이 환각이 갑자기 심해졌다 → 치매 진행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의학적인 원인을 먼저 확인한다.>
이것은 실제 돌봄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입니다.
3. 환경부터 바꾼다
루이소체 치매의 환각은 단순히 “머릿속에서 생기는 것”만은 아닙니다.
뇌가 눈에서 들어오는 시각 정보를 잘못 해석하기 때문에 <환경의 모호함>을 줄이면 환각이나 오인(misperception)을 줄일 수 있습니다.
조명을 밝게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이 <해질녘과 저녁>입니다.
환각은 피곤하거나 빛이 약할 때 더 흔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두워진 뒤에야 불을 켜기보다 해가 지기 시작할 때부터 충분한 조명을 확보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림자, 어두운 구석, 역광 등이 사람이나 동물처럼 해석될 가능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무늬가 복잡한 바닥을 줄인다
복잡한 카펫이나 반복되는 바닥 무늬는 루이소체 치매 환자에게는 단순한 장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무늬가
- 물체
- 동물
- 구멍
- 장애물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바닥재가 바뀌는 경계도 계단이나 단차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경우 시각적으로 복잡한 무늬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비를 높인다
문, 문틀, 스위치, 가장자리 등이 배경과 구별되지 않으면 공간을 해석하기 어려워집니다.
2025년 안내서는 색깔 테이프 등을 이용하여
- 문
- 모서리
- 전등 스위치
등의 대비를 높이는 방법도 제안합니다.
이것은 환각 관리뿐 아니라 낙상 예방과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됩니다.
거울을 살핀다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다른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복도나 어두운 장소에 있는 큰 거울은
“저 사람이 누구야?”
“누가 우리 집에 들어와 있어.”
같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복해서 문제가 된다면 거울을 없애거나 가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정 물건이 반복적으로 사람이 된다면 없애본다
예를 들어
- 문 뒤에 걸려 있는 외투
- 의자 위 쿠션
- 침대 위 담요
- 커튼
- 그림자
등이 사람이나 동물로 반복해서 보인다면 그 물건 자체를 옮겨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그것은 외투잖아. 왜 사람이라고 해?”
라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투가 계속 사람으로 보인다면 외투를 옮겨버리는 것>
입니다.
상당히 실용적인 접근입니다.
4. 환각을 보았을 때 가족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이 부분이 이 안내서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기본 원칙은
<논쟁하지 않는다. 그러나 환각의 내용을 사실이라고 확인해 줄 필요도 없다.>
입니다.
즉 두 극단을 피합니다.
한쪽 극단은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 그건 네가 잘못 보는 거야.”
라고 계속 현실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다른 극단은
“그래, 저 사람이 정말 거기 있네.”
라고 환각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권하는 방법은 그 중간입니다.
<환자의 경험과 감정은 인정하되, 환각 자체를 사실이라고 확인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환자가
“저기에 사람이 서 있어.”
라고 하면,
“나는 그 사람은 보이지 않지만, 당신에게는 정말 보이는 것 같네요. 무섭습니까?”
와 같은 접근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차이입니다.
5. 먼저 <감정>을 묻는다
안내서는 환각의 내용보다 먼저 환자의 감정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그 사람이 누구예요?”라고 조사하기보다
“무서워요?”
“불안해요?”
라고 묻는 것입니다.
환자가 두려워한다면 우선 안심시킵니다.
가족의 침착한 목소리와 표정이 중요합니다.
환각에 놀란 가족이
“또 시작했어!”
“거기 아무도 없다니까!”
라고 강하게 반응하면 환자의 긴장도 함께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각을 없애려는 시도보다 환자의 불안을 낮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6. Insight가 남아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르게 대응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구분입니다.
어느 정도 현실 판단력이 남아 있다면
환자 자신이 환각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내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소개합니다.
- “이것도 병 때문에 보이는 것일 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 믿을 만한 사람에게 “당신에게도 보이나요?”라고 확인하기
- 눈을 감았다 다시 떠보기
- 물체라고 생각되는 것을 만져보기
-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대상에게 말을 걸어보기
가족도
“혹시 눈이 또 장난을 치는 것 같아요?”
라는 식으로 부드럽게 물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시험>처럼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환자가 스스로 현실을 점검하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Insight가 많이 떨어졌다면
환자가 완전히
“저 사람은 진짜야.”
라고 믿고 있는데 계속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현실 확인보다 안심·주의 전환·환경 변화>가 더 중요해집니다.
따라서 루이소체 치매의 환각 관리에는 하나의 고정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환자가 자신의 환각을 어느 정도 알아차릴 수 있느냐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7. 주의를 다른 곳으로 옮긴다 — Distraction & Redirection
환각과 논쟁하는 대신 환자의 관심을 다른 현실적 활동으로 옮깁니다.
2025년 안내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제안합니다.
- 화제를 바꾼다.
- 다른 물건을 함께 본다.
- 차를 만든다.
- 간식을 먹는다.
- 다른 방으로 이동한다.
- 음악을 듣는다.
- 함께 노래한다.
이것은 단순히 “딴생각하게 한다”는 의미만은 아닙니다.
환자가 환각에 집중하면서 뇌가 그 경험을 계속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의의 흐름 자체를 끊는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8. 다른 감각을 사용한다
시각적 환각이 강할 때 시각을 통해 계속 현실을 확인시키려고 하지 않고 <다른 감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 음악 듣기
- 함께 노래하기
- 손을 잡아주기
- 부드럽게 만져주기
- 손 마사지
- 이완 활동
입니다.
특히 친숙한 음악이나 따뜻한 촉각은 환각이 만들어낸 시각 세계에서 주의를 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9. 환자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이 안내서가 좋은 점은 가족에게만 지침을 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 자신에게도 전략>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환각이 나타났을 때 스스로 다음 순서로 해볼 수 있습니다.
<① 이것은 내 병의 증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②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지 확인한다.
③ 눈을 감았다 다시 뜬다.
④ 가능하면 만져보거나 말을 걸어본다.
⑤ 계속되면 다른 활동을 한다.
⑥ 다른 방으로 이동하거나 음악을 듣는다.
⑦ 필요하면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안내서에 등장하는 환자는 방 안에서 <큰 곰>을 보았습니다.
그는 손을 뻗어 만져볼까 생각했지만 두려워서 아내를 불렀고, 아내가 실제 곰이 아니라고 알려주자 안도했다고 합니다.
즉 환각을 완전히 막지 못해도 <환각을 확인하고 대처하는 개인적인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10. 약물은 환경관리와 함께 생각한다
환각이 지속되고 괴롭다면 약물도 검토합니다.
안내서는 donepezil과 rivastigmine 같은 <cholinesterase inhibitor>가 일부 환자에서 환각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파킨슨 증상에 사용하는 약물은 용량이 높을 경우 환각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환각이 심해지면 기존 약물 전체를 검토>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경고가 있습니다.
루이소체 치매 환자의 약 50%가 항정신병약에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고 이 안내서는 설명합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 일부 atypical antipsychotic을 아주 적은 용량으로 시작하여 세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즉 관리의 순서는 대체로
<새 약 추가 → 환각 제거>
가 아니라
<원인 확인 → 기존 약 검토 → 환경조정 → 대응법 변경 → 필요한 경우 약물>
에 가깝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Managing 부분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환각과 싸우지 말고 환자가 느끼는 공포를 줄인다.>
둘째,
<“그건 사실이 아니야”라고 강제로 현실로 끌어오지도 않고, “맞아, 저기 사람이 있어”라고 환각에 동조하지도 않는다.>
가장 좋은 중간지대는
<“나는 그것을 보지는 못하지만, 당신에게는 정말 그렇게 보이는군요.”>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셋째,
<환각을 하나의 사건으로 보지 말고 패턴을 찾는다.>
언제, 어디서, 어떤 조명에서, 피곤할 때인지, 특정 물건 때문인지, 갑자기 증가했는지를 관찰합니다.
그래서 실제 관리법을 아주 간단한 순서로 만들면 저는 이 자료를 다음처럼 정리하겠습니다.
<환각 발생
→ 위험한가?
→ 환자가 괴로운가?
→ 갑자기 심해진 것인가?
→ 환경에 원인이 있는가?
→ insight가 남아 있는가?
→ 안심시킨다
→ 필요하면 다른 활동·다른 방·음악·촉각으로 전환한다
→ 반복되거나 악화하면 약물과 신체상태를 의료진과 검토한다.>
이것이 2025년 안내서의 <Managing> 부분을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압축한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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