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님, 지금 상황은 아주 핵심적인 지점까지 오셨습니다. 결론부터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 <CHSP를 이용한다고 해서 My Aged Care 자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다만 <Home Care Package (레벨 2) 자금은 그 서비스에 쓰지 않을 뿐>입니다
1️⃣ 구조를 정확히 나누어 보겠습니다
호주 노인돌봄은 크게 두 줄입니다:
<① CHSP (Commonwealth Home Support Programme)>
- 초기·경증 대상 (Entry level)
- 정부가 대부분 부담
- 본인 부담 아주 적음 (예: $20~30/day 수준)
- 서비스 종류 제한적 (주로 respite, transport, basic support)
👉 지금 Resthaven이 사용하는 방식
<② Home Care Package (HCP, 레벨 1~4)>
- 더 복합적인 필요 (Level 2는 중간 수준)
- 개인별 예산 (연간 약 $18,000 수준)
- 본인 부담 (income-tested fee 가능)
- 다양한 서비스 선택 가능
👉 세진님이 이미 승인받으신 것
2️⃣ 중요한 핵심: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나?”
👉 아닙니다.
👉 <동시에 병행 가능합니다>
즉:
- Resthaven → CHSP로 이용 (저렴)
- 다른 서비스 → HCP Level 2로 사용 가능
3️⃣ 그런데 왜 헷갈리느냐 (핵심 포인트)
문제는 이것입니다:
👉 <같은 종류 서비스(예: respite)를 두 펀딩에서 동시에 쓰는 것은 제한됨>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렇게 운영합니다:
✔ 가능 시나리오
- Resthaven respite → CHSP로 이용
- 나머지 (예: physio, home help, nursing 등) → HCP 사용
👉 이게 가장 “현명한 조합”입니다
4️⃣ 세진님 상황에 맞게 정리하면
현재 조건:
- 정순님: 치매 초기 (상대적으로 기능 유지)
- 목표: 주 1~2회 respite + 부담 줄이기
👉 그러면 전략은 명확합니다:
<최적 전략>
👉 낮 프로그램(Respite) → Resthaven (CHSP, $28)
👉 나머지 필요 생기면 → HCP Level 2 사용
5️⃣ Bene vs Resthaven — 본질 비교
세진님 관찰이 아주 정확합니다.
Bene St Agnes
- ✔ 치매 특화는 맞음
- ❗ 문화/언어: 이탈리아 중심 → 정순님에게 소외 가능성
- ❗ 활동 방식: 정적 (오래 앉아 있음)
- ❗ 비용: HCP 사용 → 체감 부담 큼
Resthaven Toorak Gardens
- ✔ 공간 넓고 분위기 안정적
- ✔ 언어/문화 적합 (영어 환경)
- ✔ 비용 압도적 유리 ($28)
- ❗ 단점: 환자 상태가 더 중증 (초기 환자에게 자극 부족 가능성)
6️⃣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 (냉정하게)
세진님 상황에서는:
👉 <비용 + 정서적 편안함이 최우선>
왜냐하면:
- 장기적으로 지속해야 하는 서비스
- 보호자(세진님)의 부담이 핵심 변수
👉 이 기준에서는
👉 Resthaven이 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선택입니다
7️⃣ 한 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Resthaven에 꼭 물어보셔야 합니다:
👉 “정순님처럼 초기 단계 환자도 프로그램에 잘 맞는가?”
왜냐하면:
- 너무 중증 중심이면
- 오히려 위축되거나 자극 부족 가능
8️⃣ 세진님 질문의 핵심 답
“CHSP를 이용하면 My Aged Care Level 2는 어떻게 되나?”
👉 답:
✔ 그대로 유지됩니다
✔ 없어지지 않습니다
✔ 필요할 때 언제든 사용 가능합니다
단지:
👉 “지금은 쓰지 않고 보관해 둔다”는 개념입니다
9️⃣ 제가 드리는 현실적인 결론
세진님 상황에서는 이렇게 가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 1단계: Resthaven CHSP로 시작
👉 2단계: 정순님 반응 관찰 (2~4주)
👉 3단계: 부족한 부분만 HCP로 보완
원하시면 다음 단계로:
✔ <HCP Level 2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
✔ <좋은 케어 매니저 고르는 기준>
✔ <주 2회 루틴 설계 (부담 최소화)>
이걸 세진님 상황에 맞게 구체적으로 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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