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こころの医師」中井久夫とは。斎藤環さんによる解説公開【100分de名著】 | NHK出版デジタルマガジン

「こころの医師」中井久夫とは。斎藤環さんによる解説公開【100分de名著】 | NHK出版デジタルマガジン

「こころの医師」中井久夫とは。斎藤環さんによる解説公開【100分de名著】

2022/12/05

治療法の確立されていなかった統合失調症に、真摯な観察を通して取り組んだ臨床医・中井久夫は、医学論文に留まらない多彩な著作を手掛けた優れた文筆家でもありました。

精神科医の斎藤環さんが中井久夫の著作を読み解く『100分de名著』テキストでは、現代の「心の病」を、普遍的な社会・文化の問題として捉えなおします。今回は、その一部を抜粋して掲載します。

はじめに
「義と歓待と箴言知のひと」より

 二〇二二年八月八日、日本を代表する精神科医であり、翻訳家、文筆家としても多くの業績を残した中井久夫が亡くなりました。この番組テキストの制作を始めようとした矢先のことでした。ご高齢ということもあり、何年も前から発言を目にする機会は減っていましたが、それでもやはり衝撃は大きく、しばらくはその喪失感を受け止め切れませんでした。

 私は中井の門下生ではなく、その著書を通して私淑ししゅくしていた一ファンに過ぎません。しかし、学恩という点から言えば、中井をほぼ唯一の恩師と考えています。

 私が中井の著書に初めて触れたのは、医学部を卒業して大学院に進んだ直後のことです。先輩の勧めで何気なく手に取ったのが、『中井久夫著作集』(岩崎学術出版社)の一冊、『分裂病』でした。一読して、圧倒されました。とてつもない教養と、あまりにも繊細な臨床眼、みずみずしくも重厚な文体。そのどれもが、それまで私が読んできたどんな学術書や小説にもないものであり、一つの論文にこれほど鮮烈な印象を受けたのは初めてのことでした。すぐに著作集を全巻買い集めて耽読たんどくしたものです。

 当時、バイト先の単科精神科病院で慢性の統合失調症患者を担当していた私は、閉鎖病棟の劣悪な治療環境に絶望しかけていました。中井の著書は、そんな私に〝希望を処方〟してくれました。著作の内容が読むそばから血肉化される、そんな読書体験は空前にして絶後のことでした。

 中井が遺のこした業績は、一人の精神科医の手になることが信じられないほど厖大ぼうだいなものです。臨床の技法としての「風景構成法」の導入、「寛解過程論」をはじめとする統合失調症研究、阪神・淡路大震災での被災を契機とした「心のケア」とトラウマ理論の導入、語学の才を活いかした数多くの翻訳、『「昭和」を送る』や『いじめの政治学』をはじめとする、数々の名エッセイ。

 そうした中井の仕事のすべてに通底しているのは、常に患者やマイノリティの側に立つという倫理観です。しかし、中井は単にやさしいばかりの人ではありません。不正義に対しては時に強い怒りをあらわにすることも辞さない、凜りんとした「義」のエートスを体現した人でもありました。

 また、中井は「歓待」の人でもありました。人であれ文章であれ、さまざまな対象と深く相互浸透し、そこから影響を受けて自らも変容してしまうところがあったのです。深刻な精神疾患の患者の治療後に、ひどく疲弊してしまった中井がマッサージを受けたら、そのマッサージ師も体調を崩してしまった、というエピソードは象徴的です。幸運にも私は何度か会食する機会がありましたが、談話の愉たのしさと中井がこちらに向ける「懐かしそうな顔」にも、歓待の精神があふれていたように思います。

 知識欲が権力欲に転じることを嫌った中井は、意図的に自分の理論の「体系」を作りませんでした。そのアイデアはしばしば断片的な箴言しんげんの形で表現されるため、そうした知性のありようを私はかつて「箴言知」と評したことがあります。体系はしばしば視野を狭くしますが、すぐれた箴言には発見的な作用があります。中井が残した箴言の数々は、これからも私たちの導きの糸となっていくでしょう。

 今回の番組では、膨大な中井の仕事の中から、三冊の著書と二つのエッセイを取り上げています。

 第1回で読み解くのは、精神科医・中井久夫が人生をかけた統合失調症論の集大成、『最終講義』です。統合失調症の臨床の現場で中井が何を考え、何をしてきたのかが語られているのですが、決して専門家向けの閉じた講義ではなく、誰にでも読みやすい平易な言葉で、臨床経験に根ざした普遍的な知が語られています。統合失調症の患者や治療者はもちろん、そうではない人が読んでも人生に資するところが大いにあると思います。

 第2回の『分裂病と人類』は、すべての人に統合失調症を発症し得る可能性があり、人類史の中では統合失調症に親和性が高い気質の人が優位性を持つ時代があっ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大胆な仮説を提示した本です。精神疾患に対する偏見を取り払い、精神科医に限らず多くの知識人に鮮烈な印象をもたらしました。

 第3回で紹介する『治療文化論』は、私が個人的に中井のいちばんの名著だと思う一冊です。普遍的な診断と治療の基準からこぼれ落ちてしまう「個人症候群」という概念を新たに提示し、治療文化というものの価値を問うたこの本は、現代における「文化精神医学」や「医療人類学」の嚆矢こうしといっていいと思います。

 最後の第4回では、『「昭和」を送る』『戦争と平和 ある観察』という二冊の本から、それぞれの表題作のエッセイを読んでいきます。昭和天皇や反戦という題材を、政治性や党派性とはまったく別の文脈から論じた比類なき作品です。

 多くの読書家は、著者の背景にどんな知識体系があるのかに関心を持ち、本からそれを読み取ろうとします。しかし、中井は意図的に体系化や物語化を回避していた人ですから、そうした読みにこだわる必要はありません。体系のない箴言の集積だからこそ、どの本から読み始めて、どんなふうに読んでもいい。気軽に読み始めて、気軽に立ち去る。そういう読み方でかまわないのだと思います。また、治療ならぬケアの思想に満ちた中井の箴言は、みなさんが自分の心のケアをするときにも、きっと役に立つはずです。

 この番組をきっかけに一人でも多くの方が中井久夫の著作に触れ、中井が残した多くの知恵、やさしさと義の精神、他に類を見ない文体の素晴らしさを感じてもらえ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講師プロフィール

斎藤 環(さいとう・たまき)
精神科医、筑波大学教授

1961年、岩手県生まれ。医学博士。筑波大学大学院医学研究科博士課程修了。爽風会佐々木病院等を経て、筑波大学医学医療系社会精神保健学教授。専門は思春期・青年期の精神病理学、病跡学、ジャック・ラカンの精神分析。一方で、時事問題から文学、美術、音楽、サブカルチャー全般に及ぶ評論活動を行う。

◆「NHK100分de名著 『中井久夫スペシャル』2022年12月」より

◆脚注、図版、写真、ルビ、凡例などは記事から割愛している場合があります。詳しくはテキストをご覧ください。

※本書における中井久夫の著作からの引用は、以下の書籍に拠ります。第1回:『最終講義――分裂病私見』(みすず書房)、第2回:『新版分裂病と人類』(東京大学出版会)、第3回:『治療文化論』(岩波現代文庫)、第4回:『「昭和」を送る』(みすず書房)・『戦争と平和ある観察』(人文書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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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井久夫スペシャル 2022年12月 (NHKテキスト)
by 斎藤 環 (Author)  Format: Mook
4.5 4.5 out of 5 stars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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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にとって「心の病」とは何か?

治療困難とされてきた統合失調症の実像の解明、阪神・淡路大震災における被災者の心のケアなど、常に人々の苦しみに寄り添い続けた精神科医・中井久夫。優れた文筆家でもあった彼は、一般の人にも響く瑞々しい言葉で記された論文をはじめ、精神科医としての観点で綴られたユニークなエッセイ、医学書にとどまらず詩作品でも高い評価を受けた翻訳など、実に多彩な著作を残している。その中から『最終講義』『分裂病と人類』『治療文化論』『「昭和」を送る』『戦争と平和 ある観察』の5つの著作を紐解いて、そこに込められた独創的な文化論や平和論から、人が社会生活を営む本当の意味について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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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히사오 스페셜>(NHK 100분 de 명저) 요약 및 평론

1. 프로그램 개요와 기획 배경

2022년 8월 타계한 정신병리학자 나카이 히사오를 기리기 위해, NHK 교육 텔레비전의 간판 인문 교양 프로그램인 <100분 de 명저>에서 2022년 12월 4회에 걸쳐 방영한 특별 기획이다. 해설자로는 정신과의사이자 나카이 히사오의 제자인 사이토 다마키(斎藤環)가 참여하였다.

단일 저작 하나만을 다루던 기존 구성과 달리, 이 특집은 나카이 히사오의 방대한 저술 세계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개념들을 4개의 대표작을 통해 종합적으로 조명하였다. 정신분석과 뇌과학 일변도의 근대 의학 체계 속에서 '일상성', '풍토', '회복의 생태학'을 길어 올린 나카이의 사유를 현대 사회의 위기와 연결해 대중적으로 풀어냈다.

2. 회차별 핵심 내용 요약

프로그램은 나카이의 사유를 네 가지 축으로 나누어 차례로 검토한다.

첫째, <제1회: 분열병의 임상과 '하산'의 사유 - 『치료 문화론』 중심>이다. 나카이 히사오는 조현병(정신분열병)의 치유 과정을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등산이 아니라, 병이라는 가파른 산에서 현실의 평지로 천천히 내려오는 '하산(下山)'으로 규정했다. 급성기 혼란을 벋어난 환자가 마주하는 것은 안도가 아니라 지친 몸과 사회 복귀에 대한 막막한 고독이다. 나카이는 이 시기를 "회복을 견뎌내는 과정"으로 보았으며, 치료자의 역할은 증상을 재촉하여 소거하는 자가 아니라 환자가 무사히 평지에 발을 디딜 때까지 곁을 지키는 '하산의 동반자'임을 강조한다.

둘째, <제2회: 트라우마와 회복의 리듬 - 『트라우마와 그 치유』 중심>이다.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 당시 효고현 정신건강 케어 센터를 이끌며 재난 정신의학의 기틀을 마련한 나카이의 트라우마론을 다룬다. 트라우마는 단순히 과거의 상처가 아니라 시간의 연속성이 단절된 채 현재에 얼어붙은 상태다. 저자는 고통스러운 기억을 강제로 끄집어내어 직면시키는 급진적 개입을 경계한다. 대신 상처받은 이가 '안전한 장소'를 확보하고, 일상생활의 잔잔한 리듬(식사, 수면, 산책)을 되찾음으로써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을 회복하도록 돕는 완만하고 조심스러운 치유 모델을 제시한다.

셋째, <제3회: 일상성과 신체의 지혜 - 『간호 속의 정신의학』 중심>이다. 나카이는 화려한 정신병리학적 이론이나 거창한 진단명보다 환자의 의식주와 병동의 공기, 간호사의 태도가 훨씬 더 본질적인 치료적 힘을 발휘한다고 보았다. 의사가 환자의 '병리'를 파고드는 동안, 간호사는 환자의 '건강한 부분'을 지탱한다. 또한 나카이 고유의 '풍토성(風土性)' 개념을 바탕으로, 서구식 개인주의적 정신의학과 달리 인간을 둘러싼 환경과 기후, 신체 감각과 대인관계의 상호작용 속에서 치유를 길어 올리는 현장 중심의 돌봄 철학을 펼친다.

넷째, <제4회: 문학과 번역, 그리고 인간관 - 『기억의 목소리』 및 번역 저작 중심>이다. 정신과의사이자 폴 발레리, 카바피 등의 시를 번역한 탁월한 문인으로서의 나카이를 조명한다. 언어에 대한 예민한 감각은 임상에서 환자의 미세한 중얼거림이나 망상 속 언어를 깊이 이해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는 인간을 결코 '치료해야 할 결함 있는 기계'로 보지 않고, 취약성과 상처 속에서도 고유한 표현을 빚어내는 존엄한 존재로 긍정하였다.

3. 평론: 효율성 만능 사회에 던지는 온화한 저항

NHK <나카이 히사오 스페셜>은 한 뛰어난 임상가의 부고에 부치는 추모록을 넘어, 질주하는 현대 문명 전체를 향한 깊은 비판적 성찰을 담아냈다.

첫째, <현대 성과주의에 대한 해독제>로서의 가치다. 오늘날의 사회는 병마저도 신속하게 극복하고 자기계발의 서사로 치환하길 요구한다. 그러나 나카이의 '하산론'과 '회복을 견디는 힘'은 나약함과 쇠퇴, 멈춤을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인다. 프로그램은 나카이의 언어를 통해 상처를 서둘러 봉합하려는 조급증이 오히려 치유를 방해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드러낸다.

둘째, <사이토 다마키의 탁월한 번역자적 시선>이다. 해설을 맡은 사이토 다마키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와 오픈 다이얼로그(Open Dialogue)의 권위자답게, 스승 나카이의 고전적 사유를 21세기의 고립, 재난, 관계 단절의 문제로 매끄럽게 연결했다. 나카이의 사유가 흘러간 옛 임상의 지혜가 아니라, 오늘날의 다원적 돌봄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살아 있는 방법론임을 입증해 보인다.

셋째, <치유의 주체를 향한 시선의 전복>이다. 방송이 일관되게 강조하듯, 나카이 정신의학의 핵심은 치료자의 지배적 권능을 내려놓는 데 있다. 치료는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 내면의 자생적 회복력이 움직일 수 있도록 주변의 풍토와 리듬을 정돈해 주는 일이다.

결국 이 특집 방송은 나카이 히사오가 평생 남긴 글들이 한 줌의 의학 전문 서적이 아니라, 취약한 인간이 타인과 더불어 고통의 세월을 어떻게 통과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는 위대한 <삶의 철학>임을 훌륭하게 증명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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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2022년 12월) 요약과 평론

「こころの医師」中井久夫とは。斎藤環さんによる解説公開【100分de名著】 | NHK出版デジタルマガジン
  • 해설: 사이토 다마키(斎藤環)

  • 출판: NHK출판, 2022년 11월

  • 구성: 총 4회, 각 25분

  • 교재: 116쪽

  • 주요 저작: , , , ,

2022년 8월 세상을 떠난 정신과 의사 나카이 히사오(中井久夫)를 기리며, NHK는 같은 해 12월 그의 사상을 네 차례에 걸쳐 소개했다. 해설을 맡은 사이토 다마키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연구와 열린대화(Open Dialogue)의 소개로 알려진 정신과 의사이다.

NHK出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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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신의학 입문이 아니다. 정신질환 연구에서 출발하여 인간의 능력과 취약성, 문화의 역할, 전쟁과 평화의 문제까지 탐구한다.

아래 글은 NHK의 공식 회차 소개와 교재의 출판 정보를 토대로 나카이의 주요 저작을 함께 해석한 요약·평론이다. 방송 대본이나 교재 전문을 직접 대조한 것은 아니다.

1. 제1회:

첫 번째 강의는 나카이의 정신의학을 이해하는 출발점이다.

나카이는 인간의 마음이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섬세하고 취약하다고 보았다. 특히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사람에게는 일상적인 말과 행동조차 커다란 자극이나 위협이 될 수 있다.

방송 제목에 등장하는 '마음의 솜털(心の生ぶ毛)'은 이러한 섬세함을 상징한다. 마치 피부의 미세한 솜털처럼 인간의 마음에는 아주 작은 변화와 자극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일반적으로 정신의학은 환각, 망상, 불안, 우울처럼 명확하게 드러나는 증상에 집중한다. 그러나 나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후의 미묘한 변화에도 주목한다.

특히 그는 조현병 환자의 회복 과정을 독창적으로 연구했다.

회복은 증상이 줄어드는 것과 동일하지 않다. 환자는 증상이 개선되는 동안에도 피로와 불안을 경험하며, 외부 세계와의 관계를 다시 조정해야 한다.

따라서 치료자는 환자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회복 초기의 환자에게 지나치게 많은 활동이나 사회적 적응을 요구하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

여기서 나카이의 독특한 인간관이 드러난다.

그는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과 질환을 경험하는 사람 사이에 절대적인 경계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누구나 취약한 존재이며, 누구나 환경과 인간관계의 영향을 받는다.

정신질환자의 회복 과정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인간이 세계와 관계를 맺고 자신의 삶을 유지하는 방식 자체를 보여준다.

動画配信

이러한 접근은 정신질환을 비정상적인 개인의 결함으로 보는 관점에 도전한다.

나카이의 정신의학은 치료 기술인 동시에 인간학이다.

2. 제2회:

두 번째 강의는 가장 도발적인 주제를 다룬다.

일반적으로 질병은 인간의 능력이 손상된 상태라고 이해된다. 그러나 나카이는 어떤 정신적 특성이 질병과 능력이라는 양면성을 지닐 수 있다는 가능성을 탐구한다.

에서 그는 조현병과 관련된 정신적 특성을 인류의 오랜 진화 및 문화적 경험과 연결하여 해석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인간의 예민함과 감수성이다.

주변의 작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보이지 않는 위험을 예측하며, 복잡한 상황에서 의미를 발견하려는 능력은 인간의 생존에 유리할 수 있다.

그러나 동일한 성향이 극단적으로 강화되거나 적절하게 조절되지 못하면 불안, 위협감, 망상적 사고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조현병이라는 질환 자체가 특별한 능력이라는 뜻은 아니라는 점이다.

나카이는 질병과 관계되는 일부 정신적 성향을 무조건적인 결함으로 환원할 수 없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그의 관점에서 인간의 정신은 서로 분리된 정상과 비정상의 영역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건강한 정신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특성이 특정 조건에서는 고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사고는 현대의 신경다양성 논의와 비교할 만하다.

신경다양성 관점은 인간의 인지와 감각이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러나 질환에서 발생하는 실제 고통과 기능상의 어려움까지 부정하지는 않는다.

나카이의 통찰도 그와 비슷한 방향에서 읽을 수 있다. 다만 조현병을 인류의 진화적 적응과 연결하는 설명은 확정된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검토와 비판이 필요한 이론적 가설이다.

이 강의의 핵심은 질병을 낭만화하는 데 있지 않다. 병리적 현상으로 보이는 것 속에서도 인간 정신의 보편적인 특성을 발견하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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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3회:

세 번째 강의는 사회학과 문화인류학의 관점에서 특히 흥미롭다.

나카이는 정신질환이 생물학적 현상인 동시에 문화적으로 이해되고 경험되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자신의 고통을 순수하게 개인적인 경험으로만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회가 제공하는 언어, 종교, 가족관계, 의료제도를 통해 고통을 해석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회에서는 환청을 종교적 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고, 다른 사회에서는 정신질환의 증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물론 문화적 해석이 다르다고 해서 질병의 생물학적 특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질병을 어떻게 설명하고 치료하며, 환자를 어떻게 대우하는가는 문화에 따라 달라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의료 자체도 하나의 문화적 제도이다.

의사는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의사와 환자가 만나는 방식, 치료자의 권위, 병원의 운영, 가족의 역할은 특정한 역사적·사회적 조건에서 형성된다.

나카이는 의료가 모든 사회에서 동일한 의미를 갖는 보편적 제도라는 가정을 경계한다.

그는 환자가 살아온 문화적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 채 치료를 진행한다면, 의료행위 자체가 또 하나의 억압적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사고는 의료인류학자 아서 클라인먼의 질병 경험에 관한 연구와 연결된다.

클라인먼이 질환을 의학적으로 규정되는 *disease*와 환자가 경험하는 *illness*로 구별했다면, 나카이는 이러한 차이를 실제 임상관계와 치료문화의 문제로 확장하여 생각한다.

나카이에게 치료는 환자를 기존의 정상성에 강제로 복귀시키는 과정이 아니다. 환자가 자신의 삶과 사회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을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세 번째 강의는 바로 이러한 문화적 토대가 정신건강의 돌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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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4회:

마지막 강의에서 나카이의 관심은 개인의 정신질환을 넘어 사회 전체의 폭력과 전쟁으로 확대된다.

나카이는 일본의 전쟁과 전후사를 경험한 세대에 속한다. 그는 전쟁을 역사적 사건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인간의 정신과 사회관계를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이해한다.

그의 중요한 통찰은 전쟁과 평화의 비대칭성이다.

전쟁은 하나의 과정이며, 평화는 하나의 상태라는 것이다.

전쟁에는 시작과 전개, 공격과 방어, 승리와 패배가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이야기로 구성하기 쉽다.

반면 평화는 특별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야기하기 어렵다.

그러나 평화는 저절로 유지되는 상태가 아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신뢰를 만들고 갈등을 조정하며 폭력을 억제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전쟁을 설명하는 언어보다 평화를 유지하는 언어를 발전시키는 일이 더욱 어려울 수 있다. 이것이 네 번째 강의의 핵심적인 문제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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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의 이러한 사고는 정신의학과 평화학을 연결한다.

개인이 극심한 불안에 빠지면 외부 세계를 위협적으로 해석하기 쉬워진다. 사회 역시 집단적인 공포에 지배되면 타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폭력을 정당화할 위험이 커진다.

물론 개인의 정신질환과 국가의 전쟁을 동일한 현상으로 볼 수는 없다. 그럼에도 공포, 불신, 적대감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두 영역은 비교할 수 있다.

특히 나카이의 평화론은 전쟁을 영웅적 행위로 설명하는 역사관과 대비된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누가 승리했는가만이 아니라, 전쟁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정신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가이다.

이러한 관점은 전쟁의 기억과 트라우마를 연구하는 오늘날의 역사학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5. 종합 평론: 나카이 히사오 사상의 독창성

네 차례의 강의를 종합하면 나카이의 사상은 네 가지 차원으로 정리할 수 있다.

영역

핵심 문제

나카이의 관점

정신의학

정신질환이란 무엇인가

인간 정신의 취약성과 가능성을 함께 이해한다

인간학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질병과 관련된 특성도 인간의 보편적 능력과 연결될 수 있다

문화론

질병과 사회의 관계

치료와 회복은 문화적 환경 속에서 이루어진다

평화론

전쟁과 폭력의 문제

평화는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적 노력을 요구한다

첫째, 정신질환을 통해 인간 전체를 이해한다.

나카이의 가장 큰 업적은 조현병 연구를 좁은 정신병리학에 가두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정신질환자의 경험에서 모든 인간에게 존재하는 감수성, 불안, 의존, 회복 능력을 발견하려고 했다.

정신질환은 인간성의 바깥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능성과 취약성을 드러내는 하나의 창이라는 것이다.

둘째, 정상성의 사회적 기준을 비판한다.

현대사회는 생산성, 독립성, 합리성을 건강한 인간의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으로는 인간의 취약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

인간은 누구나 병들고, 타인에게 의존하며, 때로는 판단력과 자율성을 잃는다.

따라서 돌봄은 예외적인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가 아니라 인간 사회의 기본적인 기능이어야 한다.

셋째, 과학과 인문학을 결합한다.

나카이는 의학자이면서 문학과 역사, 철학과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그의 정신의학은 증상을 관찰하는 과학적 태도와 환자의 삶을 이해하려는 인문학적 태도를 결합한다.

이러한 특징은 정신질환을 뇌의 기능 이상으로만 설명하려는 생물학적 환원주의에 대한 중요한 보완이다.

다만 생물학적 연구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넷째, 개인의 돌봄과 사회의 평화를 연결한다.

나카이의 사상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정신과 병동의 작은 인간관계와 전쟁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현상 사이에 윤리적 연속성이 있다는 것이다.

타인의 취약성을 존중하고, 공포를 줄이고, 신뢰를 형성하는 일이 개인의 회복에도 사회의 평화에도 중요하다.

이는 나카이의 저작들을 관통하는 문제의식에 대한 종합적 해석이다.

6. 비판적 평가

나카이의 정신의학에는 몇 가지 중요한 한계도 있다.

첫째, 조현병과 관련된 정신적 특성을 인류의 진화와 연결하는 설명은 흥미롭지만 실증적으로 확정된 이론은 아니다. 질병과 능력의 관계를 지나치게 강조하면 환자가 겪는 현실적인 고통이 과소평가될 위험이 있다.

둘째, 문화적 맥락을 강조하는 접근은 유익하지만, 문화의 차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회 내부의 다양성과 개인차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셋째, 나카이의 임상적 통찰은 탁월하지만 의료인 개인의 세심함만으로 정신건강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정신질환자의 빈곤, 주거 불안, 사회적 배제, 강제입원과 자기결정권의 문제도 함께 다루어야 한다.

특히 사회학의 관점에서는 나카이의 미시적인 인간관계 분석을 정신건강 제도에 대한 거시적인 권력 분석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

7. 퀘이커의 평화사상과 나카이의 만남

세진 님의 퀘이커적 관심에서 보면, 네 번째 강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퀘이커의 평화증언(Peace Testimony)은 전쟁에 반대하는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 폭력에 의존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일상에서 실천해야 한다는 요청이기도 하다.

나카이의 돌봄 철학에서도 이와 유사한 태도를 발견할 수 있다.

환자를 강압적으로 통제하기보다 그의 두려움과 취약성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비폭력적 관계를 만드는 실천이다.

나아가 전쟁의 영웅적 서사보다 평화의 유지에 필요한 조용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중시하는 관점은 퀘이커 평화주의와 깊은 공명을 이룬다.

다만 두 사상의 근거는 다르다.

퀘이커 평화주의는 영적 신념과 종교적 공동체의 역사에서 형성되었다. 반면 나카이의 통찰은 정신의학적 경험과 역사적 관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도달한 공통의 결론은 인간의 취약성을 존중하는 관계가 평화의 기초라는 점이다.

8. 결론

NHK의 은 한 정신과 의사의 사상을 소개하면서 인간 존재와 사회생활의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정신질환자는 누구인가? 정상적인 인간이란 무엇인가? 문화는 인간의 고통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전쟁을 반복하는 사회에서 평화는 어떻게 유지될 수 있는가?

이 질문들은 서로 무관하지 않다.

나카이의 사상은 인간이 본질적으로 취약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며, 고통과 회복 역시 사회적 조건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특히 그의 독창성은 인간의 취약성을 단순한 결함으로 보지 않는 데 있다.

인간은 약하기 때문에 타인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타인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관계와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다.

이것이 나카이의 정신의학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인간학적 통찰이다.

나카이 사상의 핵심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싶다.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의 강함만이 아니라 약함을 이해하는 것이며, 좋은 사회란 그러한 약함을 배제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조직된 사회이다."

이는 직접 인용문이 아니라 네 강의를 종합한 필자의 해석이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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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pan

  •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2, 2026
    「戦争が「過程」であるのに対して、平和は無際限に続く有為転変の「状態」である。だから非常にわかりにくく、目に見えにくく、心に訴える力が弱い。 戦争反対の言論は、達成感に乏しく、次第にアピール力を失いがちである。平和は維持であるから唱え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すなわち、持続的にエネルギーを注ぎ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も効果は目に見えないから、結果によって勇気づけられることは滅多になく、あっても弱い」
     「浅はかな目には、若者に限らず、戦争はカツコ良く、平和はダサイと見えるようになる。 人間が端的に求めるものは、平和よりも安全保障感(セキュリティーフィーリング)である。人間は、老病死を恐れ、孤立を恐れ、治安を求め、社会保障を求め、社会の内外よりの干渉と攻撃を恐れる。人間はしばしば脅威に過敏である。しかし、安全への脅威は、その気になって探せば、必ず見つかる。完全なセキュリティーと言うものはそもそも存在しないからである。
    安全保障感の希求は、平和維持の方を選ぶと思われるだろうか。そうとは限らない。まさに安全の脅威こそ、戦争準備を強力に訴えるスローガンである」
    精神医学とは直接関係ない文章だが、「中国、ロシアの脅威」の名のもと、高市政権の下で急速に「戦争できる国家」作りが進む一方、それに対する抵抗が驚くほど弱い現状の一つの側面を、中井は衝いている気がする。共産党はじめ、反戦平和の運動をしている人々は、多くの人々には「平和」がダサく見えてい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危機意識を持ってほしい。そのうえで、そんな人々の心にも響くよう平和運動を再構築する必要があるかもしれない。
  •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30, 2022
    発見的な作用がある」
    中井久夫は圧倒的。
    彼を知らない人はこの読み物から入るのも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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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May 6, 2023
    膨大な著書やエッセイが凝縮されて紹介されています。もっと知りたい、原著を読んでみたい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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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April 7, 2023
    中井さんの人へのやさしさが伝わる内容でした。ともすれば差別されがちな統合失調症に対して歴史的な意味や肯定的な側面があることを語り、治癒への道筋を示した名著の数々、楽し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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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June 10, 2023
    心理学、精神医学、教育、福祉、ボランティア、
    色んな側面から考えさせられること、多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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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0, 2023
    期待した内容ではなかった
  •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 2022
    すてきなテキストと思う。
    しかし、すでに優れた先行レビューがあり、本テキストの内容が丁寧に書かれているので、私は別のことを書かせていただこう。もちろん、中井久夫氏の著作についてである。
    本テキストの予習として、文藝別冊「増補新版 中井久夫」を読んだ。
    本テキストにはほとんど書かれていない(14頁にちょっとだけ書かれている)が、「増補新版 中井久夫」の63頁の記述と267頁の年表によると、中井久夫の処女作は1963年に三一書房から楡林達夫名で刊行した『日本の医者』で、第二作は1966年に三一書房から楡林達夫名で刊行した『病気と人間』ということになる。
    ちょっと待って! 三一書房とは三一新書ではないか。三一新書『日本の医者』『病気と人間』なら遠い遠い昔読んだ記憶がある。1960年代は三一新書の黄金時代で、たくさんの本を読んだが、その中にそういう題の本もあった。となると、私は精神科医中井久夫の本はあまりほとんどちょっとしか読んでいないのに、精神科医になる前の処女作と第二作はリアルタイムで読んでいることになる。そういうどうでもいいことに感激してしまった。
    しかし、本の内容は全く覚えていない。まさか本は残っていないだろうと書庫の奥の奥を探してみたら、三一新書『人しれず微笑まん』『全学連』『看護婦』『現代人の読書』等々と並んで、『日本の医者 医療と国民生活』と『病気と人間』が立っていた。
    『日本の医者 医療と国民生活』は1966年の5刷、『病気と人間』は1966年の初刷なので、たぶん、どちらの本も1966年〜1967年頃に読んだと思う。
    どちらも共著で、楡林達夫氏(中井久夫氏)は『日本の医者 医療と国民生活』では「第二章日本の医者」と「第四章日本の医療の未来像 2ほんものの医療の社会化めざして」と「あとがき」を書いており、全体の約三分の一。『病気と人間』では「第一章病気とのたたかい」「第二章日本の医療」を書いていて、全体の約五分の三。『日本の医者 医療と国民生活』の筆者略歴は「楡林達夫 1931年生まれる。 現在 医師」『病気と人間』のほうは「楡林達夫(筆名) 1931生まれる。 現在 医師(病院勤務)、医学博士、東京在住」と微妙な違いがある。
    それで、実に久しぶりにこの2冊の本を読み返すという楽しい読書体験をすることができた。『病気と人間』ほうは第一章は医学史的視点で、第二章は医療社会学視点で現代(1960年代)医療の問題点を追求する正攻法的なちょっと硬い本で、面白いという点では、圧倒的に『日本の医者 医療と国民生活』の「第二章日本の医者」が面白い。こちらでは、ちょっとお茶目に、ちょっと鋭く、ちょっと嘲笑的に、ちょっと正義派的に、ちょっと今日のネット掲示板的に、当時の大学、医局、医者、教授、博士論文等の内部事情、内ネタをバラして、批判しているからである。
    山崎豊子氏がサンデー毎日で『白い巨塔』の連載を始めるのが、1963年9月15号なので、中井久夫氏はその2ヶ月前にこの本を出したことになる。すごいといえばすごい。
    一部引用させていただこう。「一般に信じられているところにしたがえば、内科は、無給時代が長く、また、もっとも綜合的な勉強が要求されるわりに、その後の収入がよくなく、又競争がはげしい。外科は、もっとも高度の専門家に達しようとする野心を刺激するが、医師数からみて飽和状態にちかく、整形外科のほうがまだすいている。産婦人科は、比較的高収入を約束されるが、夜間の労働が多く又微妙な熟練と強じんな体力をあわせ要する。小児科医は医師数は少ないが、収入も多くない。金にならない育児上の相談がおおいからである。精神科医は、医師も少なく患者は今後ますます増える傾向にある、等々。」(97頁)。
    文章という点では『日本の医者 医療と国民生活』の「第二章日本の医者」は、たいへんリズム感よく、メリハリがあり、(ちょっとアジテーション的だが)説得力はあり、まとめ力高く、微妙なユーモアもあるなかなかの名文と思う。
    なお、『日本の医者』は2010年に中井久夫名義で、日本評論社から再刊されており、そちらが決定版のようである(未見)。
    長文失礼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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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3, 2023
    できれば、Eテレとテキストを併用したかった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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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 2022
    とてもよくまとまっているテキストでした。
    中井久夫先生に関する部分は満点でしたが、解説者の行なっている治療方法〜オープンダイアログ〜の宣伝部分は唐突感を感じ、不要だ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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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July 1, 2023
    専門家だけでなく、人生とは何か、人間について考えを深めたい方は入門書としてお読みになるとよいと思わ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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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1, 2022
    中井久夫の名前だけは耳にしていたが、人柄や業績はしらなかった。
    TVだけではなかなかりかいしがたいが、このテキストによって,一層理解しやすくなった。
    読み物としても、楽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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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6, 2023
    入院を予定していましたので、ベッドで読もうとしてました まだ読み終ってません 最後から読んでますが、戦争についての見識が深いと思いました 感動してます
  •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7, 2023
    特に、第4回が良かったです。当時も現在も、変わらぬ課題が突きつけられていて、今を生きる私たちに示唆を与えてく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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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1, 2022
    精神医学については、全くの門外漢で、「分裂病」という難しいテーマの著作ですが、100分de名著の一読者としての感想ですが、なぜか「非常に分かりやすかった」です。全くテーマは異なりますが、前号の折口信夫の「古代研究」の日本人の深層の精神性(魂のありよう)とどこか繋がっているような感覚がありました。たまたま、取り上げたテーマが11月、12月と続いたためかもしれませんが、折口の「古代」と中井の「狩猟採集時代」が繋がっていて、非常に興味深く、おもしろく読めました。多様なアプローチがありますが、いずれにしても日本人の深層の精神性(魂のありよう)の考察は非常に重要なテーマだと感じ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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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8, 2022
    知り合いの精神科医が中井久夫さんを同業者とは見ずに、評論家と認識していたことがありました。そのとき私は、「先生違います。中井久夫は精神科医です」と言いそうになったのですが、思いとどまりました。その精神科医は、「中井久夫の説は、正統な精神医学が認めたものではない」といいた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例えば、DSM(精神疾患の診断・統計マニュアル)に中井さんの理論からの影響は見られません。もっとも、DSMはアメリカの診断基準ですから、日本人の理論が取り入れられることは難しいといえます。

     中井さんの理論は意図的に体系を作りませんでした(p.6)。有名な風景構成法にしても、川、山、田、道、家、木、人、花、動物、石の十個を順に読み上げて、それを描いてもらうだけで、出来上がった絵を積極的に解釈しません。それより患者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図るためのツールとして使われていました(p.17)。
     そんな中井さんですが、番組では体系的にまとめられた図が登場します。「統合失調症の過程」と「護るシステム」の図です。これらは中井久夫『最終講義』の中にある図なのか、それとも著者が中井理論を図にしたものなのか判然としません。とりあえず図を紹介しておきます。

    「統合失調症の過程」
    前駆期(不安 恐怖 不眠)
     |  臨界期
    急性期(幻聴 幻覚 妄想)→慢性化
     |  臨界期
    回復期( 身体症状 夢)→慢性化
     ↓  臨界期
    寛解

     統合失調症の過程とは寛解過程論(p.15)のことでしょう。また臨界期とは回復時臨界期(p.15)のことでしょう。だとすると、回復期→寛解の間にある臨界期は理解できるとしても、前駆期―急性期の間にある臨界期、急性期―回復期の間にある臨界期は何を示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回復時臨界期ばかりでなく、前駆時臨界期や急性時臨界期にも、つまり前駆期や急性期から寛解に向かうことがあると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が、判然としません。

    「護るシステム」
    有害度
     低
     | 睡眠
     | 夢活動
     | 心身症
     ↓ 意識障害
     高 死

     病原体から体を守るために免疫システムがあるように、不断にエネルギーを注いで統合失調症にならないためにしているという発想を図にしたものです(p.23)。つまり、よく眠れていること、夢を見ること、心身症であること、意識障害をきたすことが、統合失調症になることを防いでいるというものです。心身症は病名の総称なので、身体症状と言い換えた方がよいでしょう。

     これらの図が中井久夫『最終講義』の中にある図なのか、それとも著者が中井理論を図にしたものなのかの疑問を晴らすためには、『最終講義』を読むしかありません。
     また、「護るシステム」など、すべての人に統合失調症を発症し得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示してくれる意義は大きいのですが、病気そのものの理解は臨床場面でしか得られないものです。著者(医師)は「義と歓待の精神(p.119)」をもってケアせよというのですが、理解のない者には難しい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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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2, 2022
    何気なく、ネットを見ていると、100分de名著(以下、de名著)で中井久夫をやるということで、あらためて、de名著はすごいなと思った。これまでのラインナップが凄すぎるので、新聞の番組欄を見るくらいだった。
    しかし、最近、精神療法・心理療法等に興味が出てきたので、中井久夫スペシャルは、私にはタイムリーと思った次第。以前、「世に棲む患者」と「分裂病と人類」を読んだが、その平明さに驚いた(悲しいことに、内容は大半忘れた)。
    目線が権威主義的ではなく、読者の立場に立ち、複眼的なのだろう。de名著で紹介された中井の書籍を機会を見て読みた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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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2, 2022
    維持固持型と世直し型の平均よれよれの凡人です。阪神震災の時も、東日本震災の時もたまたまか?爆睡寝ていた所を親切に起こされ、そのまま知らずに死んだまま寝ていた可能性あり。何の感受性もありはしない、ただの食いしんぼうの怠けもの。こういう人間だからこの現世ずうずうしく生きてるんだろうな、と今日のテレビ放送見ながら一抹のさみしさ覚える。でも寝たらすぐ忘れ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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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1, 2022
    中井の業績への導入として最適。コンパクトに、まとめられている。
  •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30, 2022
    エレンベルガー(このテキストではエランベルジェ)の「無意識の発見」を読んで、その翻訳者として、私は、はじめて中井久夫さんを知りました。河合隼雄さんと同じように天才と言うにふさわしい経歴の二人です。
    違いはどこにあるのか?要は中井さんは病気になった人に発信し、河合さんは予備軍にも発信したという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なので中井さんを知る人は限られていて、河合さんは一般ウケしたという結果になったのでは?
    「治療文化論」の解説の中に「私小説をもじって私精神医学だ」と自分の本を位置づけていますが、河合さんの本にはないあぶない領域?にも中井さんは踏み入れています。
    「中山ミキ」の風土や「天皇」の心などの斎藤さんの解説を視聴者がどう感じるか?うまくまとめないとたいへんなことになりそうなテーマです。
    解説の斎藤環さんは100分de名著の「日本人とは何者か」で河合さんの「中空構造日本の深層」という本を解説しています。また「100分de平和論」や「わたしたちの手塚治虫」「ツァラトゥストラはかく語りき」にも出演して100分で名著の実績は豊富です。
    この本で『心の傷を癒やすということ』というドラマが2020年に放送されていたことを知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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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0, 2022
    今回の100分de名著は精神科医中井久夫が書いた精神疾患についての内容なのですが、一般論としての精神疾患について理解が深まったこと以外に、いくつかの点で刺激を受けて目を見開かされたという点で、大変収穫がありました。

    まず私の身近に親し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精神疾患を持つ男性がいます(その事実は偶然知ったが確かです)。この人の行動が今までまったく理解できなかったため、正直に言って非常に不気味で不快に感じていたのですが、その行動の意味が何となくですがやっと理解できました。
    それは第2回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S(分裂病)親和者」という考え方です。
    私の知る男性は、相手の方を見ていない時でも、場合によっては薄い壁で隔てられた隣り合った部屋にいても、その相手のいる場所や行動をかなり詳細に把握するのです。なんでそれがわかったかというとその相手とは取りも直さず私だからで、たとえばストーカーの被害にあっている人が他の人は気付かなくても、ストーキングされている事実に本人だけは良く気付いているように、こちらの行動に逐一リアクションしてくるので非常にウザく、いやでも意識させられるようになるのです。
    正直従来はその男はなにか特殊能力でも持っているとしか思えませんでした。しかしS親和者という考え方を知り、精神疾患(特に統合失調症)を持つ人が、かすかな兆候に非常に敏感だと知って、まさにこれだと感じるとともに、その男性が特別な意図をもってそうしているというよりは、彼の自然に発生する行動の結果なのだろうと、その意味を初めて理解しました。

    次に第3回で取り上げている、文化依存症候群と個人症候群という考え方です。
    摂食障害という病気が、やせていることが美しいとする欧米的価値観を持つ地域でしか起こり得ない病気であるという指摘は言われてみれば非常に的確で、もしこの事実に気づいていなかった摂食障害の患者がその事実を知るだけでも、目からうろこで病気が改善してもおかしくない気さえしました(実際にはそんなに甘い病気では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
    アスペルガー症候群という発達障害が、コミュ力を偏重する日本社会でとりわけ取り上げられやすい病状だという指摘も同様であり、私が発達障害に特に関心があったので、とても参考になりました。

    それからこれはテキストの内容を拡大解釈し過ぎかもしれませんが、第2回で取り上げている「立て直し」と「世直し」という病前気質とそれぞれの気質が優位だった時代の解説を読んで感じたのですが、高度経済成長期以降における日本の国力・経済力の大きな沈み込みの要因が、日本人の多くが「立て直し」気質を持ち、勤勉などその気質が尊重される国民性によるところが大きいのではないかと感じた次第です。
    寺島実郎氏のTV番組によると、世界GDPにおける日本の比重は、過去最高だった1994年の約18%から、2022年(予測)で4.2%になるそうです。実に1/4以下になっており、BRICSやアジアの各国の経済が伸びてきたことに一因があるにしても、その大きな落ち込みぶりはいったい何故なんだろうと、常々不思議に思っていました。
    しかしテキストのP.59にある「執着質気質的職業倫理の持ち主は、立て直しというプロセスを完遂することは得意だが、(その成功が)常態化すると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なくなってしまう」という箇所の文章を読んで、その謎の一端が解けた気がしました。
    これからの日本の国力や経済力を立て直すには、革命的な「世直し」気質をもつ人たちに依存するしかないのか?でもそれも危ういなぁと考えてしま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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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7, 2022
    中井久夫さんは、寡聞にして知らなかった。

    精神科医ということで、今月号は敬遠しようと思ったが、習慣で読んでみたら大当たりだった。

    中井久夫さんは、人類学にも造詣の深い精神科医で、病の文化人類学といえるような内容で病を解明していく。

    内容はスリリングで知的好奇心をくすぐる。

    中井久夫さんは、早くから治療に絵画療法を積極的に取り入れていた。

    やり方を簡単に説明すると、十個のアイテム(川、山、田、道、家、木、人、花、動物、石)を治療者が一つずつ読み上げて、患者はその都度枠の中に描き入れ、さらに足りないと思うものを描き加えて風景として完成させるというもの。

    アウトサイダーアートにもつながってくるもの。

    中井久夫さんが言う「分裂病親和者(S親和者)」は、統合失調症に親和的な気質を持つ人、「まだ発病はしていないけれども、もし精神疾患を患うとしたら統合失調症になるだろう人」を示す言葉。

    S親和者の一番の特徴は、ほんのわずかな兆しを敏感に察知する力を持っているという点にあり、それを中井さんはこう表現している。「もっとも遠くもっとも 杳 かな兆候をもっとも強烈に感じ、あたかもその事態が現前するごとく恐怖し憧憬する」

    おそらく、ある気質の人が、いわば歴史に選ばれて、その衝に当たるのであろう。では、兆候に敏感な気質を持つS親和者が「歴史に選ばれる」のは、どのような時代なのか。その答えとして中井は、人類史の原点である狩猟採集時代を挙げる。

    しかし、兆候親和的な気質の優位性は、時代の大きな変化とともに崩れる。その変化とは、農耕社会の誕生。狩猟採集時代においては、「遅れるものに用はなく、つねに現在に 先立つ 者であること」が力を持ち、彼らの知識と技術は具体的、詳細かつ正確で、複雑な権力構造や宗教体系を持たず、貯蔵をしないといった特徴があると中井は指摘している。それに対し、農耕社会を動かしているのは、予見性に基づいてプランを立て、プラン通りに農耕を行い、収穫し、余った収穫物を貯蔵するというモデル。

    強迫的な農耕社会の成立とともに、人間は自然の一部から自然に対立する者となったとは複数の人々の指摘するところだ。

    人は誰でも元々さまざまな気質を持っていて、狩猟採集時代にはS親和性の気質が引き出されて強迫性の出番はなく、農耕社会になると、今度は強迫性が主役になってS親和性の気質は出番を失う、というわけだ。

    農耕時代のこの「執着気質的職業倫理」を体現する存在として中井さんが焦点を当てたのが、 二宮尊徳。中井さんは、「執着気質的職業倫理は、本質的に『建設の倫理』でなく『復興の倫理』である」と指摘。二宮は、勤勉と倹約によって生家を再興し、さらに指導者として荒廃した農村をいくつもよみがえらせた人物。その行動の根底には、たしかに没落や荒廃からの復興、いわば「立て直し」を図ろうとする倫理があった。

    中井さんは、個人症候群の顕著な特徴を「近代医学的診断が大いに分れること」と指摘し、その典型的なものとして、エランベルジェが提唱した「創造の病い」を挙げている。「創造の病い」はその提唱者によれば、抑うつや心気症状が先行し、「病い」を通過して、何か新しいものをつかんだという感じとそれを世に告知したいという心の動きと、確信に満ちた外向的人格という人格変容を来たす過程である。 「創造の病い」は、たとえば「通常の科学者」から「パラダイムをつくる科学者」に変わる過程で起きると言われ、フロイトやユングも「創造の病い」を経て変容したと考えられている。パラダイムをつくるということは、ある種の病的なほどの力を借り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の大事業だということかもしれない。

    また、「創造の病い」は、新しい宗教の創始者にも見られる。

    天理教を創始した中山ミキに病跡学的視点からスポットを当て、かなりの紙幅を割いて「中山ミキ論」を展開している。彼女は家族的困苦を一身に背負って超人的な労働を耐え忍んだ挙げ句に、ある日仁王立ちとなって「われは 天理 王命 なるぞ」と宣言し、家族全員に礼拝を強要した。これが天理教の始まり。中井さんは、中山ミキを教祖へ「変貌」させた「創造の病い」には、中山が生まれた奈良盆地の地域特性が関係しているという大胆な仮説を展開した。

    昭和9年生まれで戦争を知る最後の世代だった中井さんは、天皇や戦争に関する興味深いエッセイも残している。

    「『昭和』を送る」では〝 君側 の 奸 コンプレックス〟という概念と日本人に特徴的なコンプレックスとして中井さんが挙げているものが、近代化が強制されたものである悔しさから生まれるコンプレックス。西洋文化へのあこがれと同時に劣等感や憎悪も抱えている、というアンビヴァレントな心理。

    「戦争と平和 ある観察」では、中井さんは戦争のある〝やっかいな特徴〟を繰り返し指摘。それは、「戦争は終わらせにくい」というもの。私たちは現に今、ウクライナで起きている事態を通して「いかに戦争が終わらせにくいものであるか」に直面している。安易に始めないことが大事なのはもちろんだが、「後遺症」が残るということも頭に入れておく必要がある。

    アレクサンドロス大王が作りだしたヘレニズム世界と、それを継いだローマ世界、これにとって代わったイスラム世界である。いずれも数世紀の平和をもたらしたようにみえる。  この長寿は、その固有世界を超える一つの「普遍的」文化を創りだしたことによるもののように見える。

    普遍的文化は同化力が強く、争いの火種になるような人種、宗教などの違いが二義的なものになる、というのが中井さんの考え。

    中井久夫さんの書籍を是非読んでみよう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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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 2023
    おもわず、「昭和」を送る、は購入申し込みしました。近くの図書館にはなかったです。
    (しかし、図書館にもその他の著作はたくさん所蔵しているようです。
    その中でも「樹をみつめては」は借りて読んでみたいと思います。)

    しかし、やはり天皇論とでもいうべき本書は購入してでも読んでみたいと思いました。
    昭和天皇の声のかん高さは自分の世代もよく覚えていると思います。
    その分析には、自分も思わず「膝を打ちました。」
    そして、平和よりは戦争についての分析にうなりました。

    新年、最初の読了した本(冊子)となりました。
    今年2023年も上質な、心に染み入る本をたくさん読み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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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ed in Japan on March 6, 2023
    「患者の弁護士」。精神科医中井久夫をこの本の中でもっともよく表現する言葉がこれでしょう。これは、フロイトの言葉で、中井が何度も引用し、本書の著者斎藤環も、中井が「患者の弁護士」であったと評しています。

     これは、本書の表紙では「病を治そうとするのではない、患者の心に寄り添う」と言い換えられています。

     さらには、本文でも、「患者ができるだけ回復の過程を意識できるような治療を行うべきだ、という意識は中井にもあり」(p.30)とか、「中井久夫は、患者の尊厳を徹底して尊重することがそのまま治療やケアにつながることを、一貫して主張してきました」(p.33)とかいうように展開されています。

     それは、具体的には、たとえば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か。

     「たとえば、言葉のやり取りをすると、私たちはどうしても因果関係を考えてしまいますが、患者に「なぜ」「どうして」と因果関係を尋ねる行為は、妄想の生成に手を貸し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と中井は指摘します」(p.30)。

     つまり、私たちは自分の思考の範疇を満たそうと「なぜ」「どうして」と因果関係を尋ねてしまいがちなのですが、患者はそれとは別種の範疇にあるのかも知れず、そこにこのように問い詰められると、因果関係の妄想を生み出させてしまうことになりかねない、それでは、患者の立場にはなっていないというのです。

     「『治療文化論』は、DSM(「精神疾患の診断と統計のためのマニュアル」)のように普遍化を志向する強大な動きに対する中井なりの抵抗として書かれたのではなかったのか」(p.68)。

     DSMによる診断とは、患者をそのマニュアルのどこかに位置付けることです。つまり、苦しむ人一人一人より先に、疾患の分類表があり、その枠に人を押し込もうとするのです。けれども、中井はそれに抗っている、分類表よりさきに人間がいると中井は主張している、と、斎藤は言うのです。

     中井は戦争についても警告を発しています。

     「人間が端的に求めるものは「平和」よりも「安全保障感」である・・・安全への脅威はその気になって探せば必ず見つかる」(p.113)。

     「一般には戦争には自己収束性がない。戦争は自分の後始末ができないのである」(p.114)。

     このふたつは、中井自身の著作からの引用だが、まさに、今の日本とロシアにあてはま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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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에
5.0 out of 5 stars 전쟁 반대의 힘을 가하는 명언도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2, 2026
Format: Mook
'전쟁이 '과정'인데 비해 평화는 무제한에 이어 유위전변의 '상태'이다. 그러므로 매우 알기 어렵고, 눈에 보이기 어렵고, 마음에 호소하는 힘이 약하다. 전쟁 반대의 언론은 성취감이 부족하고 점차 어필력을 잃어 경향이 있다. 평화는 유지이기 때문에 계속 주장해야 한다. 즉,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부어야 한다. 게다가 효과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결과에 의해 용기 부여되는 것은 드물게, 있어도 약하다」
 「얕은 가나 눈에는, 젊은이에 한정되지 않고, 전쟁은 가다랭이 좋고, 평화는 다사이로 보이게 된다. 인간이 단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평화보다 안전보장감(보안 느낌)이다. 공격을 두려워한다. 인간은 흔히 위협에 과민하다.
안전보장감의 희구는 평화유지쪽을 선택한다고 생각될까
. 하지만 '중국, 러시아의 위협'이라는 이름으로 타카이치 정권 아래 급속히 '전쟁할 수 있는 국가' 만들기가 진행되는 한편, 그에 대한 저항이 놀라울 정도로 약한 현상의 한 측면을 나카이는 충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공산당을 비롯해 반전평화의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에게는 '평화'가 굉장히 보일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싶다. 게다가 그런 사람들의 마음에도 울리도록 평화운동을 재구축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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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snowwave
5.0 out of 5 stars "우수한 잠언에는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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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적인 작용이 있다”
나카이 히사오는 압도적.
그를 모르는 사람은 이 독서에서 들어오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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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 짱
4.0 out of 5 stars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May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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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저서와 에세이가 응축되어 소개되고 있습니다. 더 알고 싶은, 원저를 읽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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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시
5.0 out of 5 stars 나카이 씨의 사람에게의 부드러움
Reviewed in Japan on April 7, 2023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나카이씨의 사람에게의 부드러움이 전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쩌면 차별되기 십상인 정신분열증에 대해 역사적인 의미나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을 말해 치유의 길을 가리킨 명저의 여러 가지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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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몽
5.0 out of 5 stars 사치스러운 나카이 선생님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책
Reviewed in Japan on June 10, 2023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심리학, 정신 의학, 교육, 복지, 자원 봉사자,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하는 것,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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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
3.0 out of 5 stars 너무 힘들다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10, 2023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예상한 내용이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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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름
5.0 out of 5 stars 12월호는 「나카이 쿠오 스페셜」. 리뷰는 나카이 쿠오 처녀작·제2작에 대해.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 2022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멋진 텍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미 좋은 선행 리뷰가 있고 본 텍스트의 내용이 정중하게 쓰여져 있기 때문에, 나는 다른 것을 쓰게 해 주자. 물론, 나카이 쿠오씨의 저작에 대해서이다.
본 텍스트의 예습으로서, 문예별책 「증보신판 나카이 쿠오」를 읽었다.
이 텍스트에는 거의 쓰여지지 않았다 (14 페이지에 조금 쓰여져 있음), 나카이 히사오의 63쪽의 기술과 267쪽의 연표에 따르면, 나카이 쿠오의 처녀작은 1963년에 삼일 서방에서 양림 타츠오명으로 간행한 「일본의 의사」로, 제2작은 1966년에 삼일 서방에서 양림 타츠오명으로 간행한 「병과 인간」.
잠깐 기다려! 삼일서방이란 삼일신서가 아닌가. 삼일신서 '일본의 의사' '병과 인간'이라면 먼 먼 옛날 읽은 기억이 있다. 1960년대는 삼일신서의 황금시대로 많은 책을 읽었는데 그 안에 그런 제목의 책도 있었다. 그렇게 되면, 나는 정신과 의사 나카이 쿠오의 책은 그다지 거의 조금밖에 읽지 않았는데, 정신과 의사가 되기 전의 처녀작과 제2작은 실시간으로 읽고 있는 것이 된다. 그런 아무래도 좋은 것에 감격해 버렸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설마 책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서고 안쪽의 안쪽을 찾아 보면, 미츠이치 신서 「사람일지도 모르고 미소만」 「전학련」 「간호부」 「현대인의 독서」등등과 나란히, 「일본의 의사 의료와 국민 생활」과 「병과 인간」이 서 있었다.
『일본의 의사 의료와 국민 생활』은 1966년의 5쇄, 『병과 인간』은 1966년의 초쇄이므로, 아마, 어느 책도 1966년~1967년경에 읽었다고 생각한다.
양쪽 모두 공저로, 양림 타츠오씨(나카이 쿠오씨)는 「일본의 의사 의료와 국민 생활」에서는 「제2장 일본의 의사」와 「제4장 일본의 의료의 미래상 「병과 인간」에서는 「제1장 병과의 따뜻함」 「제2장 일본의 의료」를 쓰고 있고, 전체의 약 5분의 3. 『일본의 의사 의료와 국민생활』의 필자 약력은 「요린 타츠오 1931년 태어난다.
그래서 실로 오랜만에 이 2권의 책을 다시 읽는다는 즐거운 독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병과 인간」쪽은 제1장은 의학사적 시점으로, 제2장은 의료 사회학 시점에서 현대(1960년대) 의료의 문제점을 추구하는 정공법적인 조금 딱딱한 책으로, 재미 있다고 하는 점에서는, 압도적으로 「일본의 의사 의료와 국민 생활」의 「제2장 일본의 의사」가 재미있다. 이곳에서는, 조금 찻집에, 조금 날카롭고, 조금 조소적으로, 조금 정의파적으로, 조금 오늘의 넷 게시판적으로, 당시의 대학, 의국, 의사, 교수, 박사 논문등의 내부 사정, 내 재료를 장미해,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야마자키 토요코씨가 선데이 매일 『하얀 거탑』의 연재를 시작하는 것이, 1963년 9월 15호이므로, 나카이 쿠오씨는 그 2개월 전에 이 책을 내놓게 된다. 대단하다고 하면 대단하다.
일부 인용하자. “일반적으로 믿어지는 곳에 따르면, 내과는 무급 시대가 길고, 또 가장 합리적인 공부가 요구되는 것보다, 그 후의 수입이 좋지 않고, 또 경쟁이 굉장하다. 산부인과는 비교적 높은 수입을 약속하지만 야간 노동이 많고 미묘한 숙련과 강한 체력을 맞추어 필요하다. 들어가기도 많지 않다. 금이 되지 않는 육아상의 상담이 많다.
문장이라는 점에서는 「일본의 의사 의료와 국민 생활」의 「제2장 일본의 의사」는, 매우 리듬감 좋고, 신축성이 있고, (조금 어지테이션적이지만) 설득력은 있어, 정리력 높고, 미묘한 유머도 있는 꽤 명문이라고 생각한다.
덧붙여 「일본의 의사」는 2010년에 나카이 쿠오 명의로, 일본 평론사로부터 재간되어 있어, 그쪽이 결정판인 것 같다(미견).
장문 실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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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라 박수수
4.0 out of 5 stars 나카이 선생님의 환자에게의 주의.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3, 2023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Click to play video
가능하면 E 텔레와 텍스트를 함께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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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째 정신과 의사
4.0 out of 5 stars 해설자의 오픈 다이얼로그에 관한 기재가 코에 붙는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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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정리된 텍스트였습니다.
나카이 쿠오 선생님에 관한 부분은 만점이었습니다만, 해설자가 행하고 있는 치료 방법~오픈 다이얼로그~의 선전 부분은 당돌감을 느끼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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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권자
5.0 out of 5 stars 명저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July 1, 2023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전문가 뿐만이 아니라,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간에 대해서 생각을 깊게 하고 싶은 분은 입문서로서 읽어지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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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Y
5.0 out of 5 stars 간절히 정중한 텍스트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1, 2022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나카이 쿠오의 이름만은 듣고 있었지만, 인품이나 업적은 하지 않았다.
TV만으로는 상당히 어렵지만, 이 텍스트에 의해, 한층 이해하기 쉬워졌다.
독서로도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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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츠카 후미오
5.0 out of 5 stars 감동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6, 2023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입원을 예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침대에서 읽으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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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
5.0 out of 5 stars 지금 적용 가능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7, 2023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특히, 제4회가 좋았습니다. 당시도 현재도 변함없는 과제가 붙어있어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시사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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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군
5.0 out of 5 stars 정신 의학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다룬 저작이지만 이해하기 쉬운 텍스트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1, 2022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정신의학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문외한으로, 「분열병」이라고 하는 어려운 테마의 저작입니다만, 100분 de명저의 일독자로서의 감상입니다만, 왠지 「매우 알기 쉬웠습니다」입니다. 전혀 테마는 다릅니다만, 전호의 오리구치 노부오의 「고대 연구」의 일본인의 심층의 정신성(영혼의 존재)과 어딘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감각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다룬 테마가 11월, 12월로 이어졌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만, 절구의 「고대」와 나카이의 「사냥 채집 시대」가 연결되어 있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접근법이 있지만, 어쨌든 일본인의 심층 정신성(영혼의 존재)의 고찰은 매우 중요한 테마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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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ji
4.0 out of 5 stars 비평가에 실수한 정신과 의사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8, 2022
Format: Mook
아는 정신과 의사가 나카이 쿠오씨를 동업자와는 보지 않고, 평론가라고 인식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나는, 「선생님 다릅니다. 나카이 히사오는 정신과 의사입니다」라고 말할 것 같게 되었습니다만, 생각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 정신과 의사는, 「나카이 히사오의 설은, 정통한 정신의학이 인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하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DSM(정신질환의 진단·통계 매뉴얼)에 나카이씨의 이론으로부터의 영향은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DSM은 미국의 진단 기준이기 때문에, 일본인의 이론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카이씨의 이론은 의도적으로 체계를 만들지 않았다(p.6). 유명한 풍경 구성법으로 해도, 강, 산, 논, 길, 집, 나무, 사람, 꽃, 동물, 돌의 10개를 순서대로 읽고, 그것을 그려 주는 것만으로, 완성된 그림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기 위한 툴로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p.17).
 그런 나카이씨입니다만, 프로그램에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그림이 등장합니다. "정신 실조증의 과정"과 "지키는 시스템"의 그림입니다. 이것들은 나카이 쿠오 『최종 강의』안에 있는 그림인지, 아니면 저자가 나카이 이론을 그림으로 한 것인지 판별하지 않습니다. 우선 그림을 소개해 둡니다.

「통합 실조증의 과정」전구기
(불안 공포 불면)
 | 임계기 급성기 (
환청 환각 망상)→만성화|임계기 회복기(신체 증상 꿈  )→만성화  ↓ 또 임계기란 회복시 임계기(p.15)를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회복기→관해 사이에 있는 임계기는 이해할 수 있다고 해도, 전구기-급성기 사이에 있는 임계기, 급성기-회복기 사이에 있는 임계기는 무엇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회복시 임계기 뿐만이 아니라, 전구시 임계기나 급성시 임계기에도, 즉 전구기나 급성기로부터 관해로 향하는 일이 있다고 하는 것이겠지만, 판연으로 하지 않습니다. 「지키는 시스템」유해도  저  | 수면  | 꿈활동  | 심신증  ↓ 의식장애  고사  병원체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면역시스템이 있도록, 부단히 에너지를 쏟아 통합 실조증이 되지 않기 위해 하고 있다고 하는 발상을 그림으로 한 것입니다(p.23). 즉, 잘 잠들고 있는 것, 꿈을 꾸는 것, 심신증인 것, 의식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정신분열증이 되는 것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심신증은 병명의 총칭이므로 신체 증상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이 그림이 나카이 쿠오 『최종 강의』 안에 있는 그림인지, 아니면 저자가 나카이 이론을 그림으로 한 것인지의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최종 강의』를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 「지키는 시스템」등, 모든 사람에게 정신분열증을 발병할 가능성이 있는 것을 나타내 주는 의의는 크지만, 병 그 자체의 이해는 임상 장면에서 밖에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저자(의사)는 「의와 환대의 정신(p.119)」을 가지고 케어하라고 합니다만, 이해가 없는 자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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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테츠
5.0 out of 5 stars 100분 de 명저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2, 2022
Format: Mook
아무렇지도 않게, 넷을 보고 있으면, 100분 de명저(이하, de명저)로 나카이 쿠오를 한다는 것으로, 다시 한번, de명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의 라인업이 너무 굉장하기 때문에, 신문의 프로그램란을 볼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 정신요법·심리요법 등에 흥미가 나왔기 때문에 나카이 쿠오 스페셜은 나에게 시기적절하다고 생각한 대로. 이전에 '세상에 서 있는 환자'와 '분열병과 인류'를 읽었지만 그 평명함에 놀랐다(슬프게도 내용은 대부분 잊었다).
시선이 권위주의적이 아니라 독자의 입장에 서서 복안적인 것이다. de명저에서 소개된 나카이의 서적을 기회를 보고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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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인간의 잠재적 의식에도 눈을 돌리고 따뜻한 눈빛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평화를 희구하는 나카이 쿠오씨의 생각이 느껴진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9, 2022

고객 이미지
고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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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마초의 겐쿠로
3.0 out of 5 stars 세선형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2, 2022
유지고지형과 세직형의 평균에 의한 범인입니다. 한신 지진의 때도 동일본 지진의 때도 우연히? 폭수 자고 있던 곳을 친절하게 일으켜, 그대로 모르고 죽은 채 자고 있었을 가능성 있어. 아무런 감수성도 있어서는 안 되는, 그냥 먹어보는 게으름. 이런 인간이기 때문에 이 현세 까다롭게 살고 있을 것이다, 라고 오늘의 텔레비전 방송 보면서 일말의 속삭임 기억한다. 하지만 자면 곧 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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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이치로
5.0 out of 5 stars 나카이의 성과 도입으로 최적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1, 2022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나카이의 업적 도입으로 최적. 컴팩트하게,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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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rou
5.0 out of 5 stars 나카이 쿠오 씨가 가와이 하야오 씨보다 유명하지 않은 이유를 조금 알았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30, 2022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엘렌베르거(이 텍스트에서는 엘란베르제)의 「무의식의 발견」을 읽고, 그 번역자로서, 나는 처음으로 나카이 쿠오씨를 알았습니다. 가와이 하야오 씨와 마찬가지로 천재라고 말하기에 적합한 경력의 두 사람입니다.
차이점은 어디에 있습니까? 요점은 나카이씨는 병에 걸린 사람에게 발신해, 카와이씨는 예비군에도 발신했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나카이씨를 아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고, 카와이씨는 일반 우케했다는 결과가 된 것은?
「치료문화론」의 해설 속에 「사소설을 가지고 사정신의학이다」라고 자신의 책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만, 카와이씨의 책에는 없는 어색한 영역? 에도 나카이 씨는 밟고 있습니다.
「나카야마 미키」의 풍토나 「천황」의 마음 등의 사이토씨의 해설을 시청자가 어떻게 느끼는가? 잘 정리하지 않으면 매우 일이 될 것 같은 테마입니다.
해설의 사이토환씨는 100분 de명저의 「일본인이란 누구인가」로 카와이씨의 「중공 구조 일본의 심층」이라고 하는 책을 해설하고 있습니다. 또한 '100분 de 평화론'과 '우리의 데즈카 오사무', '차라투스트라는 말투'에도 출연해 100분 만에 명저 실적은 풍부합니다.
이 책에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이라는 드라마가 2020년에 방송되고 있던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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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KY51.2
5.0 out of 5 stars 정신분석에 관한 것 이외에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0, 2022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이번 100분 de명저는 정신과 의사 나카이 쿠오가 쓴 정신질환에 대한 내용이지만, 일반론으로서의 정신질환에 대해 이해가 깊어진 것 이외에, 몇 가지 점에서 자극을 받아 눈을 뜬다는 점에서, 매우 수확이 있었습니다.

우선 내 가까이에 친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신 질환을 가진 남성이 있습니다 (그 사실은 우연히 알았지만 확실합니다). 이 사람의 행동이 지금까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솔직히 말해서 매우 소름 끼치고 불쾌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그 행동의 의미가 왠지 없지만 겨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2회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S(분열병) 친화자」라고 하는 생각입니다.
내가 아는 남자는 상대방을 보지 못했을 때도, 경우에 따라서는 얇은 벽으로 분리된 인접한 방에 있어도, 그 상대가 있는 장소나 행동을 꽤 상세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것이 알았는가 하면 그 상대와는 다루기도 하지 않고 나니까, 예를 들면 스토커의 피해에 있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은 깨닫지 않아도, 스토킹 되고 있는 사실에 본인만은 잘 깨닫고 있는 것처럼, 이쪽의 행동에 축일 리액션해 오므로 매우 우자쿠, 아니라도 의식
솔직히 종래는 그 남자는 뭔가 특수 능력으로도 가지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S친화자라는 생각을 알고 정신질환(특히 정신분열증)을 가진 사람이 희미한 징후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을 알고 바로 이것이라고 느끼는 것과 동시에 그 남성이 특별한 의도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보다는 그의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행동의 결과일 것이라고 그 의미를 처음으로 이해했습니다.

다음으로 제3회에서 다루고 있는 문화 의존 증후군과 개인 증후군이라는 생각입니다.
섭식장애라는 병이 멈추고 있는 것이 아름답다고 하는 구미적 가치관을 가진 지역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병이라는 지적은 말해 보면 매우 정확하고 만약 이 사실을 깨닫고 없었던 섭식 장애의 환자가 그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눈으로부터 비늘로 병이 개선해도 이상하지 않은 생각조차 했습니다(실제로는 그렇게 달콤한 병은 아닐지도 모릅니다만).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발달 장애가 커뮤니케이션력을 편중하는 일본 사회에서 특히 다루기 쉬운 병리라는 지적도 마찬가지였고, 제가 발달 장애에 특히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텍스트의 내용을 너무 많이 해석할지도 모릅니다만, 제2회에서 다루고 있는 「세우기」와 「세정」이라는 병전 기질과 각각의 기질이 우위였던 시대의 해설을 읽고 느꼈습니다만, 고도 경제성장기 이후에 있어서의 일본의 국력·경제력의 큰 침몰의 요인이, 일본인의 대부분이 「재설정」기질을 가져, 근면 등 그 기질이 존중되는 국민성에 의한 곳이 큰 것은 아닐까 느꼈습니다.
테라시마 시로씨의 TV 프로그램에 의하면, 세계 GDP에 있어서의 일본의 비중은, 과거 최고였던 1994년의 약 18%로부터, 2022년(예측)으로 4.2%가 된다고 합니다. 실로 1/4 이하가 되고 있어, BRICS나 아시아의 각국의 경제가 성장해 온 것에 일인이 있다고 해도, 그 큰 침체는 도대체 왜일까라고, 항상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텍스트의 P.59에 있는 “집착질 기질적 직업 윤리의 소유자는, 재건하는 프로세스를 완수하는 것은 자랑이지만, (그 성공이) 정상화하면 어째서 좋을지 모르게 되어 버린다”라고 하는 개소의 문장을 읽고, 그 수수께끼의 일단이 풀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일본의 국력이나 경제력을 다시 세우려면, 혁명적인 「세조」기질을 가진 사람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그렇지만 그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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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51
5.0 out of 5 stars 질병의 문화 인류 학자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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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쿠오 씨는 과문으로 몰랐다.

정신과 의사라는 것으로, 이번 달호는 경원하려고 했지만, 습관으로 읽어 보니 대박이었다.

나카이 쿠오씨는 인류학에도 조예가 깊은 정신과 의사로 병의 문화 인류학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으로 병을 해명해 나간다.

내용은 스릴하고 지적 호기심을 간질이다.

나카이 쿠오 씨는 일찍부터 치료에 회화 요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었다.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10개의 아이템(강, 산, 논, 길, 집, 나무, 사람, 꽃, 동물, 돌)을 치료자가 하나씩 읽고, 환자는 그때마다 프레임 안에 그려넣고, 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그려 더해 풍경으로서 완성시킨다고 하는 것.

아웃사이더 아트에도 연결되어 오는 것.

나카이 쿠오씨가 말하는 「분열병 친화자(S친화자)」는, 통합 실조증에 친화적인 기질을 가지는 사람, 「아직 발병은 하고 있지 않지만, 만약 정신 질환을 앓고 있으면 통합 실조증이 될 사람」을 나타내는 말.

S친화자의 제일의 특징은, 약간의 조짐을 민감하게 감지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있어, 그것을 나카이씨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가장 멀고 가장 삼림스러운 징후를 가장 강렬하게 느끼고 마치 그 사태가 현전처럼 공포하고 동경한다”

아마 어떤 기질의 사람이 말하자면 역사로 뽑혀 그 충격에 해당할 것이다. 그럼, 징후에 민감한 기질을 가진 S친화자가 「역사로 선택된다」는, 어떠한 시대인가. 그 대답으로 나카이는 인류사의 원점인 사냥 채집 시대를 꼽는다.

그러나 징후 친화적 인 기질의 이점은 시대의 큰 변화와 함께 무너집니다. 그 변화는 농경 사회의 탄생. 사냥 채집 시대에 있어서는, 「늦는 것에는 용은 없고, 항상 현재에 선두하는 사람인 것」이 힘을 갖고, 그들의 지식과 기술은 구체적이고 상세하고 정확하고, 복잡한 권력 구조나 종교 체계를 가지지 않고, 저장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특징이 있다고 나카이는 지적하고 있다. 그에 대해 농경사회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예견성에 근거하여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농경을 하고 수확하고 남은 수확물을 저장한다는 모델.

강박적인 농경사회의 성립과 함께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부터 자연스럽게 대립하는 자가 되었다고는 복수의 사람들이 지적하는 곳이다.

사람은 누구라도 원래 다양한 기질을 가지고 있고, 사냥 채집 시대에는 S친화성의 기질이 인출되어 강박성의 차례는 없고, 농경 사회가 되면, 이번에는 강박성이 주역이 되어 S친화성의 기질은 차례를 잃는다는 것이다.

농경 시대의 이 「집착 기질적 직업 윤리」를 체현하는 존재로서 나카이씨가 초점을 맞춘 것이, 니노미야 존덕. 나카이씨는 “집착기질적 직업윤리는 본질적으로 ‘건설의 윤리’가 아니라 ‘부흥의 윤리’다”고 지적했다. 니노미야는, 근면과 절약에 의해 생가를 재흥해, 한층 더 지도자로서 황폐한 농촌을 여러 번 부활시킨 인물. 그 행동의 근저에는 확실히 몰락이나 황폐로부터의 부흥, 말하자면 「재건축」을 도모하려는 윤리가 있었다.

나카이씨는, 개인 증후군의 현저한 특징을 「근대 의학적 진단이 크게 나뉘는 것」이라고 지적해, 그 전형적인 것으로, 엘란베르제가 제창한 「창조의 병」을 들고 있다. '창조의 병'은 그 제창자에 따르면 우울증과 심기 증상이 선행되어 '병'을 통과하여 뭔가 새로운 것을 잡았다는 느낌과 그것을 세상에 고지하고 싶다는 마음의 움직임과 확신이 가득한 외향적 인격이라는 인격변용을 오는 과정이다. '창조의 병'은 예를 들어 '통상의 과학자'에서 '패러다임을 만드는 과학자'로 바뀌는 과정에서 일어난다고 하며 프로이트와 융도 '창조의 병'을 거쳐 변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패러다임을 만든다는 것은 어떤 종류의 병적인 정도의 힘을 빌려야 할 정도의 큰 사업이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창조의 병'은 새로운 종교의 창시자에게도 보인다.

천리교를 창시한 나카야마 미키에 병적학적 관점에서 명소를 맞추고, 상당한 종이 폭을 나누어 '나카야마 미키론'을 전개하고 있다. 그녀는 가족적 곤고를 한 몸에 짊어지고 초인적인 노동을 견디는 문구에 어느 날 인왕이 되어 “우리는 천리왕명이 될 거야”라고 선언하고 가족 전원에게 예배를 강요했다. 이것이 천리교의 시작. 나카이씨는, 나카야마 미키를 교조에게 「변모」시킨 「창조의 병」에는, 나카야마가 태어난 나라 분지의 지역 특성이 관계하고 있다고 하는 대담한 가설을 전개했다.

쇼와 9년생으로 전쟁을 아는 마지막 세대였던 나카이씨는, 천황이나 전쟁에 관한 흥미로운 에세이도 남기고 있다.

「『쇼와』를 보낸다」에서는 ‘군측의 떡 콤플렉스’라는 개념과 일본인에게 특징적인 컴플렉스로서 나카이씨가 꼽고 있는 것이, 근대화가 강제된 것인 후회로부터 태어나는 콤플렉스. 서양 문화에의 동경과 동시에 열등감이나 증오도 안고 있다는 앰비버런트한 심리.

「전쟁과 평화 있는 관찰」에서는, 나카이씨는 전쟁이 있는 「야한 특징」을 반복 지적. 그것은, 「전쟁은 끝내기 어렵다」라고 하는 것. 우리는 지금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통해 “어떻게 전쟁이 끝나기 어려운 것인가”에 직면하고 있다. 안이하게 시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은 물론이지만, 「후유증」이 남는다는 것도 머리에 넣어 둘 필요가 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만들어 낸 헬레니즘 세계와 그것을 이어받은 로마 세계, 이를 대신한 이슬람 세계이다. 모두 수세기의 평화를 가져온 것처럼 보인다. 이 장수는, 그 고유세계를 넘는 하나의 「보편적」문화를 창조한 것에 의한 것처럼 보인다.

보편적 문화는 동화력이 강하고, 다툼의 불종이 되는 인종, 종교 등의 차이가 이의적인 것이 된다는 것이 나카이씨의 생각.

나카이 쿠오 씨의 서적을 꼭 읽어 보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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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u
5.0 out of 5 stars 좋은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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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5.0 out of 5 stars 압권의 천황의 성격 분석론, 「전쟁과 평화」론.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 2023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물론, 「쇼와」를 보내는, 구입 신청했습니다. 근처의 도서관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도서관에도 그 외의 저작은 많이 소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무를 응시해」는 빌려 읽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 천황론이라고도 말해야 할 본서는 구입해도 읽고 싶습니다.
쇼와 천황의 목소리의 칸 높이는 자신의 세대도 잘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석에는, 자신도 무심코 「무릎을 쳤습니다.」
그리고, 평화보다는 전쟁에 대한 분석에 완성되었습니다.

신년, 최초의 독료한 책(책자)이 되었습니다.
올해 2023년도 상질의, 마음에 스며들어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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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루
5.0 out of 5 stars 나카이 쿠오에서 서민에게 선물
Reviewed in Japan on March 6, 2023
Format: MookVerified Purchase
"환자 변호사". 정신과 의사 나카이 쿠오를이 책에서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가 이것입니다. 이것은 프로이트의 말로, 나카이가 몇번이나 인용하고, 본서의 저자 사이토환도, 나카이가 「환자의 변호사」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 책의 표지에서 "병을 치료하려고 하지 않는 환자의 마음에 달라붙는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본문에서도 "환자가 가능한 한 회복 과정을 의식할 수 있는 치료를 해야 한다는 의식은 나카이에도 있다"(p.30)라든지, "나카이 쿠오는 환자의 존엄을 철저히 존중하는 것이 그대로 치료나 케어로 이어지는 것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습니다"(p.33)라고 한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말을 교환하면 우리는 아무래도 인과관계를 생각해 버립니다만, 환자에게 “왜” “왜”라고 인과관계를 묻는 행위는, 망상의 생성에 손을 빌려 버릴지도 모른다고 나카이는 지적합니다”(p.30).

 즉, 우리는 자신의 사고의 범주를 채우려고 '왜' '왜'라고 인과관계를 물어 버리기 쉽지만, 환자는 그것과는 다른 종류의 범주에 있을지도 모르고, 거기서 이렇게 묻히면 인과관계의 망상을 낳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치료문화론'은 DSM('정신질환의 진단과 통계를 위한 매뉴얼')처럼 보편화를 지향하는 강대한 움직임에 대한 나카이 나리의 저항으로 쓰여진 것이 아닌가?(p.68).

 DSM 진단은 환자를 해당 설명서의 어딘가에 위치시키는 것입니다. 즉, 고통받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보다 먼저, 질병의 분류표가 있어, 그 틀에 사람을 밀어 넣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카이는 그것에 반대하고 있다, 분류표보다 조금 전에 인간이 있다고 나카이는 주장하고 있다,라고 사이토는 말하는 것입니다.

 나카이는 전쟁에 대해서도 경고를 발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단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평화”보다 “안전보장감”이다…

 "일반적으로 전쟁에는 자기 수렴성이 없다. 전쟁은 자신의 후시말을 할 수 없다"(p.114).

 이 두 가지는 나카이 자신의 저작으로부터의 인용이지만, 바로 지금의 일본과 러시아에 들어맞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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