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 월요일

Engaging with arts and culture can slow biological aging as much as exercise, study suggests | CNN

Engaging with arts and culture can slow biological aging as much as exercise, study suggests | CNN

Engaging with arts and culture can slow biological aging as much as exercise, study suggests
By
Jack Guy
May 14, 2026


Visiting art galleries was among the activities included in the study. Vera Sung/Hans Lucas/AFP/Getty Images

When it comes to slowing down our biological aging, engaging with arts and culture is as beneficial as physical activity, a new study suggests.

Researchers from 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analyzed data from seven different aging clocks — which measure the accumulation of different biomarkers to determine a person’s biological age — of more than 3,500 people from the United Kingdom, according to a study published Monday in the journal Innovation in Ageing.

Engaging with the arts encompasses a wide range of activities. Dougal Waters/Stone RF/Getty Images

Study co-author Feifei Bu, a research fellow in UCL’s department of behavioral science, told CNN the study found that both the frequency with which people engage with the arts, as well as the number of different ways in which they do so, can slow the aging process.

The results didn’t come as a big surprise to the researchers, as previous studies have demonstrated links between cultural engagement and better health outcomes in areas such as cognition, depression and mortality, she explained, but this is the first one to examine biological aging.


“Theoretically, one way the arts could affect health is through biological processes,” Bu said in a statement Tuesday. “Our study provides evidence supporting this.”

She explained that the arts cover a wide range of activities, with different “active ingredients,” such as aesthetics; sensory or physical stimulation; and social interaction.

According to the study, there were “comparable effect sizes” between physical activity and engagement with the arts. The “findings were generally stronger amongst middle-aged and older adults aged 40 or above,” and the data was controlled for income and a number of other factors.

“Our research shows that both frequency and diversity matter,” Bu said. “The ‘best’ way would depend on the individual — their interests, what’s available to them, and what they enjoy doing consistently.”


She emphasized that the study builds on existing research, “underscoring the potential value of integrating the arts into public health strategies and initi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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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the team is planning to analyze similar data across different countries and populations, as well as looking at how other biological outcomes could be affected by cultural engagement, Bu added.

James Stark, a professor of medical humanities at the University of Leeds, England, who was not involved in the study, told CNN that the research is “detailed and robust.”


“It draws on cutting-edge tools for measuring biological ageing and uses a large swathe of real-world data,” he told CNN on Tuesday.

“As well as confirming the positive effects of cultural participation on our health, it validates the importance of investment in the arts and culture, and shows that these are not just incidental additions to our lives, but make a real difference to our health,” Stark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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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scientist who wasn’t involved in the study, Eamonn Mallon, professor of evolutionary biology at the University of Leicester, England, said the “carefully conducted” research is “the first to ask whether cultural activities might be linked to slower biological ageing at the molecular level.”


“The headline finding is that they are, and by roughly the same amount as physical activity,” he told CNN on Tuesday, before highlighting a caveat.

“This is a single snapshot in time, so we can’t yet say that visiting a museum causes you to age more slowly. It’s possible that people who are biologically younger for their chronological age are simply more likely to get out and do things,” Mallon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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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7일 일요일

수도쿠 잘 배우는 방법을 추천해주세요

ChatGPT - 정순님의 방

치매 환자인 아내 정순님이 수도쿠를 얼마 전에 시작했는데, 잘 이해를 못해서 잘 배우는 방법을 추천해주세요. 유튜브? 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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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님 경우에는 “두뇌훈련”보다 <규칙을 아주 작게 나누어 성공 경험을 반복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최신 자료와 쉬운 학습 자료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치매 상황에 맞게 골라서 추천드리겠습니다.

세진님, 정순님에게는 <보통 성인용 9×9 수도쿠>부터 시작하면 너무 어렵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4×4 → 6×6 → 아주 쉬운 9×9> 순서로, 세진님이 옆에서 “가르친다”기보다 “같이 찾는다”는 방식입니다.

<추천 순서>

  1. <4×4 수도쿠부터 시작>
    정순님이 규칙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1~9가 아니라 1~4만 쓰는 수도쿠가 좋습니다. 치매·기억저하가 있는 사람을 위해 1~4 숫자만 쓰는 단순 수도쿠 자료도 나와 있습니다.
    검색어는 이렇게 해보세요:
    <4x4 sudoku for seniors dementia printable>
    <easy 4x4 sudoku large print>
  2. <종이 인쇄본이 앱보다 낫습니다>
    아이폰 앱은 터치, 광고, 화면 전환, 자동 채점 때문에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큰 글씨 인쇄본이 낫습니다. Sudoku a Day 같은 사이트는 노인을 위한 큰 글씨 PDF와 쉬운 난이도 인쇄 자료를 제공합니다.
  3. <하루 5~10분만>
    치매 환자에게 수도쿠는 “공부”가 아니라 즐거운 활동이어야 합니다. Dementia Australia도 독서, 카드, 앱, 단어게임, 퍼즐, 수학 활동처럼 뇌를 쓰는 활동을 권하지만, 개인의 흥미와 능력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못 풀면 바로 중단해도 됩니다. “왜 이것도 몰라?” 분위기가 되면 수도쿠는 도움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됩니다.
  4. <유튜브는 보조용>
    유튜브는 정순님 혼자 보기보다 세진님이 먼저 보고, 아주 쉬운 부분만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How to Play Sudoku for Absolute Beginners> 완전 초보자용 규칙 설명입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3]{index=3}

<Sudoku Guy – Lesson 1 Learn sudoku>
아이들이 배우는 방식처럼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자막 자동번역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정순님에게는 “성인 초보용”보다 이런 방식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1. <정순님에게 설명하는 말은 이렇게 단순하게>
    처음에는 세 규칙만 반복하면 됩니다.

“한 줄에는 같은 숫자가 두 번 나오면 안 돼요.”
“세로줄에도 같은 숫자가 두 번 나오면 안 돼요.”
“작은 네모 안에도 같은 숫자가 두 번 나오면 안 돼요.”

그다음에는 “여기에는 1, 2, 3, 4 중에서 뭐가 빠졌을까요?” 정도만 물어보면 됩니다.

<제가 권하는 실제 방식>

첫 주: 4×4 수도쿠만 합니다. 세진님이 옆에서 함께 풉니다.
둘째 주: 4×4를 계속하되, 정순님이 한 칸만 찾게 합니다.
셋째 주: 너무 쉬워 보이면 6×6 또는 아주 쉬운 9×9로 갑니다.
어려워하면 다시 4×4로 돌아갑니다. 실패가 아니라 조절입니다.

<책은?>

일반 서점의 “쉬운 수도쿠” 책보다 <Large Print Sudoku for Seniors>, <Easy Sudoku for Seniors>, <4×4 Sudoku for Dementia> 같은 큰 글씨·초급·치매친화형 자료가 좋습니다. Amazon Australia에도 “4×4 Grid”, “jumbo print”, “Alzheimer’s and dementia patients”를 내세운 쉬운 수도쿠 책이 있습니다.

<중요한 판단>

수도쿠가 정순님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억지로 계속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Alzheimer’s Association은 치매가 있어도 좋아하던 활동을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능력에 맞게 활동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정순님이 수도쿠보다 그림 맞추기, 큰 조각 퍼즐, 카드 짝 맞추기, 피아노 앱, 노래 따라 하기 같은 활동을 더 좋아하면 그쪽이 더 좋은 인지활동입니다.

<결론>

정순님에게는 유튜브 강의보다 <큰 글씨 4×4 종이 수도쿠 + 세진님과 5분 같이 풀기>가 가장 좋습니다. 목표는 “수도쿠를 잘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혼란 없이 집중하고, 작은 성공을 느끼고, 세진님과 편안한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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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님, 정순님께서 새로운 취미로 스도쿠를 시작하셨군요. 두뇌 자극에 아주 좋은 시도이지만, 스도쿠의 규칙이 처음에는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아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치매 환자분의 경우, 복잡한 숫자 배열이나 긴 글 설명보다는 <시각적 직관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접근법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정순님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배우실 수 있도록, 학습 매체와 구체적인 접근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유튜브 동영상 추천 (가장 추천하는 방법)

글로 된 설명서보다는 눈으로 칸이 채워지는 과정을 보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정순님과 함께 보시면서 차근차근 따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추천 검색어: 유튜브 검색창에 <초초보 스도쿠 규칙> 또는 <어르신 쉬운 스도쿠>라고 검색하시면 좋습니다.

  • 시청 팁: 영상의 재생 속도를 <0.75배속>으로 조금 느리게 설정해 주시고, 한 칸 한 칸 채워질 때마다 영상을 멈춘 뒤 "정순님, 여기 왜 이 숫자가 들어갔을까요?" 하고 대화를 나누며 함께 보시면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2. 책 및 인쇄물 (종이 교재 활용법)

서점에서 판매하는 일반 스도쿠 책은 처음부터 9x9 칸으로 시작하거나 숫자가 너무 작아 좌절감을 주기 쉽습니다. 다음과 같은 형태의 교재나 방식을 추천합니다.

  • 4x4 또는 6x6 칸으로 시작하기: 인터넷에서 <어린이용 스도쿠>나 <치매 예방 4칸 스도쿠>를 검색하셔서 프린트해 주시거나, 빈 종이에 세진님이 직접 4x4 칸을 크게 그려서 시작해 보세요. 1부터 4까지의 숫자만 사용하므로 규칙을 뇌에 익히기에 가장 좋습니다.

  • 숫자 대신 도형이나 과일 그림 활용: 숫자가 주는 압박감이 있다면, 동그라미, 세모, 네모 같은 <도형 스도쿠>나 <과일 그림 스도쿠>로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 줄에 사과, 바나나, 포도가 겹치지 않게 놓는 거예요"라고 설명하면 훨씬 직관적으로 이해하십니다.

3. 정순님을 위한 단계별 학습 지도법

정순님에게 스도쿠를 알려주실 때는 규칙을 한 번에 다 설명하기보다, 손을 잡고 함께 푸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1단계: 4x4 칸으로 가볍게 시작:규칙 인지 단계.

처음에는 1부터 4까지만 들어가는 4x4 격자로 시작합니다. 가로 한 줄, 세로 한 줄에 숫자가 겹치면 안 된다는 기본 규칙 딱 하나만 알려주세요.

2.2단계: 빈칸이 1~2개뿐인 상태 제공:성취감 부여 단계.

이미 숫자가 거의 다 채워져 있고, 한 줄에 빈칸이 딱 하나만 남은 상황을 세진님이 먼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여기 빈칸에 빠진 숫자는 뭘까요?" 하고 정순님이 마지막 조각을 맞추어 성공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줍니다.

3.3단계: 소리 내어 함께 읽기:단서 찾기 연습.

"이 줄에는 1, 2, 3이 있네? 그럼 여기는 뭐가 없지?" 하고 소리를 내어 함께 짚어가며 단서를 찾는 과정을 말로 표현해 주세요. 인지 자극에 큰 도움이 됩니다.

4.4단계: 절대 채근하거나 수정하지 않기:정서적 지지.

틀린 숫자를 적으시더라도 즉시 지적하기보다는 "와, 열심히 찾으셨네요! 그런데 이 줄을 같이 한번 다시 볼까요?" 하는 방식으로 부드럽게 유도해 주세요. 학습보다 중요한 것은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기억해 주세요

치매 환자분들에게는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뇌를 움직이는 <과정 자체>와 그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이 훨씬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어려워하시면 언제든 더 쉬운 단계로 내려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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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가 쉽게 풀 수 있는 아주 쉬운 4x4 스도쿠 문제 예시와 정답을 몇 개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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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님께서 부담 없이 성공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도록, 빈칸이 아주 적고 직관적인 <4x4 스도쿠 문제>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

각 줄(가로, 세로)과 큰 테두리 안의 2x2 네모 칸에 1, 2, 3, 4가 겹치지 않게 한 번씩만 들어가면 됩니다. 종이에 크게 그려서 정순님과 함께 풀어보세요.

[문제 1] 마지막 한 칸 채우기 (난이도: 아주 쉬움)

가로, 세로 줄에 숫자가 거의 다 채워져 있어, 빈칸에 들어갈 숫자가 바로 눈에 보이는 단계입니다.

[ 문제 ]
┌─────┬─────┐
│  1  │  2  │
├─────┼─────┤
│  3  │ [ ] │  ← 여기에 들어갈 숫자는?
├─────┼─────┤
│  4  │  3  │
├─────┼─────┤
│  2  │  1  │
└─────┴─────┘

힌트 유도 대화: "정순님, 위에서 두 번째 가로 줄을 보니까 3이랑 어떤 숫자가 있네요? 1, 2, 3, 4 중에 없는 숫자가 뭘까요?"

[ 정답 1 ]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4입니다.

[문제 2] 빈칸 두 개 채우기 (난이도: 쉬움)

조금 더 생각할 수 있지만, 빈칸이 있는 줄을 보면 직관적으로 답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 문제 ]
┌─────┬─────┐
│  1  │ [A] │
├─────┼─────┤
│  3  │  4  │
├─────┼─────┤
│  2  │  1  │
├─────┼─────┤
│ [B] │  3  │
└─────┴─────┘

힌트 유도 대화: "첫 번째 줄에는 1, 3, 4가 있으니까 [A]에는 뭐가 들어가면 좋을까요?", "제일 아래 줄에는 2, 1, 3이 있네요. 그럼 [B]에는 뭐가 빠졌을까요?"

[ 정답 2 ]

  • [A] = 2

  • [B] = 4

[문제 3] 종합 연습하기 (난이도: 보통)

4x4 규칙을 종합적으로 연습해 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세진님이 옆에서 한 칸씩 같이 짚어주시면 좋습니다.

[ 문제 ]
┌─────┬─────┐
│  1  │  2  │
├─────┼─────┤
│ [A] │  4  │
├─────┼─────┤
│  4  │ [B] │
├─────┼─────┤
│  2  │  1  │
└─────┴─────┘

힌트 유도 대화: "두 번째 줄을 볼까요? 1, 2, 4가 보이네요. 그럼 [A]는 무슨 숫자가 될까요?", "[A]를 채우고 나니 세로 줄도 보이지요? 천천히 같이 찾아봐요."

[ 정답 3 ]

  • [A] = 3

  • [B] = 3

세진님을 위한 팁 문제를 풀 때 정순님이 숫자를 맞히면 "와, 정답이에요! 역시 잘 찾으시네요!" 하고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만약 어려워하시면 손가락으로 숫자가 채워진 줄을 가리키며 손을 얹고 함께 숫자를 세어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정순님을 위한 피아노 배우기 앱

ChatGPT - 정순님의 방
정순님을 위한 피아노 배우기 앱을 한둘 추천해주세요. 정순님은 아주 옛날에 피아노를 첬는데 수십년 치지 않아서 거의 다 잊어버렸답니다. 치매 치료겸 피아노 치기를 다시 배우려고 하는데, 피아노 선생에게서 배우기보다 아이폰 앱으로 배우는 것이 제일 간단할 것 같아서요. 그런 앱이 너무 많아서 어떤것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정순님 상황에서는 “완전 초보용”보다, 예전에 배운 기억을 천천히 되살리고 실패감이 적은 앱이 더 중요합니다. 최신 앱 평가와 구독 조건을 확인해서 한두 개만 추려보겠습니다.

세진님 생각이 좋습니다. 다만 “치매 치료”라기보다는 <기분 안정, 손-눈 협응, 기억 자극, 일상 리듬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알츠하이머협회도 음악과 예술 활동이 치매가 진행된 뒤에도 자기표현과 참여를 도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제가 한두 개만 고르라면 이렇게 권하겠습니다.

<1순위: Simply Piano / 심플리 피아노>

정순님에게는 이것을 먼저 권합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가장 쉽고, 게임처럼 따라 하기 좋고, 아이폰으로 시작하기 편합니다.> 실제 피아노나 키보드 소리를 아이폰 마이크가 듣고 반응하며, 화면 속 건반으로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App Store 호주판 설명에도 “특별한 키보드 연결 없이 어떤 피아노나 키보드든 소리를 듣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순님처럼 오래전에 배웠지만 거의 잊어버린 분에게는, 악보 이론부터 다시 배우는 앱보다 “맞았다/틀렸다”를 즉시 알려주고 짧은 곡을 완성하게 해주는 방식이 덜 지칩니다. 처음에는 하루 10분 정도, “오늘은 한 곡을 친다”가 아니라 “앱을 켜고 손가락을 움직였다” 정도를 목표로 삼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점은 약간 어린이·게임식 느낌이 있을 수 있고, 구독료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반드시 무료 체험만 먼저 해보고, 정순님이 거부감이 없을 때만 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2순위: flowkey / 플로우키>

정순님이 “옛날에 치던 곡을 다시 치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면 flowkey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flowkey는 노래 중심 앱이고, “Wait Mode”처럼 정순님이 맞는 음을 칠 때까지 기다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공식 설명도 실시간 피드백, 다양한 장르와 난이도의 곡, 악보와 실제 연주 영상 동시 제공을 강조합니다.

이 앱의 장점은 <어른스럽고 차분한 느낌>입니다. Simply Piano가 “배우는 게임”에 가깝다면, flowkey는 “좋아하는 곡을 천천히 되살리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또 오른손/왼손 따로 연습, 느린 속도, 반복 연습 같은 기능이 있어 기억을 되살리는 데 좋습니다. Google Play 설명에도 어쿠스틱 피아노, 디지털 피아노, 키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 결론>

정순님에게 먼저 설치해볼 앱은 <Simply Piano>입니다.
일주일 써본 뒤 너무 유치하거나 빨리 지치면 <flowkey>로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용 방식은 이렇게 권합니다.

처음 2주는 “학습”이 아니라 “친숙해지기”로 잡으세요. 하루 5–10분, 세진님이 옆에서 “맞았다/틀렸다”를 지적하지 말고, 앱이 시키는 대로만 하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피아노는 정순님에게 시험이 되면 안 되고, 손가락과 귀와 오래된 기억이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피아노가 집에 이미 있으면 아이폰을 보면 화면이 작으므로 가능하면 <아이패드>가 훨씬 낫습니다. 아이폰으로 시작은 가능하지만, 치매가 있는 분에게는 큰 화면이 실패감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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