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뇌 해독의 신비 | 혼마 료코.혼마 류스케 | 알라딘

뇌 해독의 신비 | 혼마 료코.혼마 류스케 | 알라딘


뇌 해독의 신비 - 치매 걸리고 싶지 않다 
혼마 료코,혼마 류스케 (지은이),고선윤 (옮긴이),

박선무 (감수
중앙생활사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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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196쪽
148*210mm (A5)
345g
ISBN : 97889614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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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책소개
이유 없이 피곤하지 않은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지 않은가?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로 치부되기가 쉬운 피로함의 원인은 놀랍게도 뇌에 쌓인 독소에 있다. 한때 몸이 무척 지쳐 일어날 수도 없었던 저자 혼마 류스케는 자신의 병이 몸속 장기 중의 하나인 ‘부신’이 쇠약해지는 ‘부신피로’임을 각고의 연구 끝에 알아낸다. 부신피로가 심해지면, 부신과 연결된 뇌에도 독이 쌓이고, 노화가 가속되고, 컨디션이 나빠진다.

저자들은 여러 임상으로 체득한,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 ‘부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일상 속의 생활습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모든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식사・식사법’을 개선하는 것으로 뇌를 해독할 수 있다. ‘부신피로’를 치료하는 것이 뇌 건강과 노화를 다스리는 핵심이다.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이 평생 뇌 건강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뇌 해독 기본서가 될 것이다.


목차


1장 ‘건강한 부신’이 뇌를 해독한다!

뇌에 독이 쌓여있지 않습니까?
부신이 지치면 노화가 가속된다
심한 스트레스가 ‘브레인 포그’를 초래한다
스트레스와 노화세포가 염증을 만성화시킨다
장의 ‘만성염증’ 원인이 되기도 하는 코르티솔
‘뇌에 독이 쌓이는 식생활’은 장누수증후군 원인의 하나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를 쌓이게 하지 않는다!
식사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부신피로로부터 탈출!
부신피로 치료로 ‘건망증’이 개선!
장을 지키고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 ‘뇌 해독’으로 이어진다
[칼럼] 스트레스의 3요소란?

2장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

단백질과 지방을 제대로 섭취한다
역시 우리 음식이 최고
돼지고기 생보리구이 정식‘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는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한다
카세인 프리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신다
‘슈거 프리’를 적극적으로 지향한다
쌀가루를 잘 활용하자
현미밥을 먹자
오메가3계의 불포화지방산을 적극적으로 섭취한다
아연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
비타민 B군을 꼭 섭취한다
간 해독 기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다
식사 일기를 쓴다

3장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

단백질을 줄이지 않는다
혈당치를 급상승시키지 않는다
인공 감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빵과 우유의 조식은 피한다
당질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곰팡이 독소’를 체내에 들이지 않는다
‘저염’을 하지 않는다
지방은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는다
카페인을 삼간다
식품 첨가물은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화학물질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부신피로로 이어지는 음식은 피한다
[칼럼] 칼로리 계산은 하지 않아도 된다

4장 건강하게 사는 요령이 뇌를 해독한다!

나이가 든 사람일수록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생활을 구상한다
제철 음식을 먹는다
소장과 대장을 잘 다스린다
식탁을 다채롭게 만들자
뇌는 자는 사이에 해독된다
자연스러운 것을 선택하는 삶을 지향한다

맺음말
참고문헌
역자의 말
접기


책속에서


부신이 쇠약해지면 뇌에 독이 쌓여서 뇌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우리 부부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부신피로 병원’을 개원했습니다. 진찰받기 위해서는 몇 달을 기다려야 합니다. 부신피로로 얼마나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실감하는 바입니다.
우리들이 먹는 음식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먹는 것이 사는 것입니다”라고 환자분들에게 항상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식사?식사법’을 개선하는 것으로 부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식사?식사법 개선은 뇌의 해독과 이어지는 일이고, 치매를 예방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접기
뇌에 독이 되는 베타 아밀로이드와 같은 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하면서 동시에 독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신이 항상 정상으로 기능해서, 체내에서 발생한 염증을 코르티솔이 순조롭고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즉, 부신 건강을 유지해서 뇌의 만성염증을 막는 일이 치매 예방으로 이어집니다.
<1장. 뇌에 염증을 일으키는 베타 아밀로이드를 쌓이게 하지 않는다> 중에서 접기
엽산이 부족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 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뇌누수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기억력, 기력, 동기부여가 감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유제품을 완전히 끊고 엽산을 제대로 섭취한 사람의 뇌를 살펴본 바, 상당히 좋아진 예가 많습니다. 카세인 프리를 시도하면 뇌에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2장.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 중에서 접기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것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면 안 된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일상의 식생활에서는 가감이 어렵겠지만, 기본적으로 “지방은 나쁜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3장.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 중에서 접기
온실 재배와 냉동 보존 기술 등이 발달해서, 원하는 음식을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일 년 내내 먹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는 기쁜 일이지만, 가장 영양가 높은 ‘제철 음식’을 제외하고 먹다 보면 그 음식이 원래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음식의 ‘제철’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한번 ‘제철 음식’을 기억하고, ‘그 식재료가 가장 맛있고 가장 영양가 있는 계절’에 먹기를 바랍니다.
<4장. 제철 음식을 먹는다> 중에서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혼마 료코 (本間良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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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클리닉 원장, 의학박사, 일본항가령의학회 전문의ㆍ평의원, 미국 안티에이징의학회 펠로, 미국 발달장애아 바이오로지컬 치료학회 펠로, 일본의사회 인정 산업의, 일본내과학회 회원이다. 성마리안나의과대학교 의학부 졸업 후, 동 대학교 병원 종합진료내과에 입국했다. 부신 피로로 고생하는 남편을 도운 경험을 살리고, 미국에서 배운 안티에이징 의학을 바탕으로 영양지도도 하고 있다. 공저로는 《뇌 해독의 신비》 등이 있다.

최근작 :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면 성장이 달라집니다>,<뇌 해독의 신비> … 총 19종 (모두보기)

혼마 류스케 (本間龍介)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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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클리닉 부원장, 일본항가령의학회 전문의ㆍ평의원, 미국안티에이징의학회 펠로, 미국 발달장애아 바이오로지컬 치료학회 펠로, 일본의사회 인정 산업의, 일본내과학회 회원이다. 성마리안나의과대학교 의학부 졸업 후, 동 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했다. 자신이 원인불명의 피로감으로 힘든 경험을 하고, 이것을 계기로 윌슨 박사에게서 ‘부신 피로 치료법’을 사사했다. 일본에 처음으로 부신 피로 병원을 개설했고 진료와 부신 케어 보급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공저로는 《뇌 해독의 신비》 등이 있다.

최근작 :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면 성장이 달라집니다>,<뇌 해독의 신비> … 총 4종 (모두보기)

고선윤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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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외국어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토끼가 새라고》와 《헤이안의 사랑과 풍류》가 있으며, 《수학 올림피아드 수재들의 풀이 비법》, 《3일 만에 읽는 수학의 원리》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최근작 : <허세의 힘>,<나만의 도쿄 (반양장본)>,<나만의 도쿄 (양장본)> … 총 93종 (모두보기)

박선무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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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초생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외과 전문의, 노인의학 인증의이다. 현재는 노체리안드리자애병원 의무부원장을 지내고 있다. 공역서로 《우리가 몰랐던 장이 좋아지는 1분 면역력의 놀라운 건강습관》, 《인체 구조 학습 도감》, 《3일 만에 읽는 뇌의 신비》, 《우리가 몰랐던 당뇨병 치료 생활습관의 비밀》, 《오늘부터 나도 암환자입니다》, 《해마》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전하는 뇌를 해독하는 3가지 방법!
* “독소를 들이지 않고, 내보내고, 좋은 것을 섭취한다”

지금이라도 ‘뇌 해독’을 시작하면 뇌 기능 회복은 물론이고 당신의 노화 시계도 되돌릴 수 있다. 일본에서 최초로 ‘부신피로 병원’을 개원한 안티에이징 분야 전문의들이 뇌에 독이 쌓이는 원인, 뇌를 해독하는 3가지 방법을 식사·생활습관 측면에서 정리했다. 한국의 통계를 보면, 지난 2020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 추정 환자 수는 84만 명으로, 100명 중 10명이 치매를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명인들을 비롯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치매는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코로나 후유증 중의 하나인 브레인 포그 증상을 겪는 환자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다. 머리(브레인)에 안개(포그)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증상인데, 그냥 둔다면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구체적으로 ‘조금 전의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 ‘책을 읽어도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이유 없이 피곤하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피곤한데도 잠을 잘 수 없다’ 등의 증상이 있다. 2주간 식사 일기를 쓰면서 자신에게 맞는 ‘식사법’과 ‘컨디션의 변화’를 파악해보자. 모든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식사・식사법’을 개선하는 것으로 당신도 뇌를 해독할 수 있다!

* ‘부신피로’라는 병을 알게 되다!
* 일본 최초 부신피로 병원 전문의들의 뇌 해독 식사법!

이유 없이 피곤하지 않은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지 않은가?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로 치부되기가 쉬운 피로함의 원인은 놀랍게도 뇌에 쌓인 독소에 있다. 한때 몸이 무척 지쳐 일어날 수도 없었던 저자 혼마 류스케는 자신의 병이 몸속 장기 중의 하나인 ‘부신’이 쇠약해지는 ‘부신피로’임을 각고의 연구 끝에 알아낸다. 부신피로가 심해지면, 부신과 연결된 뇌에도 독이 쌓이고, 노화가 가속되고, 컨디션이 나빠진다.
저자들은 여러 임상으로 체득한,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 ‘부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일상 속의 생활습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모든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식사・식사법’을 개선하는 것으로 뇌를 해독할 수 있다. ‘부신피로’를 치료하는 것이 뇌 건강과 노화를 다스리는 핵심이다.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이 평생 뇌 건강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뇌 해독 기본서가 될 것이다.

* ‘독소를 들이지 않고, 내보내고, 좋은 것을 섭취하는’ 초간단 뇌 해독의 비밀!

일본에서 최초로 ‘부신피로 병원’을 개원한 안티에이징 분야 전문의들은 뇌를 해독하는 3가지 법칙(독소를 체내에 들이지 않는다, 체내에 들어온 독소를 내보낸다,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한다)을 제안한다.
뇌 해독을 위한 첫 번째 포인트는 독소를 체내에 들이지 않는 것이다. ‘글루텐 프리’, ‘카세인 프리’, ‘슈거 프리’, ‘카페인 프리’를 지향하는 것은 실천하기 어렵지만, 이 책에서는 뇌에 독이 쌓이게 하는 밀가루 제품, 유제품, 백설탕, 카페인을 제한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 포인트는 체내에 들어온 독소는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해독을 위한 여러 종류의 허브, 향신료를 자연스럽게 요리에 활용해보자.
세 번째 포인트는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여러 종류의 제철 음식의 일람과 ‘단백질’과 ‘지방’으로 구성된 간단한 식단을 살펴보자. 오메가3계의 불포화지방산, 아연, 비타민 B군 등 부신피로를 치료하고 뇌 해독으로 이어지는 필수 영양소들도 섭취한다.

* “먹는 것이 사는 것입니다”
* 건강하게 사는 요령이 뇌를 해독한다!

안티에이징 전문의인 두 저자는 “먹는 것이 사는 것입니다”라고 환자분들에게 항상 이야기하고 있다. 식사・식사법을 비롯한 생활습관의 개선은 인간 본래의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의 회복과 맥락을 같이 한다.
앞서 설명한 여러 좋은 습관들을 실천하면서도 너무 지나치게 고집하지 않는 것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생활을 추구할 수 있다. 인간 본래의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을 회복하는 식사·생활습관이야말로 부신을 건강하게 하고 뇌를 해독하는 비결이다.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뇌 해독의 방법을 따라 하면 누구라도 뇌를 치유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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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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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날마다 뇌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식사, 식사법이 나와있다
lyrics38 2023-08-08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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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의가 뇌에 독이 쌓이는 원인, 뇌를 해독하는 3가지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꿈과희망 2023-08-07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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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로감은 내 얘긴데?" 싶은 증상들이 나와서 식단을 따라해보고 싶어요
readeruni 2023-08-07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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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의 마법같은 영향력










얇은 책이지만 흥미로운 내용 탓에

누구나 빠져들듯 읽어볼 만한 책이라 본다.




혹시 브레인 포그란 용어를 아는가?




주로, 조금 전의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거나

읽었던 책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 걸 말하는 것으로,

머리 속에 안개가 낀 듯 멍한 느낌이 지속됨을 의미한다.

치매와는 상관없고 연령대도 상관없는 현상인데,

너무 바쁜 일상을 보내거나

일정수준 이상의 슬픔을 겪었을 때도,

브레인 포그가 일어날 수 있으며

그로인해 기억이 일부 소실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부신'의 기능부전과 항상성을 다루며

부신의 여러 역할 중에 하나를 소개하는 와중에

브레인 포그 현상도 짧게 부신기능 저하의 예로써 들어있다.

부신도 어떻게 보면 장기라면 장기일 수 있기에

'내과'적인 내용이라 여겨질 수 있을 테지만,

읽다보면 부신의 이상으로 보이는 여러 증상들 중 상당수가 마치

'정신과'에서 다뤄질만한 것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지 모른다.




이 책을 쓴 2명의 저자는 부부다.

남편인 류스케가 이유 모를 권태와 기력소진을 경험했을 때

아내인 료코가 같은 의사로써 그 원인미상의 이유를 찾고자

백방으로 노력을 하던 중에 부신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 증상으로 고생했던 상당기간을

자신의 병을 우울증으로 오해도 했다는 그.

미국의 부신관련 전문의와 연락하고 교육에도 참가하며 배워왔고,

현재는 본인들이 직접 부신전문 의료기관을 설립해 운영중이다.




부신은 흔히 다른 질환으로 오해될 만한

여러 증상의 원인으로 주목될 만한 특징을 지녔다.




위염,

설사 또는 변비,

권태감,

피로,

습관적 예민함,

반복적인 화,

기립성 저혈압 같은 증상,

기분 다운,

이유없는 불안감,

성욕감퇴,

피부노화,




여러 증상 중 가장 특이했던 건,

'밤이 되면 살아나는 기력'이었다.

이 중 유일하게 그나마 긍정적인 증상같기도 했는데

이런 패턴을 갖게 됨으로써 결국

아침엔 다시 평균수준 이하의 체력수준을 느끼게 된다는 점에서

이또한 부신기능의 이상으로 비롯된 증상중 하나 되겠다.

결국, 부신의 기능이상 탓으로

기운이 나기도 기운이 없기도 하는

묘한 원리가 숨어있지만.




부신의 기능에 대해 대충 들은 적은 있었고

복잡다양한 신체이상들에 관여한다는 건 알았었지만,

전문적으로 한권의 책으로 읽고나니

느낌이 더 새로웠다 받아들여지는게 달랐다.

콩팥에 붙어 있기에 신장의 일부분 쯤으로 생각했는데

붙어만 있을 뿐 전혀 별개의 기관이란 점도 새롭게 알게 됐고.




그럼 결국 이런 증상들이 부신 때문이라면

부신기능의 회복을 위해 어떤걸 할 수 있을까?

너무나 아쉽게도, 의학적 치료로는 특별한게 없다고 한다.

그저 관리에 가까운 식습관 변화가 중요하게 소개될 뿐.

그게 가장 안타까웠다, 약이 없는 병이라니.




일단, 건강한 부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3無 식습관이 가장 요구되는 바다.

클루텐 프리, 카세인 프리, 슈가 프리다.

추가적으론 카페인도 금기시 되는데

위의 밀가루, 우유, 설탕 보다도

커피를 금기시 말하면서 더 조심스러운 저자들에게선,

어떤 습관보다 커피 한잔의 습관을 버리기란

현대인들에겐 더 어렵다는 인식이 느껴지기도 했다.

필수 영양성분으로는

비타민B군, 아연, 비타민C가 있다.




초반, 부신의 기능소개를 읽고나면

뒷부분의 영양쪽은 매우 더 쉽게 읽힐 것이다.

하지만 부신의 중요함을 이해하고 나면

생각할 게 많아질 수도 있다.

특별한 개선방향이 존재한지 않고

약없이 건강하게 생활하는게 요구되며,

우울증으로만 알고 약을 먹었던 사람들 중

누군가는 정신적인 치료가 아니라

부신기능의 문제때문일 수도 있었을테 말이다.




실질적으로 책이 요구하고 있는 식의 생활이 가능하다면

부신 건강뿐이 아니라 인생의 질까지 상승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도 기대해 볼 만 하단 생각도 든다.

누군가는 이 책으로써 인생을 바꿀 만한

삶의 계기가 마련될 지도 모르겠다.
- 접기
칸타타 2023-08-27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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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뇌해독의 신비





많은 현대인들이 만성피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주말에 잠을 푹 자더라도 피곤이 잘 풀리지가 않죠. 병원에 간다고 해도 딱히 진단받는 질병이 없다면 더욱 답답할 것입니다. 저자인 혼마 료코, 혼마 류스케는 '부신피로'라는 질병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람의 몸은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고 염증을 만듭니다. '부신'은 염증을 억제하는 장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 속에서 부신이 지치면 부신피로를 초래합니다.






뇌에 독이 쌓이기 시작한 사람에게 보이는 증상으로 위장이 좋지않다, 커피를 마시거나 단것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좋아진다, 작은 일로 예민해진다, 밤이 되면 기력이 살아난다 등과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항목들 중에 해당되는 것이 있으면 뇌에 독이 쌓이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죠. 그래서 뇌에 독이 쌓이지 않게 하는 것과 해독하는 일을 병행해야 합니다.






식사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부신피로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자도 유아습진과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았고 초등학생 때는 기관지 천식으로 고생했습니다. 사춘기가 지나고는 알레르기로 고생했고 대학때는 항상 피로했고 고 우울해지는 날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지만 우을증이라고 진단받았고, 휴직하고 입원치료를 받았는데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인 의사 제임스 윌슨 박사가 쓴 책을 읽고 부신피로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바꿨고 몸도 좋아졌습니다.






뇌를 해독하는 3가지 포인트로 첫째는 독소를 가능한 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체내에 들어온 독소를 바로바로 내보내는 것이 둘째이고, 셋째는 최선을 다해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에서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밀가루 제품', '유제품', '백설탕'을 줄여야 합니다. 또 백미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외에도 오메가3와 불포화지방산, 아연, 비타민B 등도 섭취해야 합니다.






꼭 부신피로 때문이 아니더라도 책에서 소개한 안좋은 음식들을 피하고 권장하는 영양소와 음식들을 먹는다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씩 생활습관과 음식을 개선해서 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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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D 2023-09-09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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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해독의 신비



이 책의 최종 목표는 건강한 뇌를 만드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 먼저 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관들을 살펴보는데 이 책에서 작가들이 주요한 관심의 대상으로 삼은 것이 부신이다.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부신은 좌우 신장 위에 붙어있는 작은 삼각형 모양의 기관으로 각종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이라고 한다.



부신의 건강이 곧 뇌의 건강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부신을 피로하지 않게 잘 관리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주는 핵심 메시지다.



그렇다면 부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를 두고 2장에서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과, 3장에서는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 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작가가 책에서 뇌를 해독하는 포인트로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이 "1) 독소를 체내에 들이지 않는다 2) 체내에 들어온 독소는 밖으로 내보낸다 3)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한다" 는 것인데 이것은 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결국 뇌 건강은 장의 치유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근대의학의 경향성을 작가도 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건강식단과 크게 다르지 않다.

뇌에 관련해서는 특히 카제인, 글루텐, 슈가에서 벗어나도록 강조한다. 현미도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최근 연구 추세를 보면 장년 노년층에게는 해로울 수 있다고 하니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사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에서 금하고 있는 식품은 초콜렛과 가공육 그리고 대형어이다.

이것 역시 건강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경고 이지만 특히 뇌에 악 영향을 준다는 측면서 강조하는 듯 하다.

그리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지방도 어느정도 먹을 것을 권한다.

나쁜 콜레스테롤으로 알고 있는 LDL 도 세포의 재료를 옮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너무 제한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말한다.



식이요법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많은 책에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부신의 기능과 역할과 연계라여 식습관을 언급한다는 점에서는 참고 할만하다.



건강에 관련된 책은 느슨해진 마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다시금 기본 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 현대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과 유의점들을 참고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 서평은 출판사 서평행사에 참여하여 제공받은 책으로 자율적인 환경에서 작성한 것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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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처럼 2023-08-27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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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뇌해독의 신비

*출판사 중앙생활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20대때 2년 정도 노인병동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요양병원겸해서 운영했던 병동이라 치매걸린분이 많았다. 잠시나마 접하게 된 치매는 우리 친할머니였는데 할머니의 증상은 엄마 ㅡ며느리인 우리 엄마ㅡ가 밥 안주고 추운데서 재운다는, 엄마는 무척 힘드셨을 증상이었어서 그다지 좋은 기억은 아니었다. (크고나니 엄마의 마음고생에 공감이 됐던)

걱정이 많았는데 웬걸 병동에 계신 어르신들은 그렇게 귀여우신거다. 당신들의 행복한 기억에 갇힌, 어쩌면 현실보다 더 나은 지금 여기. 몇달이 지나도록 찾아오지도 않는 보호자 인데 아들, 딸, 손주들 이름 말하면서 웃으시고. 할머니 나 몇살이게 하고 말 걸면 아이고 니가 17살은 됐나 시집가야지 나보러 왔나 이러시기도 하고.

갓 입사 했을땐 어린 마음에 여기다가 어르신 입원시키고 몇달에 한번 딱 오면서 이러니저러니 간섭하는 보호자가 얄밉게 보이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입원 시켜준 것만도 자식도리는 했네 했드랬다. 지금도 흉흉한 세상이지만 그때도 별반다르지 않은 세상이었으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든 생각은, 치매는 남겨진 사람에게는 힘들지언정, 정작 행복한 시절에 멈춘 당사자는 불행하지는 않겠다 싶었다. 소위 말하는 벽에 똥칠하는 치매가 아닌 이상 이런 치매는 친근하게까지 느껴지는.



많은 부모들이 행여나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병 1순위가 치매다. 정신줄 놓고 몸까지 아프면 자식들 힘들고 본인은 또 팔,다리 묶인채 짐짝 취급받는 병이기도 하니.



이 책에서 말하는대로 뇌해독이 생활화 돼서 치매에 걸리는 원인조차 만들지 않는다는 이론이 현실화가 되면 이건 혁명이다 싶다.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몸에 독소가 쌓이는 것처럼 뇌에도 독이 쌓인다. 음식조절로 뇌해독이 된다면 다이어트, 건강한 몸 만들기보다 더 가치를 두고 도전할 만하다. 일차원적인 소제목이 모든 사람의 속마음을 대변한다. "치매걸리고 싶지 않다."

뇌를 치료하고 해독하는 방법이 있으니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도전해보자.



#뇌해독의신비#책과콩나무#도서추천#중앙생활사#혼마료코.혼마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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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몽~ 2023-09-07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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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뇌 해독의 신비

"뇌건강은 장의 치유에서부터 시작하는것이 근대의학의 경향이다.(p51)"






지구의 환경 오염이 심각한 시기에 살아가다보니 해독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 중 특히 뇌해독을 다룬 '뇌 해독의 신비'라는 책을 발견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일본 의사 부부에 의해 쓰여진 이 책 '뇌 해독의 신비'는 4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에 부신피로라는 개념이 나온다. 부신이 쇠약해지면 뇌에 독이 쌓여서 뇌기능이 떨어지므로 피로해진 부신을 돌보고 치료하는데에서부터 뇌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라는 내용이다.
독소를 체내에 '들이지않고', 체내에 들어온 독소는 밖으로 '내보내고',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한다'는 것이 이 책에서 제시한 뇌 해독의 3가지 포인트이다.

GFCF(글루텐 프리, 카세인 프리)식단에 대해 알고는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이 식단이 왜 좋은지 자세히 알게 되었다. 밀가루는 곰팡이균의 일종인 칸디다균 증식을 촉진하며 유해균이 우세시 문제가 되는데 곰팡이 독소는 인지기능 저하, 신경계 장애 등을 야기한다고 한다.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먹거리가 중요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또 유제품에 들어있는 카세인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로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하면 면역기능 조정을 담당하는 부신에 부담이 간다. 또 카세인 섭취는 엽산 흡수를 방해하는데 엽산이 부족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 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뇌누수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집중력과 기억력 감퇴 등을 야기하기도 한다.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으로 제시된 간의 해독을 돕는 식재료와 성분 및 영양소 정보가 크게 도움이 되었다.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도 자세히 설명되고 있다. 인공 감미료나 당질 과다, 혈당 스파이크, 카페인, 초콜릿의 문제점을 짚고 있고, 대체 보충제나 섭취 가능한 대체 식품을 제시하고 있어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제철음식을 먹고, 소장의 염증을 막고 변비를 개선하며, 대뇌가 쉬는 논렘수면의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식품 첨가물이 가능한 적게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 '뇌 해독의 신비'를 통해 노화세포가 만성 염증의 원인이라는 사실과 장누수 증후군외에 뇌누수증후군도 존재한다는 것을 새로 알게되었다. 책에서 뇌누수증후군 일으키는 원인을 언급하고 있는데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 '뇌 해독의 신비'에 제안된 내용을 토대로 식사법을 개선할 수 있다면 뇌해독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뇌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뇌해독의신비 #중앙생활사 #혼마료코 #혼마류스케 #뇌해독

- 본 서평은 중앙생활사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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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bell 2023-09-09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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