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co.jp: こんなとき私はどうしてきたか (シリーズ ケアをひらく) : 中井 久夫: Japanese Books




こんなとき私はどうしてきたか (シリーズ ケアをひらく)
by
中井 久夫 (Author) Format: Tankobon Hardcover
4.4 4.4 out of 5 stars
(107)本書は、ある病院の研修会で中井久夫氏が話した内容をまとめた
ものです。
中井氏は現代ギリシャ詩やヴァレリーの名翻訳家、あるいはルネッサンス型博識
を織り込んだ香気あふれる文章家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が、一方で、きわめて
実
務的な「現場の人」であり、「身体の人」でもあります。本書でも、暴力をふるう患者さんを抑える方法、誰からも文句の出ない病棟編
成の仕方、「患者に初めて出会ったときの第一声はどうするか」「隔離室から出
るときにはなんと言うか」等々、さまざまなアドバイスが、これまでの中井氏の
イメージを覆すようなエピソードとともに語られます。
"きれいごと"でないアドバイスは美しい。そして、真に臨床的な人だけが持つ
「希望を失わない力」を感じ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巻末の索引から「気になるセリフ」を見つけて、そこから読み出すのも一興で
す。付録の「精神保健いろは歌留多」も妙に楽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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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나카이 히사오(中井久夫)의 저서 <이럴 때 나는 어떻게 해왔는가>(こんなとき私はどうしてきたか)에 대한 요약 및 평론입니다.
<이럴 때 나는 어떻게 해왔는가> 요약 및 평론
1. 개요와 배경
일본의 대표적인 정신병리학자이자 임상가인 나카이 히사오가 고베대학 퇴임 후, 효고현 아리마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다학제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합동 연수 강연을 엮은 책이다. 2007년 의학서원의 <돌봄을 열다(ケアをひらく)>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고도의 추상적인 정신분석 이론이나 딱딱한 정신병리학적 진단 체계를 설파하는 대신, 저자가 수십 년간 병동과 진료실 현장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며 몸으로 체득한 실천적 지혜(phronesis)를 담담하고 평이한 어조로 풀어낸다. "보통의 의료자가 이해하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정신의학을 지향해 왔다"는 저자의 고백처럼, 임상의 구체적인 상황에서 의료진이 어떤 태도와 언어로 대처해야 하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2. 핵심 내용 요약
책은 임상 현장에서 흔히 마주치는 곤혹스러운 순간들을 중심으로 크게 다섯 갈래의 실천적 테마를 다룬다.
첫째, <첫 만남과 대화의 원칙>이다.
나카이 히사오는 환자와 처음 마주할 때 전문적인 정신과 의학용어를 가능한 한 쓰지 말 것을 권한다. 예컨대 환자가 겪는 주관적 고통을 향해 대뜸 '환청'이라는 객관적 병명을 들이대기보다는 "자네의 환영의 목소리"라거나 "헛소리처럼 들리는 것"처럼 일상적인 완곡한 어휘로 접근하여 환자의 현실 지각을 존중하고 방어를 완화시킨다. 또한 병리적 증상 자체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파고드는 행위는 자칫 '우수한 의사의 함정'에 빠지는 길이며, 환자가 지닌 건강한 측면과 일상성에 시선을 두어야 치료적 신뢰가 형성된다고 강조한다.
둘째, <치료적 폭력 억제론>이다.
정신과 병동에서 급성기 환자가 폭력성을 보이거나 흥분 상태에 놓였을 때, 이를 단순히 '제압'의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환자를 제압하되 결코 '상처 입은 맹수(손상된 자아)'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역설한다. 폭력과 혼란 뒤에 숨겨진 환자의 극심한 공포와 취약성을 이해하고, 신체적 손상이나 굴욕감을 남기지 않는 안전한 억제 기술과 의료진의 차분한 신체 언어를 제안한다. 환자의 시야와 청각이 극도의 긴장 속에서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자극을 줄이고 긴장을 푸는 열쇠다.
셋째, <병동 운영과 환경 조성>이다.
병실 배정과 소음, 동선 등 물리적·인적 환경이 환자의 심리적 안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사람을 초조하고 사납게 만드는 병동의 구조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환자 간의 역동을 고려하여 병실을 배정하는 등 세밀한 환경적 지지가 약물치료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점을 환기한다.
넷째, <신체 증상과 만성기 돌봄에 대한 접근>이다.
환자가 호소하는 신체적 증상은 정신적 고통의 우회적 표현인 경우가 많다. 저자는 섣불리 항정신병 약물을 늘리기 전에 꼼꼼한 신체 진찰을 먼저 시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청진기를 대고 진찰하는 행위 자체가 환자에게는 깊은 안도감을 주며, 몸과 마음의 연결고리를 찾는 귀중한 치료적 계기가 된다. 더불어 밑져야 본전이라는 뜻의 <다메모토(ダメもと, 밑져야 본전) 의학>을 제시하며, 비용이 들지 않고 환자에게 해가 되지 않는 작은 친절(인사, 악수, 적절한 맞장구)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태도가 치료의 희망을 지탱한다고 설명한다.
다섯째, <회복 과정과 '하산(下山)'의 철학>이다.
나카이 히사오의 가장 독창적인 통찰 중 하나는 조현병의 회복 과정을 등산이 아닌 '하산'에 비유한 대목이다. 의료진은 발병이라는 산을 오르는 과정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병이라는 가파른 산에서 내려오는 과정을 동행하는 존재다.급성기의 혼란을 벗어나 평온한 능선이나 꽃밭에 이르렀을 때, 환자는 오히려 앞으로 감당해야 할 현실의 무게와 사회 복귀의 지난함 때문에 극심한 피로감과 고독, 그리고 자살 위험에 직면한다. 따라서 급성기 증상이 가라앉았다고 안도할 것이 아니라, 환자가 "회복을 견뎌내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회복기의 탈진과 외로움을 섬세하게 보살펴야 한다.
3. 평론: 쇠퇴와 치유를 응시하는 현자의 실천론
<이럴 때 나는 어떻게 해왔는가>는 단순한 임상 매뉴얼을 넘어, 질병과 인간 존재를 대하는 깊은 윤리적 성찰을 담고 있다.
이 책의 미덕은 첫째, <의학적 근대주의의 오만에 대한 경계>에 있다. 현대 정신의학은 조작적 진단 기준(DSM 체계)과 뇌과학적 약물 요법의 급속한 발전을 통해 질병을 정량화하고 증상을 빠르게 소거하는 데 집중해 왔다. 그러나 나카이는 증상을 기계적으로 절제하는 공격적 개입이 때로는 환자의 자생적 회복력과 주체성을 훼손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그는 증상 자체를 없애려 하기보다, 기괴한 현상 속에서 환자가 어떻게 버티고 견뎌내고 있는가 하는 <견딤의 형식>에 주목한다. 이는 질병을 '박멸해야 할 적'이 아니라 '인간이 겪어내야 할 삶의 파열'로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선의 회복이다.
둘째, <'하산'이라는 역발상의 치료학>이다. 정복과 성취, 정상성으로의 즉각적인 복귀를 강요하는 성장 중심의 사회에서, 나카이가 말하는 '하산'의 비유는 매우 깊은 울림을 준다. 산에서 내려올 때 무릎이 상하기 쉽고 헛발을 디디기 쉬운 것처럼, 병의 회복기야말로 가장 연약하고 위험한 시간이다. 저자는 병의 소멸이 곧바로 행복을 뜻하지 않으며, 일상으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마주치는 허탈감과 두려움을 지탱해 주는 것이 돌봄의 본질임을 일깨운다.
셋째, <간호와 돌봄에 대한 경의>이다. 의사가 환자의 '병리'를 캐묻고 진단명을 붙이는 동안, 병실에서 환자의 '건강한 잔존 기능'을 지켜보고 일상을 지탱해 주는 이는 간호사를 비롯한 병동 현장의 실무자들이다. 나카이는 의사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환자일수록 예후가 좋지 않다는 역설을 지적하며, 환자를 살리는 것은 정교한 이론이 아니라 밥을 먹고 잠을 자며 대화를 나누는 일상의 복원력임을 분명히 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정신과 병동이라는 극단적인 경계 공간에서 길어 올린 기록이지만, 그 함의는 정신의학의 울타리를 훌쩍 뛰어넘는다. 타인의 취약성과 고통 앞에 선 인간이 어떤 거리를 유지하며, 어떻게 말을 건네고, 언제 묵묵히 기다려 주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는 탁월한 인간학적 저작이다.
세진님, 나카이 히사오 특유의 '회복을 견뎌내는 힘'이나 '하산의 임상학'과 관련하여 특히 더 깊이 나누고 싶으신 주제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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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히사오(中井久夫), (2007) 요약과 평론
저자: 나카이 히사오(中井久夫) (1934–2022)
출판: 의학서원(医学書院), 2007년
분야: 정신의학, 정신간호, 돌봄의 윤리
1. 서론: 치료의 기술보다 인간을 대하는 태도
나카이 히사오의 는 일본 정신의학의 대표적인 임상의가 자신의 오랜 경험을 후배 의료인들에게 전하는 책이다.
2005년 6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효고현 아리마병원에서 진행한 의사·간호사 합동 연수 강의를 바탕으로 출판되었다. 전체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환자와의 첫 만남부터 환청과 망상, 폭력적 상황, 병동 운영, 회복과 퇴원에 이르는 과정을 다룬다.
이 책의 특징은 정신질환의 원인이나 진단보다 환자와 함께 지내는 구체적인 상황을 중시한다는 점이다.
환자가 처음 병원에 왔을 때 어떤 말을 해야 하는가? 환자가 격앙되어 공격적으로 행동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증상이 호전되는 환자가 오히려 극심한 피로를 호소한다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나카이는 이러한 질문에 추상적인 치료 이론보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답한다.
그의 정신의학을 관통하는 생각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환자는 치료해야 할 질병을 가진 존재이지만, 동시에 자신의 세계와 존엄성을 지닌 인간이다. 의료인은 그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함부로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정신과 의사와 간호사를 위한 임상 지침서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취약성과 돌봄의 윤리를 성찰하는 인문학적 저작으로 읽힌다.
2. 제1부: — 이럴 때 나는 어떻게 말하는가
첫 부분의 중심 주제는 환자와 의료인 사이의 언어와 신뢰이다.
나카이는 환자와 처음 만나는 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첫 만남에서 환자는 자신을 받아들여 줄 사람인지, 위험한 사람인지, 자신의 말을 존중할 사람인지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환청이나 망상을 경험하는 사람에게 의료인이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중요하다.
망상을 단순히 부정하면 환자는 자신의 경험이 무시되었다고 느낄 수 있다. 반대로 그 내용을 무조건 사실로 인정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필요한 것은 환자가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두려움과 고통을 이해하는 태도이다.
나카이는 환청을 하나의 고정된 증상이 아니라 변화하는 과정으로 파악한다. 책에서는 환청을 네 시기로 나누어 생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러한 접근은 환청의 존재 여부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환청과 맺는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관심을 기울인다.
또한 그는 치료자가 환자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논의한다.
정신질환의 회복은 흔히 느리고 불규칙하다. 환자는 호전되다가 악화될 수 있고, 치료자 역시 좌절할 수 있다.
그럴 때 중요한 것은 성급한 희망을 약속하는 일이 아니라, 환자가 어려움을 겪는 동안 관계를 지속하는 일이다.
여기에는 미국 정신과 의사 해리 스택 설리번의 대인관계 정신의학과 통하는 철학이 있다. 정신질환을 고립된 개인 내부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인간관계 속에서 이해하려는 것이다.
3. 제2부: — 치료적 강제력의 문제
이 부분은 책에서 가장 현실적이면서 윤리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다룬다.
정신과 병동에서는 환자가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의료인은 때때로 환자를 물리적으로 제지해야 한다.
그러나 나카이는 물리적 제압이 성공했다고 해서 치료가 성공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환자에게 강압과 굴욕의 기억을 남긴다면, 당장의 위험을 막았더라도 장기적으로 치료 관계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의료인에게 환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상상하도록 요구한다.
여러 사람이 갑자기 자신에게 다가와 몸을 붙잡는다면 어떤 공포를 느끼겠는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깊은 수치심을 남기겠는가?
이러한 문제의식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력이 단지 물리적 상처만이 아니라 심리적 상처도 남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서 나카이의 독창성은 치료 권력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그 권력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관찰한다는 데 있다.
의료인의 권위는 환자를 굴복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오늘날의 기준에서 보면 신체적 제지와 격리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하며, 법적·임상적 요건과 최소 제한 원칙에 따라 시행되어야 한다. 나카이의 논의는 이러한 현대적 원칙과 연결하여 비판적으로 읽을 가치가 있다.
4. 제3부: — 병동 운영과 인간관계
나카이는 정신질환자의 상태가 개인의 질병만이 아니라 생활환경과 인간관계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는 병실 배치, 병동의 분위기, 간호사들의 관계, 병원 조직의 변화까지 치료의 중요한 요소로 다룬다.
어떤 환경은 사람을 안정시키지만, 어떤 환경은 불안과 공격성을 증가시킨다. 특히 정신과 병동처럼 개인의 자유가 제한된 공간에서는 사소한 환경 변화도 환자에게 크게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좋은 치료는 약물 처방과 면담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환자가 생활하는 공간 전체를 세심하게 조직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은 사회학자 어빙 고프먼의 과 비교할 만하다.
고프먼이 정신병원을 개인의 자율성과 정체성을 침해할 수 있는 '총체적 시설'로 분석했다면, 나카이는 병원이라는 제도 안에서 환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두 사람의 출발점은 다르지만, 인간이 제도적 환경에 의해 형성되고 변화한다는 인식에서는 만난다.
5. 제4부: — 질병의 산에서 내려오기
나카이 정신의학의 중요한 개념 가운데 하나는 회복을 산에서 내려오는 과정에 비유하는 것이다.
질병이 악화되는 과정이 산을 올라가는 것이라면, 증상이 가라앉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과정은 산을 내려오는 일이다.
그러나 산을 내려오는 일이 반드시 올라가는 일보다 쉬운 것은 아니다.
정신증적 증상이 줄어들더라도 환자는 극심한 피로, 불안, 무기력, 감각적 예민함을 경험할 수 있다.
외부에서는 환자가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하지만, 정작 환자 자신은 회복 과정에서 더 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나카이는 특히 회복 초기의 신체 상태에 주목한다. 충분한 휴식과 에너지 회복이 필요하며, 성급하게 사회생활이나 직장 복귀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회복은 단순한 증상 제거가 아니다.
회복이란 환자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시 조절하고, 외부 세계와의 관계를 점진적으로 회복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생각은 현대 정신건강 분야에서 강조하는 회복 지향적 접근과도 상당 부분 일치한다.
6. 제5부: — 회복이란 무엇인가
마지막 부분에서 나카이는 회복의 의미를 더욱 깊이 탐구한다.
특히 중요한 주제는 회복 자체가 환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병원에서 보호받던 사람이 사회로 돌아가면 새로운 책임과 선택이 기다린다. 가족과의 관계를 다시 조정해야 하고, 때로는 주변 사람들의 지나친 기대에 대응해야 한다.
따라서 치료자는 환자의 증상뿐 아니라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로와 부담을 이해해야 한다.
나카이는 가족에게도 환자의 회복을 서두르지 말 것을 요청한다.
사랑과 관심에서 나온 행동이라 하더라도 환자에게 과도한 기대를 부과한다면 오히려 회복을 어렵게 할 수 있다.
또한 의존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재검토한다. 인간은 본래 타인에게 의존하면서 살아가며, 적절한 의존관계는 회복의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다.
이는 자립을 다른 사람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는 상태로 이해하는 관점에 대한 비판으로 읽을 수 있다.
7. 종합 평론: 나카이 정신의학의 네 가지 특징
첫째, 나카이는 정신질환을 진단명보다 인간의 경험을 통해 이해한다.
정신질환자는 단순한 의학적 관찰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해석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환청과 망상도 그 사람의 삶과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둘째, 그는 치료를 인간관계의 문제로 이해한다.
환자의 말을 듣는 방식, 침묵하는 방식, 기다리는 방식이 모두 치료의 일부가 된다. 의사의 전문성은 지식의 양뿐 아니라 환자와의 관계를 조율하는 능력에서 드러난다.
셋째, 그는 회복을 비직선적 과정으로 이해한다.
증상이 줄어든다고 즉시 건강한 생활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회복에는 피로, 불안, 재발 가능성이 동반된다.
넷째, 그는 의료인의 권력을 경계한다.
치료자는 환자보다 많은 전문지식과 제도적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권한이 환자의 존엄성을 침해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해야 한다.
이 네 가지 특징은 나카이의 정신의학이 단순한 치료 기술을 넘어 하나의 돌봄 철학으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비판적 평가
물론 이 책에는 한계도 있다.
우선 나카이의 논의는 오랜 임상 경험에 기초하고 있지만, 개별 사례에서 얻은 통찰을 모든 환자에게 일반화할 수는 없다.
또한 이 책은 주로 정신과 병동에서의 경험, 특히 조현병의 치료와 회복을 배경으로 한다. 따라서 치매나 발달장애 등 다른 질환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무엇보다 환자의 권리와 자기결정권이라는 관점에서 그의 임상적 조언을 오늘날의 정신건강 윤리와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의 가치는 여전히 크다.
나카이는 정신의학이 과학인 동시에 인간을 만나는 기술이며, 그 기술은 환자의 개별성과 취약성을 존중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8. 퀘이커의 돌봄 윤리와 연결하여
세진 님의 퀘이커적 관심에서 보면, 나카이의 정신의학은 특히 의미가 있다.
퀘이커는 인간 내부의 빛과 존엄성을 강조한다. 이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이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윤리적 요청이다.
나카이 역시 환자의 행동을 단순히 통제하거나 교정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그 행동 뒤에 있는 두려움과 고통을 이해하려고 한다.
두 관점의 공통점은 상대방을 변화시키려는 욕구에 앞서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는 태도이다.
다만 차이도 있다. 퀘이커의 존중은 영적·윤리적 신념에 뿌리를 두는 반면, 나카이의 접근은 임상적 관찰과 경험을 통해 형성되었다.
또한 나카이의 논의는 정순 님과 같은 루이소체 치매 환자를 돌보는 상황에서도 참고할 부분이 있다.
환각을 경험하는 사람에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복하여 설득하기보다, 그 경험으로 인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살피는 태도이다.
물론 조현병과 루이소체 치매의 환각은 원인과 치료가 다르므로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두 경우 모두 두려움을 줄이고 신뢰와 안전을 유지한다는 돌봄의 원칙은 중요하다.
9. 결론
는 정신과 치료의 실무적 경험을 기록한 책이지만, 더 넓게 보면 인간의 고통 앞에서 전문가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를 묻는 저작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치료의 목표를 단순히 증상의 소멸에 한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환자가 굴욕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 회복을 서두르지 않는 것, 환자의 불안과 피로를 이해하는 것, 환자를 포기하지 않는 것 모두가 치료의 본질에 속한다.
나카이의 돌봄 철학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좋은 돌봄은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 상태로 변화시키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이 자신의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일이다.
이것이 이 책이 정신의학을 넘어 가족 돌봄, 노인 돌봄, 사회복지, 종교적 실천에까지 시사하는 핵심적인 통찰이다.
자료 범위: 출판사의 책 소개와 다섯 부의 목차, 2007년 출판사 게재 서평을 토대로 재구성한 요약·평론이다. 원문 전체를 대조한 축약본은 아니며, 고프먼·설리번·퀘이커 윤리와의 비교는 별도로 덧붙인 해석이다.
참고: 의학서원 공식 도서 소개 · 사카베 메구미의 서평(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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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pan
じゅん
5.0 out of 5 stars オススメ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6, 2026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こちらの本を読んで生きるって何かを考えさせられました。
看護師さん看護学生さん
ぜひ読んでみ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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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千津子
5.0 out of 5 stars 中井先生の視点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3, 2025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中井先生の温かい視点に救わ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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侍たそがれ
4.0 out of 5 stars 中井先生
Reviewed in Japan on March 25, 2024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おのずと知れた中井先生。阪神淡路大震災のとき、みなの心の支えになった先生。その後震災による、PTSDの辛さを発信し続けておられた。
中井先生の語り口がそのまま本になったもの。いつもの著作の「エレガンス」は、そのままに、中井先生の人柄に触れられるもの。精神の難しさをストレートに実践とともに語られたよい本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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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7
3.0 out of 5 stars 中井久夫の講義録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4, 2008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シリーズ ケアをひらく の一冊。ある病院のスタッフを前に著者が行なった講義が元になっている。
看護雑誌に掲載され、さらに追加、構成見直しをおこない単行本化された。語り口は平易で読みやすい。
著者の経験をまじえた話は聞いていてとても興味深い。参考になる。精神科医療の現場の実態が垣間見れました。
章立ては
1.こんなとき私はどう言うか
2.治療的「暴力」抑制論
3.病棟運営についていくつかのヒント
4.「病気の山」を下りる
5.回復とは、治療とは......
となっている。
付章の精神保健いろは歌留多も面白い。
さらに巻末には索引がつ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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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 ミー
5.0 out of 5 stars お人柄が現れる講演会の記録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5, 2021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ユーモアあふれる講演会でのお話しの本です。
わかりやすく、楽しく読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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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くくくままま
5.0 out of 5 stars 臨床家としての深い語り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8, 2020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精神科医療の碩学が、大学を定年で辞めたあとに近隣の病院の医療関係者を対象に行った講義の記録。「私がやらなかったことは書いていないつもりである(p.215)」とある通り、臨床での体験とそれに基づく思索が語られる。研究についてはほとんど話していない。あくまで臨床家としての語りである。著者は、第三刷への追記で「一個人の体験がいかに狭いかがわかります(p.227)」とあるが、体験の幅はともかく(それも相当なものだが)、その解釈の深さが本書の価値を高めている。
また、「こころのバランスを取り戻してから八か月は『壁を塗った後の生乾き』状態(p.227)」というようなたとえや、「ここでしばらく過ごしたらよいほうに変わってくる(p.9)」というような入院する患者さんへの具体的な声掛けの紹介が多く、分かりやすい。
「希望を処方する(p.10)」という言葉もいい言葉だなと思う。細谷亮太が小児科の患者にかける「大丈夫。」とも通じるだろう。
私は医療関係者ではないが、教育や福祉はもちろん、対人関係全般にも通じる教えが少なくな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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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5.0 out of 5 stars 心療内科医推薦!
Reviewed in Japan on March 18, 2020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心療内科の先生に紹介されました
。とてもいい本です。
あくまでも臨床にこだわる著者を尊敬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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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ンタル2009
4.0 out of 5 stars なぜ中井先生は人気があるのか、考えてみた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4, 2022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中井久夫先生の没後に立て続けて特集が組まれ、関連本が次々と出版されている。日本での人気は今も非常に高い。なぜ中井先生はこれほどまで日本人に人気があるだろうか(中井先生は英語論文をほとんど書いていない)。
中井先生の著作は欧米の精神科医や心理学者の著作とはスタイルが明らかに異なる。
欧米の学者の著作ではエビデンスをロジックで積み重ねることによって読者を魅了しようとする。事実の再現性やデータを示しながら、自身が見つけた新しい所見や理論を展開する。
一方、中井先生の著作は、中井先生の該博な知識や臨床経験からくる着想を基盤としている。エビデンスや再現性よりも、直観や共感性を重視している。学術論文というよりは、エッセイに近い。
例えば本書で書かれた「3人部屋の真ん中の患者は治りにくい」といった指摘には、その主張を支えるエビデンスはないだろう。文献を探してもそのような論文は見つからなかった。しかしこういった中井先生流の着想が、データよりも共感を重視する日本人の感性に響くのかもしれない。そういう意味では神田橋 條治先生や河合隼雄先生も直感型である。もちろんこれはどちらが優れているという話ではない。
本書を読みながら、そんなことを感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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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大好き
5.0 out of 5 stars 買うべき本です
Reviewed in Japan on July 28, 2020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1ページ、1ページに重要なことが記載されており、付箋だらけになりました。
それくらいいい本です。
そして、早速実践すると、患者さんからいい反応が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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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猫
5.0 out of 5 stars 貴重な体験談です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2, 2018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先生が退官後、神戸・有馬病院の医局、看護部、臨床心理士室の研修会での講演記録です。
精神疾患治療者として立場を同じくする先輩が後輩に心構えやノウハウを語るという内容です。
表に出ることのない患者からの暴力を防ぎ押さえる具体的な方法も実践して教えています。
ライシャワー事件を始め、精神疾患患者による殺傷事件は、少なからずあり、しかも無罪になるケースが大半で
一般人の目から見て恐れと奇異な感じを抱かせる理由の一つになっています。
強制入院時に、迎えに行った看護師が、玄関を開けた途端に、胸を刺されて亡くなった例も紹介されています。
精神疾患治療に意義を見出し、仕事として、これから取り組もうとする若い専門職にとってはショッキングな現実をつきつけられた思いでしょう。
講演を通じて感じるのは、中井先生の愛情に基づいた使命感と責任感です。
改めて思うのは、精神疾患治療の困難がもたらす当事者・家族・地域・社会的な厳しい現実です。
全体的には少しづつ改善の方向ですが、医療費抑制施策で難しくなるような場面も出てきそうな昨今です。何ともはやと感じ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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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ル
5.0 out of 5 stars まず読んでみていただきたいです。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7, 2019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この本と出会えたことに感謝です。
こんな考え方もあるのかと目の前が明るくなれましま。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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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oon
4.0 out of 5 stars 精神科の患者さんと医療スタッフが実地でどう具体的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っていけば良いか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4, 2011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精神科の患者さんと医療スタッフが
実地でどう具体的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っていけば良いか、が
著者の豊富で幅広い治療経験を元に語られている。
患者さんがどういうことを気にして不安に感じているのか、怖れているのか、
著者の発する一言に、優しさと洞察、理解の深さを感じずにはいられない。
看護向けの講演が素地になっているので、エッセイ調で気軽に読める。
著者が引用している土居先生の言葉、
「待つことができれば半分治ったも同じ」は
患者のみならず医療者の姿勢としても必要とされる「ゆとり」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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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ちゃって、お遍路くん
5.0 out of 5 stars クライエントさんと向き合う時の態度や姿勢についても、...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 2022
Format: Paperback
年末に書架を整理して、見つけました。2007年9月1日発行の第1版第4刷ですから、
カウンセラーの養成講座に通い始めた頃のものです。当然ながら、当時は読み切れな
かったんですね。...それでも書架の奥にあったのですから、手放そうとも思っては
い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きみ(あなた)も大変だね。ほんとうは大丈夫なんだよ、とこころのなかでつぶ
やく"(P71)、"自分(の言動)をモニターしている自分がいる?、と聞いてみる。
モニターする自分がない方には...肚を据えてかかる必要があります"(P101)、"自殺の
連鎖...患者の頭に思い浮かぶ選択肢はかならずしも多くない。目の前に実例があれば
その選択肢ばかりが意識される"(P111)、"...あえていえば両性の副作用というか、
服薬感というのはあっていい。...多少の不快感を忍んで薬を飲むところに、治療の
重要なポイントがあると私は思います"(P121)、"回復初期には「忘れられてはならない」"
(P126)、"妄想とか幻聴というのは、たぶん外に目を向かせるための生命の一つのトリック
なんでしょうね...形のない恐怖に直面するというのはものすごく怖いですから"(P131)、
"...いちばん悪いのが≪寝られない≫です。...二番目が≪寝てもすぐ覚める≫、三番目が
≪眠っても寝た気がしない≫、四番目が≪いくら寝ても寝たりない≫...睡眠は48時間で収支を
合わせればいいんです"(PP153-154)、"むかしのカルテを読んでみても、都合のいいように
記憶が変わっ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統合失調症の患者さんでは、それがなかなか
起こらない。だから都合よく話しが変わっていくのは一種の健全性なのかもしれません"
(P162)、"ちなみに何かが起こったら「その前にきみは何をした?」と聞きます。「どうし
てこうなった?」と原因を聞いたってわかりませんからね"(P179)などなど...書き出せば
キリはありません。
医師、看護師など、医療関係者の方向けの講演内容をまとめていますが、患者さんだけ
でなく、カウンセラーとしてクライエントさんと向き合う時の態度や姿勢についても、
教えてもら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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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5.0 out of 5 stars 贈呈しました。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7, 2017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著者の人間味に満ちた人柄が温かく、励ましと指針を与えてくれます。付録の歌留多は有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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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a☆♪
5.0 out of 5 stars 精神科にとって中井久男さんの作品はバイブルかもしれません
Reviewed in Japan on May 21, 2016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多くの著書がある中で、これまでとは違って筆者の体験談が多く記載されています。
それぞれの場面では、実際に経験した人も多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本書の対処法が必ずしも正しいとは、もちろん筆者も言ってはいませんが、
臨床を行う上で、指標の一つになる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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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ITERU
5.0 out of 5 stars 予想外に早く届きとても満足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5, 2017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年明け1/3に届くはずが、年内に届いてとてもはっぴーでした。中身もキレ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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穴原 正夫
3.0 out of 5 stars 特に。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1, 2013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こんなものかと思うような内容が少し物足りない気がします。もう少し中身があると思っ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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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もこ
5.0 out of 5 stars 役立ちます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5, 2015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患者さんへの接し方から病棟運営まで具体的なエピソードがたくさんあって参考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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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wa_arise ★4
4.0 out of 5 stars 格言集のような講義録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30, 2021
Format: Paperback
2005年から06年にかけて行われた「医師・看護師合同研修会」の全五回の講義録からなり、これに付章としてインタビューと「精神保健いろは歌留多」を加えたものです。タイトルのとおり著者の精神科医としての経験をもとにした講義内容で、治療と専門の統合失調症に関わる発言がとくに多くなっています。本書がもっとも参考になる読者はやはり精神医学にたずさわる医師・看護師の方々、ついでその他の医療関係者だと思われますが、専門とは関係なくても生きるうえで参考になる助言を多く拾うことができました。私に専門的な知識がないこともあって、体系的に読むというより人と社会を考察した格言集のように読みました。興味深かった言葉のなかからいくつかを紹介します。
「夢というのは「こころの胃液」みたいなもの」「生活の基本線は睡眠」
「回復というのは、登山でなく下山なのです」
「おだやかに挨拶することが大事です。挨拶は最低限の対人関係です」
「じつは味に注意を向けることは、肥満を防ぐいちばん簡単な道」
「デタラメを言えるということは、精神にゆとりがあることです」
「選択というのは、人間にとっていちばんエネルギーを食うものです」
「建物以上に患者とスタッフの顔に生気があるかを見ること」「老人ホームなどの選択でも同じです」
「たいていの患者は看護師が健康な面に光を当てているからこそ治るの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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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walker
4.0 out of 5 stars 精神疾患のケア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9, 2021
Format: Paperback
著者の中井久夫氏(1934-)は京都大学を卒業した精神科医で、本書は精神疾患のケアについてまとめたものです。
2005年に兵庫県の有馬病院で行われた研修会での講義を文字起こししたものです。
患者とどのように接したらいいのか、暴力行為をどう対処すればいいのか、回復期に訪れる一時的な悪化について、など著者の経験に基づく奥深い内容となっていました。
終盤には後書きとして、自身の経歴を綴っていましたが、興味深いものでした。
わかりやすい文章で大切なこともサラッと書かれていて、感銘を受けました。
この分野の知識や経験が乏しく、一読した程度ではうまく要約や感想を書けませんでした。
再読しながらこのレビューをリライト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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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こものこころ
5.0 out of 5 stars 中井先生、安らかにお眠り下さい。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2, 2022
Format: Paperback
中井先生がお亡くなりになりました。
木村敏先生に続き、私にとってとてもとても大切な存在を失ってしまいました。直接お会い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数々のご著書を通じてどれほど私自身、先生のお言葉に支えられたことか。
中井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安らかにお眠り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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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5.0 out of 5 stars 温かい本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8, 2007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中井先生のいう、「プロ的エレガンス」が底流に穏やかに流れる本です。ああ、こういうのをプロって言うんだー!と感じました。
内容としても、さらりと書かれてあるし、ほんとうに自然な感じだけれど、物事の見方が変わるというか、新鮮味を持ってまた向かうことができそうな、そんな気がします。
テーマとして、興味深かったのは、どんなことを患者さんは知りたいのか、どのようなときに言語化なされるのか、幻聴の考え方、病気と治療の政治学・・・。
そして、回復初期には忘れられ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患者さんが安心して治れるかを考えていくことなど、である。治って(あるいは保護室を出て)大丈夫か?と問うことが、実は予後をよくするの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逆説的だけれど、患者さんのそれから先のことを考えるととても大切なことなんだなあと思いました。
【患者さんがどのように体験しているのかを考える】とともに、【どのような対応(’の磨き方’も、かな?)をすればいいのか】についても、具体的なレベルで書かれてあります。
人間と人間の出会いという温かさを感じ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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偏執狂的読書暦
5.0 out of 5 stars 重厚なのに実践的で読みやすい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9, 2020
Format: Paperback
講演集を本にしたものなので読みやすいのですが、著者の長年の経験と思索に基づいているため、他の類書にはない重厚さがあります。にもかかわらず臨床を長年やってきたせいか抽象的でなく実践的で、統合失調患者あるあるの連続でその解決策やアドバイスも具体的に述べられており、読むと希望が湧いてきます。基本医療従事者向けの本ですが、当事者やその家族が読んでも参考になる部分は多いです。
家族のみとしては当事者の頭の中がちょっとわかった気が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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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kaa
4.0 out of 5 stars 読みやすい、中井先生の本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2, 2018
Format: Paperback
いかにも、さすがな、中井久夫先生のお話。しかも、看護師たちに語りかける口調で、読みやすい。
患者から医療者への暴力に言及し、具体的な対処を述べているところも、貴重だった。その件についてはそっとしておこう、と腫れ物になりがちな話題だけれども、それでさえ扱えるという中井先生の迫力を感じた。
一方で、「シリーズ ケアをひらく」の中では、古いお医者さんの独善的なやり方と感じられる雰囲気でもあった。同シリーズの他の本にあるような、不完全な人間たちが助け合ってやっていこう、みたいな感じではなくて、偉くてすごい精神科の先生のお話、という感じ。この本を読んで、さあ私はどうしよう、中井先生のようになれるわけでもないし、と思った。もちろん、少しでもありがたいお話をわが身に取り入れたいとは思うから、読んで良かったとは思う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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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たたねパンダ
5.0 out of 5 stars 中井久夫のやさしさ
Reviewed in Japan on June 7, 2012
Format: Paperback
精神科医中井久夫氏の講義録。
病院関係者へのお話のまとめです。
氏の文章は格調高いので「苦手」な方もおられるかも。
でも、恐れることなかれ。
誰にでもわかる言葉、伝わる言葉で編まれております。
私的なことですが、体調を崩していた時に本書を手に取りました。
今やもうボロボロ。何度読み返したことか。
「よく眠れるか」「ごはんの味は分かるか」「匙を投げるんじゃない」
どれもこれも、当たり前のことばかり。
でも、すべてが生活のキホン。
患者さんにも、周囲の方にもお勧め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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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なとかずあき
5.0 out of 5 stars 中井講演録
Reviewed in Japan on August 4, 2007
Format: Paperback
考えてみれば(みなくとも?)中井先生もすでに70歳を超えられているわけで、日進月歩のはずの医学の世界でならばいつまでも中井先生を拠り所にするだけでなく、超えたものを手に入れ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のだと思いつつ、こうして新刊書が出ると読んでしまう。
暴力対処について比較的詳細に語られていることを除けば、これまでにも同音異曲の話を見聞きしたことはあるが、それでもいちいちうなずいてしまうところがあるのは何故だろうか。
それは、中井先生自身が語っているように現場の体験に根ざした言葉だからだと、これまた今更ながら思ってしまう。
医学はもちろん精緻な言葉を要求するのだろうが、一方医療はもっと具体的な言葉を要求する。そしてその具体的な言葉を、私たちはつい見失いがちに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いだろうか。その時、中井先生の具体的な言葉に私たちは圧倒され、教えられ、感じ入ってしまう。だからいつまでも中井先生の書を手に取ってしまうのだろう。
この本はある精神科病院での主に看護師さんたち向けに語られた講演録を収めた本であり、書かれた言葉以上に中井先生の具体的な言葉が感じられる。
これもまた手放せない本となり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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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はら
5.0 out of 5 stars 読みかえればどんな時にも支えになる。
Reviewed in Japan on March 5, 2010
Format: Paperback
精神疾患の方たちに関わる看護者たちへの講義録です。けれど、すべての「言葉」がどんな職業の人にも、どんな人間関係にも、「ああ、そうだよね」と相槌を打たせ、心に響いてくるのです。
自分が援助者としてどうやって仕事をしてきたか、人と接してきたか、あらためて立ち止まって考えることを教えてくれました。
中井先生の著書のもつ、心地よい言葉のリズムはやはり詩を能くする方だからでしょうか。私には「詩」でさえあります。
これからも何度も手に取る本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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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de
5.0 out of 5 stars 臨床に戻りたくなります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2, 2007
Format: Paperback
病院の厳しい毎日に負けて、臨床を離れた医療者です。
しかしこの本を読んで、もう一度気負わずに、現場に戻りたいと感じました。
精神医療に限らず、医療の現場にいるたくさんの皆さんにお勧めします。
付章2の精神保健いろは歌留多も秀逸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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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_pata
5.0 out of 5 stars 《幸せは意地からは来ない》《スパイスだけでは料理はできない》などの精神保健いろは歌留多も巻末に
Reviewed in Japan on August 7, 2007
Format: Paperback
2章の《治療的「暴力」抑制論》は印象的。コントロールの効かない患者を前にしたとき、中井先生はどうするかというと、まず利き腕を確かめて、手首と肘を曲げられないように押さえてしまうというんです(p.59-)。写真で見開き2頁にわたって中井先生が大柄なドクターを制している写真が掲載されているのですが、合気道の達人が力を入れずに相手を制しているような感じです。《暴力というのは、低レベルで一時的ですが、統一感を取り戻す方法となります》(p.76)というのも新鮮な言葉ですね。
さらに、リベットの学説につなげます。人間は《無意識的自己からの判断を、意識的な自己は0.55秒遅れで「いま、自分がこう判断している(決断している)とみなすのです」。当たり前ですが、みなさんに殺してやりたいやつが一人や二人いてもかまわないのです、実際に殺さなければ。なぜ実行に移さないかといえば、この「待てよ」というのが0.55秒遅れで働くからです》《「聖職者」といわれる人がいいトシして痴漢とか万引きで余生を棒に振りますね。ひとごとではありません》(p.77-)あたりは素晴らし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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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も」のお母ちゃん
5.0 out of 5 stars 「ひらがな」の本
Reviewed in Japan on August 31, 2009
Format: Paperback
「中井久夫先生のことをよく知らない若い精神科医・精神科スタッフには、古典的名著『精神科治療の覚書』や『中井久夫著作集』シリーズなどよりも、この本を薦めるといいのかもしれないな」と思いながら読んでいました。
中井先生が実践されてきた精神科医療は、こむつかしい漢語だらけのものでもなければ、気取ったカタカナまじりのものでもなく、本当に臨床の地に足をつけた「ひらがな」で記述されるようなものだということが実感できる本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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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5.0 out of 5 stars 추천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6, 2026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이 책을 읽고 사는 게 무언가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간호사 씨 간호 학생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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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치즈코
5.0 out of 5 stars 나카이 선생님의 시점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3, 2025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나카이 선생님의 따뜻한 시점으로 구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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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황혼
4.0 out of 5 stars 나카이 선생님
Reviewed in Japan on March 25, 2024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저절로 알려진 나카이 선생님. 한신 아와지 대지진 때, 모두의 마음의 지지가 된 선생님. 그 후 지진 재해에 의한 PTSD의 괴로움을 계속 발신하고 있었다.
나카이 선생님의 말투가 그대로 책이 된 것. 평소의 저작의 「우아함」은, 그대로, 나카이 선생님의 인품에 접할 수 있는 것. 정신의 어려움을 스트레이트에 실천과 함께 말해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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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7
3.0 out of 5 stars 나카이 쿠오의 강의록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4, 2008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시리즈 케어를 펼치는 1권. 한 병원의 스탭을 전에 저자가 행한 강의가 바탕으로 되어 있다.
간호잡지에 게재되어 추가, 구성 재검토를 행하는 단행본화되었다. 말투는 평이하고 읽기 쉽다.
저자의 경험을 담은 이야기는 듣고 매우 흥미 롭습니다. 참고가 된다. 정신과 의료의 현장의 실태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장립은
1. 이런 때 나는 어떻게 말할 것인가 2. 치료적 「폭력」
억제 론 부장의 정신 보건 이로하 가류 다도 재미있다. 또한 권말에는 색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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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
5.0 out of 5 stars 인물이 나타나는 강연회의 기록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5, 2021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유머 넘치는 강연회에서의 이야기의 책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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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마마
5.0 out of 5 stars 임상가로서의 깊은 이야기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18, 2020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정신과 의료의 학학이 대학을 정년으로 그만둔 뒤에 인근 병원의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강의의 기록. “내가 하지 않았던 것은 쓰지 않을 생각이다(p.215)”라고 한 대로, 임상에서의 체험과 그것에 근거하는 사색이 말해진다. 연구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임상가로서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제3쇄에의 추기로 「한 개인의 체험이 얼마나 좁은가를 알 수 있습니다(p.227)」라고 하지만, 체험의 폭은 어쨌든(그것도 상당한 것이지만), 그 해석의 깊이가 본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 「마음의 밸런스를 되찾고 나서 8개월은 「벽을 바른 후의 생건조」상태(p.227)」라고 하는 비유나, 「여기서 잠시 보내면 좋은 쪽으로 바뀌어 온다(p.9)」라고 하는 입원하는 환자에게의 구체적인 말씀의 소개가 많아, 알기 쉽다.
'희망을 처방한다(p.10)'라는 말도 좋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호소야 료타가 소아과의 환자에게 걸리는 「괜찮다.」라고도 통할 것이다.
나는 의료 관계자는 아니지만, 교육이나 복지는 물론, 대인 관계 전반에도 통하는 가르침이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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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심요내과의 추천!
Reviewed in Japan on March 18, 2020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심요내과의 선생님께 소개되었습니다
. 아주 좋은 책입니다.
어디까지나 임상을 고집하는 저자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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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2009
4.0 out of 5 stars 왜 나카이 선생님이 인기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4, 2022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나카이 쿠오 선생님의 몰후에 서서 특집이 짜여져 관련 책이 잇달아 출판되고 있다. 일본에서의 인기는 지금도 매우 높다. 왜 나카이 선생님은 이 정도까지 일본인에게 인기가 있을까(나카이 선생님은 영어 논문을 거의 쓰고 있지 않다).
나카이 선생님의 저작은 구미의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의 저작과는 스타일이 분명히 다르다.
구미의 학자의 저작에서는 근거를 로직으로 쌓아서 독자를 매료하려고 한다. 사실의 재현성과 데이터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발견한 새로운 소견이나 이론을 전개한다.
한편, 나카이 선생님의 저작은, 나카이 선생님의 이 박한 지식이나 임상 경험으로부터 오는 착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증거와 재현성보다 직관과 공감성을 중시하고 있다. 학술논문이라기보다는 에세이에 가깝다.
예를 들어 본서에서 쓰여진 '3인실의 한가운데 환자는 치료하기 어렵다'라는 지적에는 그 주장을 지지하는 근거는 없을 것이다. 문헌을 찾아도 그러한 논문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나카이 선생님의 착상이 데이터보다 공감을 중시하는 일본인의 감성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는 간다바시 조지 선생님이나 가와이 하야오 선생님도 직감형이다. 물론 이것은 어느 쪽이 우수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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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랑
5.0 out of 5 stars 구입해야 할 책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July 28, 2020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1 페이지, 1 페이지에 중요한 것이 기재되어 있어 스티커 메모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조속히 실천하면, 환자로부터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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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5.0 out of 5 stars 귀중한 체험담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2, 2018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선생님이 퇴관 후, 고베·아리마 병원의 의국, 간호부, 임상 심리사실의 연수회에서의 강연 기록입니다.
정신질환 치료자로서 입장을 똑같이 하는 선배가 후배에게 마음가짐이나 노하우를 말한다는 내용입니다.
표에 나오지 않는 환자로부터의 폭력을 막고 누르는 구체적인 방법도 실천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라이샤워 사건을 시작해 정신질환 환자에 의한 살상 사건은 적지 않고, 게다가 무죄가 되는 케이스가 대부분
일반인의 눈으로 보고 두려움과 기이한 느낌을 안게 하는 이유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강제 입원시에, 맞이하러 간 간호사가, 현관을 열었을 때에, 가슴을 찔려 죽은 예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치료에 의의를 찾아, 일로서, 앞으로 임하고자 하는 젊은 전문직에게 있어서는 충격적인 현실을 붙잡은 생각이겠지요.
강연을 통해 느끼는 것은 나카이 선생님의 애정에 근거한 사명감과 책임감입니다.
다시 생각하는 것은 정신 질환 치료의 어려움이 초래하는 당사자·가족·지역·사회적인 가혹한 현실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조금씩 개선의 방향입니다만, 의료비 억제 시책으로 어려워지는 장면도 나올 것 같은 요즘입니다. 어쨌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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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5.0 out of 5 stars 먼저 읽어보고 싶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7, 2019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도 있을까 눈앞이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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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oon
4.0 out of 5 stars 정신과 환자와 의료진이 현지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가?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4, 2011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정신과 환자와 의료 스태프가
현지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지,
저자의 풍부하고 폭넓은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말해지고 있다.
환자가 어떤 것을 걱정하고 불안하게 느끼고 있는지, 두려워하고 있는지,
저자가 발하는 한마디에 상냥함과 통찰, 이해의 깊이를 느끼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간호용의 강연이 소지가 되어 있으므로, 에세이조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저자가 인용하고 있는 토이 선생님의 말,
'기다릴 수 있다면 절반 치료도 같다'는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자의 자세로도 필요한 '여유'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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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遍路군
5.0 out of 5 stars 클라이언트 씨와 마주 할 때의 태도와 자세에 대해서도 ...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 2022
Format: Paperback
연말에 서가를 정리하고 찾아냈습니다. 2007년 9월 1일 발행의 제1판 제4쇄이므로,
카운셀러의 양성 강좌에 다니기 시작한 무렵의 것입니다. 당연히, 당시는 읽을 수
없었 습니다. ...그래도 서가의 안쪽에 있었기 때문에, 놓치려고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너 (너)도
힘들군 해보자. 모니터할 자신이
없는 분에게는
… 하지만 많지 않다. 눈앞에 실례가 있으면
그 선택지만이 의식된다"(P111),"...굳이 말하면 양성의 부작용이라고 할까, 복약
감이라고 하는 것은 있어도 좋다. (P126), "망상이라든가 환청이라고 하는 것은, 아마 밖에 눈을 향하게 하기 위한 생명의 하나의 트릭 일까요... 형태가 없는 공포에 직면한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무서우니까"(P131), "...가장 나쁜 것이 ≪잠을 잘 수 없는≫입니다. ...두 번째가 ≪자고도 곧 깨어나는다≫, 세 번째가 ≪자고도 잠들 생각이 안 된다≫, 네 번째가 ≪아무리 자고도 자지 않는다≫...수면은 48시간에 수지를 맞추면 됩니다」(PP153-154), "옛날의 차트를 읽어봐도, 사정 ... 정신 분열증 환자에서는 좀처럼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편리하게 이야기가 바뀌어 가는 것은 일종의 건전성일지도 모릅니다" (P162), "덧붙여서 무언가가 일어나면 "그 전에 너는 무엇을 했어?"라고 듣습니다. 「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가?」라고 원인을 들었다고 모르겠으니까」(P179)등 등...내보내면 그리 없습니다. 의사, 간호사 등, 의료 관계자의 방향의 강연 내용을 정리하고 있습니다만, 환자씨 뿐만이 아니라, 카운셀러로서 클라이언트 씨와 마주할 때의 태도나 자세에 대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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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5.0 out of 5 stars 증정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7, 2017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저자의 인간미로 가득한 인품이 따뜻하고 격려와 지침을 줍니다. 부록의 가류타는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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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5.0 out of 5 stars 정신과에게 나카이 쿠오 씨의 작품은 바이블 일 수 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May 21, 2016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많은 저서가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와는 달리 필자의 체험담이 많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각 장면에서는 실제로 경험한 사람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본서의 대처법이 반드시 옳다고는, 물론 필자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임상을 실시하는데 있어서, 지표의 하나가 될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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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ITERU
5.0 out of 5 stars 예기치 않게 빨리 도착 매우 만족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5, 2017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새해 1/3에 닿을 것이지만, 연내에 닿아 매우 딱이었습니다. 내용도 깨끗.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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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하라 마사오
3.0 out of 5 stars 특히.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21, 2013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이런 것인지 생각하는 내용이 조금 부족한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내용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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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코
5.0 out of 5 stars 도움이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5, 2015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환자에게 접하는 방법부터 병동 운영까지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많이 있어 참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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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wa_arise ★4
4.0 out of 5 stars 격언집 같은 강의록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30, 2021
Format: Paperback
2005년부터 2006년에 걸쳐 행해진 「의사・간호사 합동 연수회」의 전 5회의 강의록으로 이루어져, 이것에 부장으로서 인터뷰와 「정신 보건 이로하 가류타」를 더한 것입니다. 타이틀대로 저자의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 내용으로, 치료와 전문의 정신분열증에 관한 발언이 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본서가 가장 참고가 되는 독자는 역시 정신의학에 묻는 의사·간호사의 분들, 그 다음에 다른 의료 관계자라고 생각됩니다만, 전문과는 관계없이 살아가는 데에 참고가 되는 조언을 많이 주울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것도 있고, 체계적으로 읽는 것보다 사람과 사회를 고찰한 격언집처럼 읽었습니다. 흥미로운 말 속에서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꿈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의 위액」같은 것」 「생활의 기본선은 수면」
「회복이라고 하는 것은, 등산이 아니라 하산입니다」 「
요즘 인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사는 최저한의 대인 관계입니다
」
「데타라메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정신에 여유가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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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walker
4.0 out of 5 stars 정신 질환 관리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9, 2021
Format: Paperback
저자의 나카이 쿠오씨(1934-)는 교토대학을 졸업한 정신과 의사로, 본서는 정신질환의 케어에 대해 정리한 것입니다.
2005년에 효고현의 아리마 병원에서 행해진 연수회에서의 강의를 문자 일으킨 것입니다.
환자와 어떻게 접하면 좋을지, 폭력 행위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회복기에 방문하는 일시적인 악화에 대해 등 저자의 경험에 근거한 깊은 내용이 되었습니다.
종반에는 후기로서 자신의 경력을 철하고 있었습니다만, 흥미로운 것이었습니다.
알기 쉬운 문장으로 소중한 것도 사락과 쓰여져 있어,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분야의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하고, 읽은 정도로는 잘 요약이나 감상을 쓸 수 없었습니다.
다시 읽으면서이 리뷰를 다시 작성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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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모노 마음
5.0 out of 5 stars 나카이 선생님, 편안하게 자십시오.
Reviewed in Japan on August 12, 2022
Format: Paperback
나카이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기무라 토시 선생님에 이어 나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를 잃어 버렸습니다.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수많은 저서를 통해 얼마나 나 자신, 선생님의 말씀에 뒷받침된 것인가.
나카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잠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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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5.0 out of 5 stars 따뜻한 책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8, 2007
Format: PaperbackVerified Purchase
나카이 선생님이 말하는 「프로적 우아함」이 저류에 부드럽게 흐르는 책입니다. 아, 이런 걸 프로라고 말해! 라고 느꼈습니다.
내용으로도 깨끗이 쓰여져 있고 정말 자연스러운 느낌이지만, 사물의 견해가 바뀐다고 할까, 신선한 맛을 가지고 또 향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테마로서, 흥미로웠던 것은, 어떤 것을 환자는 알고 싶은지, 어떤 때에 언어화 되는지, 환청의 사고방식, 병과 치료의 정치학···.
그리고 회복 초기에는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 환자가 안심하고 낫을 수 있을지 생각해 나가는 것 등이다. 치료 (또는 보호실을 나와) 괜찮습니까? 라고 묻는 것이, 실은 예후를 잘 한다는 것을 알고, 역설적이지만, 환자님의 그로부터 앞을 생각하면 매우 중요한 일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환자 씨가 어떻게 체험하고 있는가를 생각한다】와 함께, 【어떤 대응('의 닦는 방법’도,일까?)을 하면 좋은 것인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레벨로 쓰여져 있습니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라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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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광적 독서력
5.0 out of 5 stars 중후하지만 실용적이고 읽기 쉬운
Reviewed in Japan on September 9, 2020
Format: Paperback
강연집을 책으로 한 것이므로 읽기 쉽습니다만, 저자의 오랜 경험과 사색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유서에는 없는 중후함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상을 오랜 세월 해온 탓인지 추상적이지 않고 실천적이고, 통합실조 환자가 있는 것의 연속으로 그 해결책이나 어드바이스도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있어 읽으면 희망이 솟아옵니다. 기본 의료 종사자 전용의 책입니다만, 당사자나 그 가족이 읽어도 참고가 되는 부분은 많습니다.
가족만으로는 당사자의 머리 속이 조금 알았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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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kaa
4.0 out of 5 stars 읽기 쉬운, 나카이 선생님의 책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2, 2018
Format: Paperback
아무래도, 과연, 나카이 쿠오 선생님의 이야기. 게다가 간호사들에게 말을 걸치는 어조로 읽기 쉽다.
환자로부터 의료자에게의 폭력을 언급하고, 구체적인 대처를 말하고 있는 곳도, 귀중했다. 그 건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자고 붓기가 되기 쉬운 화제이지만, 그마저 취급할 수 있다는 나카이 선생님의 박력을 느꼈다.
한편, 「시리즈 케어를 열다」안에서는, 낡은 의사의 독선적인 방법이라고 느껴지는 분위기이기도 했다. 동시리즈의 다른 책에 있는 것 같은 불완전한 인간들이 서로 도와주고 가자, 그런 느낌이 아니라 위대하고 대단한 정신과의 선생님의 이야기, 라는 느낌. 이 책을 읽고, 어서 나는 어떻게 하자, 나카이 선생님처럼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라고 생각했다. 물론 조금이라도 고마운 이야기를 우리 몸에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읽고 좋았다고는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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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팬더
5.0 out of 5 stars 나카이 쿠오의 부드러움
Reviewed in Japan on June 7, 2012
Format: Paperback
정신과 의사 나카이 쿠오 씨의 강의록.
병원 관계자에게의 이야기의 정리입니다.
씨의 문장은 격조 높기 때문에 「약한」 분도 계실지도.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에게나 아는 말, 전해지는 말로 짜여져 있습니다.
사적인 것입니다만, 컨디션을 무너뜨리고 있을 때 본서를 손에 들었습니다.
이제 벌써 멍하니. 몇 번 읽은 것인가?
「잘 자는가」 「밥의 맛은 알까」 「장을 던지는 것이 아니다」
아무도 이것도, 당연한 것만.
하지만 모든 것이 삶의 기혼.
환자에게도, 주위의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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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카즈 아키
5.0 out of 5 stars 나카이 강연록
Reviewed in Japan on August 4, 2007
Format: Paperback
생각해 보면(보지 않아도?) 나카이 선생님도 벌써 70세를 넘어지고 있는 것이고, 일진 월보의 의학의 세계에서라면 언제까지나 나카이 선생님을 거처로 할 뿐만 아니라, 넘은 것을 손에 넣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신간서가 나온다고 읽는다.
폭력 대처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하게 말해지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지금까지도 동음 이곡의 이야기를 들었던 적은 있지만, 그래도 일일이 고개를 끄는 곳이 있는 것은 왜일까.
그것은, 나카이 선생님 자신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현장의 체험에 뿌리 내린 말이기 때문이라고, 이것 또 지금 쭉 생각해 버린다.
의학은 물론 정교한 말을 요구할 것이지만, 한편 의료는 좀 더 구체적인 말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말을, 우리는 무심코 잃어버리는 경향이 되어 버리는 것이 아닐까. 그 때, 나카이 선생님의 구체적인 말에 우리는 압도되어, 가르쳐져, 느낌 들어 버린다. 그러니까 언제까지나 나카이 선생님의 책을 손에 잡아버릴 것이다.
이 책은 한 정신과 병원에서 주로 간호사들에게 말한 강연록을 담은 책으로, 쓰여진 말 이상으로 나카이 선생님의 구체적인 말이 느껴진다.
이것도 또 놓을 수 없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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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라
5.0 out of 5 stars 읽어보면 어떤 때에도 지지가 된다.
Reviewed in Japan on March 5, 2010
Format: Paperback
정신질환 분들과 관련된 간호자들에 대한 강의록입니다. 하지만 모든 '말'이 어떤 직업의 사람에게도 어떤 인간관계에도 '아아, 그렇네요'라고 망치를 치게 해 마음에 울려 오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조자로서 어떻게 일을 해 왔는지, 사람과 접해 왔는지, 다시 멈추고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카이 선생님의 저서가 있는, 기분 좋은 말의 리듬은 역시 시를 능가하는 분이기 때문입니까. 나에게는 "시"조차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번 손에 잡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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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de
5.0 out of 5 stars 임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2, 2007
Format: Paperback
병원의 가혹한 매일 지는 임상을 떠난 의료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다시 걱정하지 않고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정신의료에 한하지 않고, 의료의 현장에 있는 많은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부장 2의 정신 보건 이로하 가류 다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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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_pata
5.0 out of 5 stars "행복은 의지에서 오지 않는다" "향신료만으로는 요리는 할 수 없다"등의 정신 보건 이로하 가류타도 권말에
Reviewed in Japan on August 7, 2007
Format: Paperback
2장의《치료적 「폭력」억제론」은 인상적. 컨트롤이 효과가 없는 환자를 앞으로 했을 때, 나카이 선생님은 어떻게 할까라고 하면, 우선 손목 팔을 확인해, 손목과 팔꿈치를 구부릴 수 없게 눌러 버린다고 합니다(p.59-). 사진으로 양면 2페이지에 걸쳐 나카이 선생님이 큰 닥터를 제시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되고 있습니다만, 합기도의 달인이 힘을 넣지 않고 상대를 제제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폭력이라고 하는 것은, 저레벨로 일시적입니다만, 통일감을 되찾는 방법이 됩니다》(p.76)라고 하는 것도 신선한 말이군요.
또한 리벳의 학설로 연결됩니다. 인간은《무의식적 자기로부터의 판단을, 의식적인 자기는 0.55초 지연으로 「지금, 자신이 이렇게 판단하고 있다(결단하고 있다)라고 본다」. 당연합니다만, 여러분에게 죽이고 싶은 녀석이 1명이나 2명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실제로 죽이지 않으면. 왜 실행으로 옮겨지지 않는가 하면, 이 「기다려」라고 하는 것이 0.55초 지연으로 일하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아닙니다 >> (p.77-) 근처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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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엄마
5.0 out of 5 stars 「히라가나」의 책
Reviewed in Japan on August 31, 2009
Format: Paperback
“나카이 쿠오 선생님을 잘 모르는 젊은 정신과 의사·정신과 스탭에게는, 고전적 명저 “정신과 치료의 각서”나 “나카이 쿠오 저작권집” 시리즈 등보다, 이 책을 추천하면 좋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면서 읽고 있었습니다.
나카이 선생님이 실천해 온 정신과 의료는, 어색한 한어 투성이의 것이 아니면, 낯선 가타카나 마치의 것도 아니고, 정말로 임상의 땅에 발을 붙인 「히라가나」로 기술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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